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여행 - 테마가 있는 창의적인 여행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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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여행 - 테마가 있는 창의적인 여행 계획 세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독일과 영국의 대안 학교 방문하기.

일정: 독일 freiburg에 있는 발도르프 학교 → 영국 childrens democratic 학교.

1. 발도르프 학교 <독일>
2. 섬머힐 학교 <영국>

본문내용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파격적인 형식의 학교제도와 학습방법을 사용하였지만, 아동에게 보통의 교육에서는 절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들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이 두 학교의 교육방법을 전부 다 모방할 수는 없겠지만 부분적으로 배워두면 좋은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 두 학교의 경우에서 보듯이 스스로 하는 것과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 좋아서 하는 것과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큰 것 같다. 앞으로 우리 교육현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좀 더 선택권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발도르프 학교의 경우에서 보듯이 8년 동안 담임선생님이 변하지 않는 제도도 우리나라에 적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 1년 동안 아이들을 알기에는 한반에 학생 수도 많고, 자세히 관찰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학교처럼 단임이 변하지 않는 제도를 채택한다면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에 대해서 보다 심도 있게 각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학습에서 너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며, 얼마나 많은 양을 얼마나 빨리 숙달할 수 있느냐를 중시하는 것 같다. 그 학교들처럼 지식의 양 보다는 그 학생이 얼마나 깊게 이해했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 학교들의 교육 중에서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교사가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그 학교에서는 떠들어도 혼나지 않으며 오히려 에너지의 발산이라고 여기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말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하게 된다고 한다.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의 효율이 얼마나 높을지는 말 안 해도 상상이 간다. 교사는 예술가로서 학생들의 심리를 예민하게 포착할 수 있어야 하고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맞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우리 교육 현실에서도 교사가 짜여 진 커리큘럼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주체적으로 교육방법을 짤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그렇게 된다면 교사의 의욕도 높아지고, 수업의 효율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직접 테마 여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테마 여행 전에 조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인터넷 조사만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내가 느끼지 못한 것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언젠가는 이러한 테마를 가지고 직접 여행을 해서 많을 것을 보고 배우고와서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교육현장에서 내가 배운 것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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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16
  • 저작시기200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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