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의 SNS활용과 영향력,SNS,에스엔에스,소셜네트워크서비스,정지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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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에서의 SNS활용과 영향력,SNS,에스엔에스,소셜네트워크서비스,정지와SN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SNS의 특성
2. SNS의 정치적 기대효과
① 정치참여 독려
② 직접 소통
③ 편집권의 독립
3.해외 사례
① 2008년 미국 대선
② 2011년 이후 중동 민주화 혁명
4.국내 사례
① 한국인의 SNS 서비스의 특징(트위터 기준)
② 세대격차와 투표
③ 참여의 문화 : 인증샷 놀이
④ 1대 9대 90의 법칙과 선거
⑤ 19대 총선과 SNS

Ⅲ.결론

본문내용

것은 선거구도인데 선거구도 상에서 여당은 쇄신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야권은 국민들에게 확실한 어필을 하지 못하였고 결국 여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여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였지만,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새누리당의 전국 득표율이 민주통합당에는 앞서 있지만 야권연대에는 박빙이었다는 점이다. 득표율에서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과는 5.1% 우세했지만, 야권연대로 대상을 바꿀 경우 -0.2%의 열세를 보여 이후 대선이 박빙으로 흘러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SNS의 경우에는 총선에서 246개의 지역구로 쪼개져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나 올 연말에 있는 대선에서는 캐스팅 보트로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Ⅲ.결론
지금까지 SNS의 정치분야 활용과 영향력과 관련하여 “SNS는 국민들의 현실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와 “SNS는 여론형성의 도구로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SNS는 국민들의 현실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와 ‘SNS는 여론형성의 도구로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라는 두 가설 모두 상관관계가 있는 참인 가설로 결과가 나왔다. 우선 첫 번제 가설인 ‘SNS는 현실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상당히 상관관계가 크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이는 국내외 사례들과 SNS가 가진 특성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NS는 인적 네트워크와 온라인 네트워크의 결합으로 사용자 간의 친밀감을 높여준다. 또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쌍방향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줘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정책을 찾는 것을 수월하게 해준다. 국내외의 많은 정치인들은 이러한 특성들을 활용해 자신들을 홍보하고 유권자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였다. 08년도 미국대선과 우리나라에서 2010년 6.2 지방선거 이후의 선거들이 이를 증명해준다. 그러나 유의할 것은 19대 총선처럼 단순히 독려하는 메시지가 늘게 되면 일방향성을 띄게 되어 기존 미디어와 다른 점이 없어지기 때문에 SNS를 활용할 때 공론장으로써 소통할 수 있을 때 현실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가설인 ‘SNS는 여론형성의 도구로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는 일정 특정한 사회적 맥락이 수반되었을 때 참인 명제로 나왔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내용들은 SNS를 통해 여론을 형성해 내지 못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특정사건들과 연관된 자료이거나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내용의 자료이면 SNS를 통해 충분히 여론형성을 해낼 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이 여론형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요소로는 편집권의 독립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하고 있다는 점들이 있다. 안정시에는 일반 대중매체나 SNS 모두 표현의 자유를 기본적으로 구현하지만 위기시가 되었을 때 일반 대중매체는 강력한 통제력이 발휘되는 통제의 대상이 되는 반면, SNS는 통제 대상이긴 하나 네트워크를 통한 저항 때문에 강력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다. 또 SNS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점과 SNS의 속보성도 SNS가 여론형성의 도구로서 큰 파급력을 가진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SNS에 글이나 사진을 게시하면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방송이나 신문처럼 특정세력이 통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 조는 위와 같은 특성들과 사실들을 통해서 우리 조의 연구주제인 SNS의 정치적 활용과 영향력을 설명하고자 했다. 위의 사실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SNS는 정치참여에 영향을 미치는데 구체적으로는 투표율과 같은 수치로 드러나며, 특정 사회적 맥락과 결부되었을 때 파급력을 지닌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참고자료
1. 단행본 및 논문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서큐리티 이슈 2010년 7월호』, 한국인터넷진흥원, 2010.
윤성이, 『[특집] 소셜네트워크(SNS) 정치와 2040세대』, 시대정신 2012년 봄호, 2012.
박상호, 「SNS의 여론형성과정과 참여행태에 관한 고찰」, 한국언론정보학보 통권 58호, 2012.
박세정·박한우·윤호영·임연수·조성은·최수진, 「스마트 미디어와 SNS, 과연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도구인가(1) : 정치, 사회 부분 진단」, 한국언론학회, 2011.
삼성경제연구소, 「소셜미디어가 여는 새로운 정책환경」, 삼성경제연구소, 2011.
장덕진·김기훈, 「한국인 트위터 네트워크의 구조와 동학」, 언론정보연구 48권 1호, 2011.
장우영, 「선거와 인터넷 규제 : 미국 정책과의 비교」, 한국정당학회보 제 9권 2호, 2010.
조희정, 「2011년 중동의 시민혁명과 SNS의 정치적 매개역할」, 한국정치연구 제20집 2호, 2011.
조희정, 「트위터(Twitter)와 전자민주주의 : 트위터의 국내외 정치활용사례와 규제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정보화학회, 2010.
2. 신문기사
동정민·정세진,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상> 트위터의 힘』, 동아일보, 2011.10.27.
동정민·정세진,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중> 영향력 30위권 트위터 사용자 분석』, 동아일보, 2011.10.27.
동정민·정세진,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파워 트위터리안’… 3763명이 80만명에 영향』, 동아일보, 2011.10.27.
3. 방송자료
MBC, 「4/13 손석희의 시선집중 : 19대총선, 과연 소셜 선거였나? -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 2012.4.13.
4. 인터넷 자료
P&C정책개발원, 「기획2 : 19대 총선 주요 결과 분석」, 2012.
http://www.pncreport.com/2010elect/2012general.html?code=h2b_2012general&mode=view&uid=2.00&page=1&pnt=2&f=&q=&g=&c=&lm=06
P&C정책개발원, 「기획3 : 19대 총선 평가 및 시사점」, 2012.
http://www.pncreport.com/2010elect/2012general.html?code=h2b_2012general&mode=view&uid=3.00&page=1&pnt=1&f=&q=&g=&c=&lm=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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