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기혁명을 읽고나서

소개글

[독후감] 자기혁명을 읽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방황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
‘ 낯선 것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라.’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나는 원본인가 이미지인가’
‘나의 존재는 무엇으로 증명하는 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발산하지 말고 응축해라’
‘자기 삶의 혁명가가 돼라’
‘내면의 불길을 가다듬는 시간, 청춘’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자기만의 색깔로 도전하기’

본문내용

며 자신의 승패를 규정하는데 승패를 가리는 심판관은 우리 내부에 있다. 내 가치관을 정립하고 거기에 맞는 삶을 살아가며 사람과 사회에 관대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건강한 시민으로서 나의 삶을 견고하게 유지하며 살아가고 그 과정 속에서 다신의 삶을 인정하고 당신의 지혜를 구하고 손을 내밀면 그 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우리의 ‘다름’을 만들 수 있고, 제 4의 삶의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랑은 달리 너무 이상적인 말을 하지 않고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기초로 말을 해서 거부감이 덜 한 것 같다. 청춘들에게 방향과 지표를 알려 주는것 같다. 저자도 말한 것과 책 표지를 봐도 청춘들을 위한 책인걸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청춘들을 위한 내용들이 중심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청춘들의 위한 내용보다는 현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자의 생각들이 나열되어있다. 저자의 생각이나 현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열하다 마지막에 청춘들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식으로 억지쓰러움까지 느껴진다. 그리고 점점 뒤로 갈수록 억지로 쥐어짠다는 느낌이 든다. 처음 부분처럼 끝까지 전체적으로 멘토로서 멘티들인 청년들이 중심이었으면 좋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불공평한 사회란, 반대로 생각하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사회라고 했다. 사회에 대한 불평만 하지 않고 청춘이란 특권으로 발산을 남발하지 않고 응축해서 역량과 목적지로 나아갈 추진력을 갖추어 내 삶의 혁명가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고마운 책이다. 내 상황과 내 주위의 환경들을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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