일본시장진출 성공사례 상관습, 문화 및 법률

소개글

일본시장진출 성공사례 상관습, 문화 및 법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경제 일반 개황
2. 일본 지진이후 對日 생필품수출
3. 국내 차량생산 57.5% 감소
4. 한일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5. 일본-인도 FTA 공식 서명의 영향
6. 일본시장 진출사례 I
7. 일본 소프트웨어산업 진출동향 II
8. 일본의 상관습 및 문화 이해
9. 일본인의 일상적인 특징
10. 일본의 비즈니스 상관습의 특성
11. 비즈니스 상관습 및 에티켓에서 실수하기 쉬운 10가지

본문내용

동일한 儒敎文化의 背景을 갖고 있는 나라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발전되어 나타나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5. 與信去來 및 中間流通이 복잡하다
대부분의 거래가 maker로부터 enduser로 직접 연결되는 것이 거의 없다. 철강제품의 거래도 maker로부터 상사를 경유하여 問屋, coil center, 기타가공을 거쳐서 수요가에게 納入을 하게 된다.
6. 서로 잘 알고 있는 제 3자를 이용하라
7. 오랜 신뢰가 쌓인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8. 상대방의 결정을 이끌어 내려면 결정권자 뿐만이 아니라 하급직원들도
접촉하라
9.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법에 호소하는 것보다 타협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10. 상대방에게 일목요연하게 비즈니스 내용을 설명하라
11. 비즈니스 상관습 및 에티켓에서
실수하기 쉬운 10가지
1.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
품위를 떨어뜨리는 호칭이나 약식으로 이름을 부르는 행위, 저속한 말을 쓰는 것, 쓸 데 없는 험담을 하는 행위 등은 비즈니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방에게 bad impression을 주어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다.
2. 다른 사람의 시간을 무시하는 것
약속 장소에 늦거나 미팅에 아무 준비 없이 나타나는 행위 등은 상당히 무례한 경우이다. 예고 없이 다른 사람의 사무실에 들이 닥치거나 결과물을 약속된 스케줄보다 늦게 제출하는 것 또한 상대의 시간을 무시하는 경우가 된다. 비즈니스 미팅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나 관련 없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도 bad manner에 속한다.
3. 부적절한 옷차림과 지저분한 몸차림
Professional presence에 관한 것으로 외형적인 준비 또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상황에 맞는 dress code와 깨끗한 몸가짐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4. 잘못된 전화응대
전화응대는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 중의 하나이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실수를 하게 되는 부분이다. 한 순간의 실수로 중요한 비즈니스를 잃게 되거나 상대방이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상대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거나, 답신전화를 안하고 메시지 전달을 잊어버리는 경우, 전화를 무례하게 내려놓거나 전화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5. 부적절한 인사
Effective Introduction을 위한 것으로, 악수 하지 않고 인사하는 것, 흐느적거리는 악수, 그리고 너무 꽉 상대의 손을 쥐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6.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다른 사람의 말을 끊거나 끼어들기,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 질문을 해놓고 대답을 기다리지 않는 성급한 행동은 상대에게 상당한 불쾌함을 줄 수 있다.
7. 공유물이나 개인적 공간의 무시
It’s rude to invade someone’s privacy. Office protocol에 해당되는 것으로 함께 이용하는 equipment(fax machine, the copier, coffee maker)에 대한 이용에 대한 에티켓과 상대방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는 삼가 해야 한다.
8. 다른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것
‘How to handle conflict’ or ‘How to provide feedback.’에 대한 에티켓으로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빗겨 갈 수 있는지,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지 않으면서 feedback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훈련이 되어야 할 것이다.
9. 서투른 식사매너
Business meal은 적절한 테이블 에티켓이 필수적이다. Invitation, reservation, seating arrangements, table utensils의 사용에 이르기 까지 기본적인 상식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10. 이문화에 대한 이해의 부족
International business인 경우, 상대방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이는 실수를 하게 되기 마련이다. 사전조사와 이문화에 open된 마음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언행은 비즈니스 관계의 기본 에티켓으로 꼽힌다.
日진출 中企，현지 상관습 터득해야”
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국의 중소 제조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현지 제휴처와 연계, 현지 상관습을 파악하고 부가가치상품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일본 경제는 대지진으로 인해 갈수록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재건은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과 별도의 준비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권오경 나가오카대학 환경경제학과 준교수 등에 의뢰해 일본 대지진 이전에 조사 연구한 ‘한국 기업의 일본시장진출 성공 및 실패요인’에 따르면 우리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실패하는 주요 요인은 현지의 상관습을 모르는 상태에서 진출해서다.
이러한 상황에서 들어온 중소기업은 자본과 기술 등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버틸 수 없었다. 따라서 효율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신시장 개척 비용 절감을 위한 대리점 활용 등과 같은 현지 제휴처와 연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기술을 키우고 부가가치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 제품 가운데 일본에서 국내보다 몇 배나 비싸게 파는 것은 주류업계뿐이었다. 유명 대기업도 오랜 기간에 걸쳐 적자였으나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변화했다.
대기업에 비해 부족했던 사전 조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요구된다. 맞춤형, 분야별 리포트를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해 충실하게 작성, 실패 사례까지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은 아이디어 상품이 많지만 일본시장에서 평가를 그렇지 못한 것은 전시회 규모가 작아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풀이도 나왔다. 때문에 행사의 수를 줄이더라도 전시회를 크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연구진 판단이다. 연구진은 “한국의 대일 수출은 높은 기술력과 엔고로 일본 메이커들이 역경에 처해 있기 때문”이라며 “일본 기업에 견줄 만한 높은 기술수준, 짧은 납기, 낮은 가격 수준이 강력히 요구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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