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론해남관광개발계획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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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관광론해남관광개발계획분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요약 02
비전 및 목표 03
수급 분석 03
관광 개발 사업 05
관광 진흥 사업 13
계획의 특징 14
계획의 장점 17
계획의 단점 17

본문내용

4km 정도 거리가 있음
나. 관광자원적 특성
해남은 다른지역과는 달리 인문, 자연적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그래서 이러한 풍부한
자원들을 묶어 해당 관광(단)지에서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각 관광지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관광계획이 진행되어 있다. 하지만, 인적자원은 지역의 특성상 도시화가 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의 유입 또한 없다는 점이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1. 인문자원
1) 역사 문화 자원
해남군에는 국가지정문화재, 지방지정문화재 등 많은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문화재는 26개, 지방지정문화재는 37개가 있음
사찰유적지로는 대흥사, 미황사, 은적사, 서동사, 도장사 등의 사찰이 해남군에 위치
고산 윤선도 선생의 유직지로 유명한 고산유적지는 녹우당 고사당 추원당 등의 사적을 보유, 다양한 국보, 보물들이 유지
2) 전시문화자원
고산유적지유물관, 우항리 공룡화석지, 조류 생태관, 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 등 많은 전시문화자원 보유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2005년 한해동안 30만명의 내국인과 1800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하였으며, 다양한 공룡전시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류생태관은 철새들의 서식지로서의 해남이미지를 부각시켜주고 있다. 자연사 방물관은 자연생태계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다양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3) 도시공원
해남군민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도시공원은 어린이공원 14개소, 근린공원 7개소, 도시자연공원 2개소로 총 23개의 도시공원이 조성
향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개발과 관련하여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자연관광자원
1) 산악형 자연자원
두륜산 도립공원, 병풍산, 흑석산, 갈두산, 달마산, 가학산 휴양림 등이 있으며 산악에는 원시림과 계곡, 자생화 등 다양한 자연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보유
2) 해양 및 호수지역 자연자원
땅끝,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고천암철새도래지, 금호호 등과 같은 해양 및 호수지역 자연자원은 경관자원과 해변 및 해수욕을 이용한 관광활동을 가능케 한다.
고천암 철새도래지는 희귀 조류의 출현 및 무리이동을 관찰할 수 있는 이색적 관광지역
3) 기타 자연자원
수정동, 금쇄동, 서편제/허준 촬영지, 김남주생가, 고정희생가, 녹우당 등이 있음
Ⅵ. 장점
3. 관광인적자원
해남군의 3차산업 및 기타산업의 종사자수 비율은 전체 인구수 대비 약 16.73%로 조사됨
운수통신업의 경우 종사자가 약 1.12%, 금융 · 부동산 · 보험업의 경우 종사자수 비율이 전체의 약 1.22%로 낮게 나타나 도시화 정도가 떨어지는 지역임을 유추할 수 있음
따라서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 서비스 개발을 진행, 관광 아카테미 설립이나 관광인력 양성을 위해 외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공급
다. 계획적 특성
한국관광공사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화원관광단지 · 서남해안권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해남군 주도로 개발하고 있는 우수영 관광지와 우항리 공룡화석지
계획 수립간 전략적 협의가 이루어져야 관광지간 클러스터형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
해남군으로 접근하는 가장 일반적인 통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806번 국도를 관광도로로 지정하여 조경시설, 경관 정비 시설등을 확충하여 방문객들의 동선 또한 고려한 관광개발계획
현재 컨셉과 보유자원,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판단하여 개발 컨셉을 도출하여 계획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세 거점을 통해 자칫 분산될 수 있는 투자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땅끝, 우수영, 두륜산으로 구분되는 세 지역들은 각각의 특성
과 테마에 맞는 계획들을 통해 개발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러한 계획들은 이와 같은 교육적, 자원적, 역사적 자원들의 개발은 다양한 관광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통합형 관광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를 연계할 수 있는 연계동선 확보/확충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움직이는 동선 자체를 스토리로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계획들은 관광객들에게 통합적인 관광 행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한 매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리적 특성인 땅끝의 이미지만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차(茶)를 통한 축제와 같은 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땅끝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가져가되 단순한 지리적 특성만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리적 특성을 통해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Ⅶ. 단점
관광총량 분석을 통해 도출해낸 과부족 상황을 대비한 숙박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체류형 관광객들에 대한 분석이나 이를 위한 숙박시설의 확충들의 경우 타당성이 부족해 보인다. 또한 연령대별 분석을 통해 해당 관광지의 타겟을 명확하게 제시를 해주었다면 더 좋은 계획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예뫼골 문화공간 조성계획의 경우에도 이러한 타겟팅에 있어서의 실수를 보여주고 있다. 온화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해남군은 동계 스포츠 훈련의 메카로서 인기를 얻고 있어 스포츠 훈련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는 단순한 내용과 이를 위해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의 연관성이 부족하여 타당하지 않은 계획이라고 여겨진다.
개발의 주체가 해남군과 한국관광공사로 이원화 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단순한 전략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그치고 있음. 축제의 경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관합동 축제운영방식으로의 변화를 제시한 반면 관광지간 클러스터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단체나 협의의 방향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또한 축제의 경우도 해당 축제의 관광객 숫자와 같은 구체적인 비교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어떠한 행사가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축제에 매력을 느끼는 관광객들이 요구하는 바 등이 제시되고 있지 않아 메가 축제로의 규모 확대는 타당성이 떨어져 보인다.
이미 지니고 있는 땅끝의 일몰과 일출이라는 화제성과 연관되는 야간관광의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계획이나 대안 등이 부족하다. 일몰과 일출의 연장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야간의 불빛이나, 불꽃 등은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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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16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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