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서사이론을 적용한 영화분석 - 웰컴 투 동막골, 반지의 제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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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사이론을 적용한 영화분석 - 웰컴 투 동막골, 반지의 제왕을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웰컴 투 동막골 분석하기
1) 줄거리 및 영화정보
2) 웰컴 투 동막골에 나타난 환상
① 나비를 좇아 환상으로
② 웰컴 투 동막골과 이데올로기
2. 반지의 제왕 분석하기
1) 줄거리 및 영화정보
2) 반지의 제왕의 환상서사이론
① 판타지소설의 환상
② 반지의 제왕에 나타난 환상
③ 이데올로기 환상


Ⅲ. 결론

본문내용

우드 영화의 아편이라 칭하면서 15가지의 왜곡현상을 고찰하고 있다. 즉, 그것은 ①현실에 대한 페인트 칠, ②현실미화의 조장 ③관객에게 현실로부터의 도피처 제공 ④아메리칸 드림의 영속화 ⑤개인주의의 찬양 ⑥자본주의에 희생된 사람들의 욕구불만을 감추는 대신 그들이 현실에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표현함 … ⑫인종적 편견 등이있다. 특히 인종적 편견은 미국서부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김지석, 「할리우드영화의 두얼굴 : 지배이데올로기와 환상주의」
미국은 서부개척시대가 동시에 인디안 멸망시대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평화를 사랑했던 인디언들은 백인들에 의해 학살당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부영화에서 인디언들은 평화로운 백인들을 이유 없이 공격하는 습격자, 야만인으로 돌변한다. 아프리카에서 참혹하게 노예시장에 끌려온 흑인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더라도 백인보다 무식하고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백인종 우월주의를 은연중에 전파한다.「대중의 아편, 미국영화의 횡포」 p.3
상기한 할리우드 영화의 환상주의와 지배이데올로기는 상호의존관계에 있다. 즉, 지배 이데올로기를 관객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객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환상주의, 또는 오락으로서의 영화 이데올로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⑵ ‘반지의 제왕’ 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적 환상
위의 나타난 지배이데올로기와 환상주의의 교묘한 결합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도 나타난다.
첫 번째로 나타나는 지배이데올로기는 바로 인종차별주의-백인우월주의이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선(善)을 상징하는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이 백인이며, 악(惡)의 무리들은 흉측한 괴물의 모습이거나 과장되거나 변형된 전형적인 악당의 형상을 띄고 있다 .이 악당의 모습은 흡사, 서부시대에 원주민들을 악의 무리로 치부한 것을 조금 더 세련되게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악의 무리의 형상은 유색인종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현시대에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을 염려하고, 자체적인 검열을 거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반지의 제왕은 선이 백인을 뜻하고 악이 유색인종인 동양을 뜻한다는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인간 족 두 왕국은 각기 남부, 중부 유럽인들-백인들과 북유럽 인들의 인종적 특징을 보여준다. 즉, 백인들이 인간을 대표하는 세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라곤이 전쟁을 선포할 때, “서구의 인간들이여~! 서구의 이름으로~!” 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도 백인우월주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간 족은 중세시대 복장을 하고 있다. 신비한 앨프족의 일부는 아시안 계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느 할리우드 영화와 다르지 않게 동양적인 모습을 한 배우는 찾아볼 수 없고, 백인들이 검은 머리에 동양적인 복식을 하고 나오는 것으로 처리되고 만다. 그러나 악의 하수인들이나 오크, 트롤, 고블린들은 흉측한 모습과 함께 다른 인종 또는 문화와 복식을 가진 존재들로 형상화 된다. 특히 영화 3편의 전쟁장면에서 코끼리군단이 나오는데 웬만한 빌딩크기의 몸집을 가지고 있는 코끼리들은 당연히 전쟁에서 천하무적의 힘을 발휘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국에 코끼리들은 화살에 맞고 창에 찔림으로써 모두 죽고 만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코끼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대표적인 동물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코끼리를 타고 악의 세력을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원주민들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중동계열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빛의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는 서양과 어둠의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는 그 나머지 세력들의 대비를 볼 때 우리는 우월주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출저-해피캠퍼스 “반지의 제왕-비평”
이런 서구 중심적인 이미지를 담는 영화로 영화 <300>을 들 수 있다. <300>에서도 페르시아 군들이 흉측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흑인 또한 악의 무리로 등장한다. 이들은 <반지의 제왕> 에서와 마찬가지로 코끼리를 타고 나온다.
이러한 백인우월주의는 환상을 통해 관객에게 은연중에 침투된다. 눈앞에 펼쳐지는 스크린 속 환상적인 장면들과 영웅들의 미화된 모습들을 통해 관객들은 현실을 잊고 거부감 없이 영화를 받아들이게 된다. 영화가 이데올로기적이라는 사실을 은폐하는데 환상이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데올로기의 과정은 상품을 생산하고, 더 나아가 자본주의를 재생산하듯, 영화가 현실을 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차원에서 의미체제를 형성해 궁극적으로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가 가능하도록 체제를 지탱하고 있다. 환상적인 판타지 영화를 통해 사람들은 자본주의 체제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조종흡,「미시거시 영화텍스트 분석의 통합가능성 연구」p.10
Ⅲ. 결론
이상으로 우리는 환상서사가 적용된 영화를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제고해보았다.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웰컴투동막골은 복수 코드화된 세계를 그리며, 화해의 소망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판타지 영화인 반지의 제왕 또한 판타지적 요소들을 영화 속에 그려내며, 자연과 닮으려는 소망을 암시했다. 그러나 분석의 결과 환상서사를 통해 가려진 영화의 이면에는 그냥 넘겨버리기엔 적지 않은 이념이 숨겨져 있었다. 앞으로 영화를 감상할 때에는 수동적인 수용에 그치기보다, 환상서사이론을 적용하여 이 이념들을 영화에서 끄집어내어 영화가 반영하는 현실의 균열을 직시해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서적
- 나병철, 『환상과 리얼리티』, 문예출판사
참고논문
- 유지나, 「유지나의 영화 이야기 2 - 웰컴 투 동막골」
- 권정희, 「지난 영화 뜯어보기 6 - 이데올로기는 현실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 김용희, 「우리시대 대중문화, 생각의 나무」, 생각의 나무
- 김소영, 동막골 리뷰-무릉도원에 스미스는 왜 있는 거야요?, cine21
- 김종태정재림, 「창작교육적 관점에서 본 판타지의 서사방법」
- 정하제, 「판타지의 세계, 즐거움의 유혹-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 김용희, 「천 개의 거울로 둘러싸인 공중정원-판타지 소설과 영상의 접점」
- 김지석, 「할리우드영화의 두얼굴 : 지배이데올로기와 환상주의」
- 조종흡, 「미시거시 영화텍스트 분석의 통합가능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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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3
  • 저작시기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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