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트렌드분석 - 직업선호도,직업선호도실태,실태조사,소비자트랜드분석,소비자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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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 트렌드분석 - 직업선호도,직업선호도실태,실태조사,소비자트랜드분석,소비자트랜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목적………………………………2
2. 연구의 방법………………………………2

II. 본론
1. 직업의 개념………………………………2
2. 설문지조사법………………………………3
3. 내용분석법……………………………… 7
4. 분석………………………………………16

III.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직업이 되었다.
직업을 선택할 때 흥미보람의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또한 적성능력에 맞는 직업을 이상적인 직업이라 생각하고 직업을 생계유지의 수단 또는 자아실현의 수단이라 생각하였다. 이를 종합적으로 보자면 흥미보람을 기반을 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이 자아실현의 수단으로서 적당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앞의 기존통계를 내용 분석한 것 중에서 여성의 경제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설문지조사법에서 조사한 것과 연관 지을 수 있다.
한 ‘직업에는 남여 구분이 없다’에도 역시 과반수의 사람들이 동의한다는 의견을 내주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뜻한다. 전에는 성차별로 인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제한 시 되었지만 이제는 여성이 사회참여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통계자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의 학력수준이 높아지고 교육훈련에의 투자가 높아지면서 노동시장에서 여성 노동력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직업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역할과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증가하는 데에 한 몫 하고 있다.
다음으로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필요학력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조사결과 직업에 있어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상당수였다. 또한 직업을 위한 필요학력은 대학교는 졸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직업의 분야가 갈수록 세분화 되면서 전문화되어가는 것이 이 같은 의견에 많이 반영되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이 같이 지식과 기술의 변화속도가 빨라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만 가지고도 직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위의 기존통계 내용분석에서 볼 수 있듯이 전문직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평생 동안 직업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직의향을 조사해 보았다. 10대를 제외한 20~30대와 40~50대의 경우에는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하였다. 무한한 경쟁의 불안정한 사회에서 이제 이직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된 것 같다.
이렇게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고령화저 출산의 사회적 문제가 겹치면서 생산인구는 적은 반면 고령자의 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 되어 사회의 구조는 더더욱 불안하게 되었다. 갈수록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이제는 은퇴 후에도 직업을 갖는 노인들이 많아졌다. 이에 고령자의 고용률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제 2의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어떨까 조사해보았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에 직업을 갖겠다고 답해 주었다. '제 2의 직업'으로는 사업경영과 농수산업을 가장 선호하였다. 이는 은퇴 후에는 그동안의 매일같이 경쟁하는 사회 속에서 갑갑하게 살아온 생활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전망 있는 직업을 살펴보자면,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바로는 서비스업과 전문기술직이 전망 있는 직업으로 선택되었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의 흐름에 맞게 직종이 좀 더 세분화 되고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기술직이 향후에 전망이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이제는 기계가 하는 일은 점점 쇠퇴하고 기계가 할 수 없는 서비스직과 같은 직업을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Ⅲ. 결론
앞의 분석을 토대로 세 가지의 결론을 도출해 보았다.
첫 번째로는, 현재부터 향후 5년간은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이고 여유가 많은 직업이 트렌드일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갈수록 격화되어가는 경쟁의 시대에서 조금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조금 더 안정적이고 개인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앞으로는 기계가 할 수 있는 단순노동적인 직업은 쇠퇴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직업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때문에 전문·기술직이 각광을 받지 않을까 싶다.
두 번째 결론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져갈 것이라는 것이다.
의료 및 보건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평균수명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에는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에 은퇴 후에도 벌어 놓은 재산으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한 일이다. 은퇴 후가 되었든 그것이 언제든 간에 평생에 있어 2개 또는 3개의 직업을 가지게 된다는 뜻이다.
마지막결론은 저 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생산인구가 줄어들어 인력난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노령근로자의 활용이 증가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학력이 높아지고 성차별이 사라져감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과 동등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해보았다.
사실 세상에 쓸모없는 직업이란 없고 쓸모없는 사람이란 더더욱 없다. 인기 직업도 모두 거기 매달리면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직업군이 되고 만다. 거꾸로 선진국에서는 허드렛일이 보수가 높은 역트렌드가 생기기도 한다. 각자 적성을 살리고 트렌드의 변화를 읽어내어, 트렌드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는 오늘의 노력이야말로 내일의 전문가로 거듭나는 지름길일 것이다.
Ⅳ.참고문헌
- 일의 미래(10년 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린다 그래튼 저 |조성숙 역 |생각연구소 |2012.02.29
- 미래직업 대예측(NEXT JOB)(NEXT JOB)
박영숙 저 |매일경제신문사 |2006.03.10
-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최고의 멘토들이 전하는 직업 이야기)
이영남 저 |민음인 | 2011.05.17.
통계청 나라지표
인천신문 2012년 05월 30일자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403000469&md=20120403104438_A
헤럴드 생생뉴스 2012년 4월 3일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0808521450032
아시아 경제 2011녀 12월 08일자
한국의 직업구조변화와 직업이동 연구 (방하남,김기남, 신인철) 한국노동연구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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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13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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