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

소개글

소상공인진흥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상공인진흥원


1. 소상공인진흥원 소개
2. 소상공인진흥원 주요기능 및 역할
3. 소상공인진흥원 연혁
4. 소상공인진흥원 설립이념
5. 소상공인진흥원 경영목표 및 전략
5. 소상공인진흥원 지원범위
6. 소상공인진흥원의 지원과정
7.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성공사례

본문내용

안내 (※필수사항)
- VIP 영상자료 및 공통기초교재활용
· 공통교육은 업종에 상관없이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세무ㆍ회계 교육, 종업원 고용과 관리, 부동산 계약 및 상가임대차 보호법 등 공통교육 실시
- 교육내용은 “소상공인 e-러닝센터”의 공통과목 18과목 43차시를 활용하며, 오프라인 교육도 e-러닝센터의 교육과목을 토대로 교육실시
- 소상공인 e-러닝센터 필수과정: 창업실무 및 준비사항, 업종분석 및 아이템선정, 부동산계약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점포홍보판촉전략, 고객관리
· 업종별 교육은 공통교육으로는 부족한 내용을 업종별 전문가를 통해 취득하는 과정으로 현장실습 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을 교육
3단계 : 현장실습
· 현장실습은 우수업체점포 방문 및 현장 상권분석, 입지선정, 점포관리, 업종별 실습교육 등을 진행
- 현장업체 실습시 타 지역의 창업도우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도우미 현황 DB화하여 교육기관에 배포예정
· 현장실습에서는 이론교육에서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이 우수점포 선정 후 진행
4단계 : 워크샵 및 수료식 (수료식 개최)
· 워크숍에서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담임강사가 교육생과 1:1 지도 진행
· 수료식에서는 사업계획서 발표, 교육생표창 및 포상, 다과회 개최 등을 통하여 교육생들의 자긍심제고 및 향후 교육생 네트워크 추진
5단계 : 자금지원 (우선지원제도 설명)
· 교육수료생 중 실전 창업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정책자금 우선지원 혜택 부여
- 필요시 창업 후 교육수료증,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자금상담 및 신청
6단계 : 사후관리 (성공사례발굴)
① 교육생 성과관리
- 교육기관은 교육수료 후 1년간(분기별) 창업현황 조사를 실시하여 주관기관에 보고서 제출
* 창업현황 조사내용 : 창업율, 지속율, 매출액, 매출수이익 등
* 소상공인 교육정보시스템 개발 완료예정(2009년말)
- 교육기관에서는 당해년도 교육생에 대하여 수료 후 1년동안 사후관리를 하고 그 이후에는 주관기관에서 직접 사후관리 실시
* 사후관리양식은 추후 통보
② 비창업자 사후관리
· 교육완료 후 지속적인 관심과 창업 준비기간 지원을 위한 창업 동아리 운영
- 온라인 카페에서는 창업에 준비과정의 상호간의 정보교환 및 창업관련 자료를 게재
- 오프라인 모임은 정기적으로 세미나, 강연, 우수업체 탐방, 창업자문 등을 개최하여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③ 창업자 사후관리
· 교육완료 후 창업자에 대해서는 수시로(최소 분기별) 경영지도를 실시하고 진흥원으로 자료 제출
- 경영지도는 창업자의 업소를 방문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안정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도
- 지도수준 이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자영업 컨설팅 또는 경영개선교육과 연계하여 진행
· 교육수료 후 창업한 업체에 꽃배달(화환) 등 홍보지원
④ 성공사례발굴
·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다수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여 소상공인의 벤치마킹 기회로 활용
* 교육기관별 성공사례 1건씩 발굴하여 주관기관에 제출
7.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성공사례
- 소상공인진흥원，유아교육·돌봄서비스.. 당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서울 동작구에 사는 김은영씨(35·가명)는 지난해 4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들었다.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언니까지 귀국해 어머니를 간호하는 등 온 가족이 힘을 쏟았다. 그러나 문제는 또 있었다. 언니의 아이, 즉 조카의 교육 문제였다. 구청을 통해 어린이집을 소개받았지만 정작 그곳은 어린 조카를 쉽게 받아주지 않았다.
결국 김씨는 스스로 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소상공인진흥원(원장 홍용웅·사진)의 문을 두드렸다.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가르쳐 주는 유마 교육 및 돌봄 서비스는 이렇게 탄생했다.
김씨는 "소상공인진흥원 덕분에 저만의 교육 철학과 열정을 담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면서 "창업 초기 전략적이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은 소상공인진흥원의 친절한 설명과 가이드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신사업 아이디어 보급 사업이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블루오션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주는 것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은 "창업 관련 인터넷 사이트, 창업잡지, 박람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 또는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 중인 유망 신사업 아이템을 주기적으로 찾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술기반이 아니라 소자본, 소상공인 분야 등으로 창업하려면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성공창업 사례 50개를 담을 책자를 배포했으며 다음달 14일과 21일에는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설명회를 열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폭넓은 창업 수요층에 전파할 예정이다. 친환경, 건강·웰빙, 유아·실버, 틈새 공략형, 외식 등 5개 테마를 집중 발굴한 후 이 가운데 90개를 추려 창업 정보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은 대학생·청년실업인·중소기업 등 일반인으로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금빛 기회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4000만원의 자금도 지원한다. 또 신사업 아이템으로 창업한 가게는 '이노스토어'로 지정, 안정적인 사업 운영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도 한다.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모두 236건을 접수받아 이 가운데 서비스 12건, 도소매 6건 등 모두 18건을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접수 97건 중 6건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107건이 접수됐으며 현재 지원 대상을 검토하고 있다. 신청에 비해 지원실적이 미비한 것은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진흥원 관계자는 "예산이 늘어나면 그 만큼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면서 "창업 아이디어 제안은 올해의 경우 이미 끝났지만 내년을 이용하면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파이낸셜뉴스 2011-09-07 >
출처 : 소상공인진흥원 http://www.se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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