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생리] Nutritio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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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부생리] Nutrition effec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Title : Nutrition effect
<fat diet 및 alcohol이 체내에 미치는 영향>

● Introduction
◆ 경구투여
◆ 알코올분해
◆ 간기능 검사
◆ Aspartate transaminase (AST)
◆ Alanine transaminase (ALT)
◆ AST 및 ALT 수치:

● Material & Methods
○ Meterials
○ Method

● Results

● Discussion

● References

본문내용

α-amino기를 초성포도산으로 전이하는 효소로 간에 제일 많고 다음에 신장 골격근에 분포한 활성치는 간에 비하면 훨씬 낮아 혈청 GPT의 상승은 간세포 괴사에 비교적으로 특이하다. 정상치는 측정방법에 따라 다른데 최근에는 활성치를 국제단위(IU)로 표현하나 측정계의 시약조성, 측정온도, 측정기의 차에 따라 정상치도 다르기 때문에 Karmen 단위(KU)로 환산하여 표현하는 일이 많다. Karmen 단위는 GOT, GPT의 효소활성의 단위인데 일상검사에서는 Reitman - Frankel 비색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표준법으로 되어 있는 Karmen법과의 상관에서 Karmen 단위로 나타낸다. 정해져 있는 온도에 각각 반응을 시킨 후 Spectrophotometer를 이용해 흡광도를 측정하였는데 각각의 정해져 있는 온도가 있는 이유는 몸의 온도가 약 37℃ 인데 37℃에서 반응이 가장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측정 결과 GOT의 흡광도는 control군이 0.15, high fat이 0.152, 알코올군이 0.079가 나왔다. 이를 Karmen 단위로 환산해보니 각각 64.8383 karmen, 66.6257 karmen, 17.8194 karmen이 나왔다. GOT의 정상 간수치는 8~40 karmen인데 알코올군을 제외한 control과 highfat은 정상 간수치를 크게 벗어났다. 또한 GPT의 흡광도는 0.024, 0.009, 0.029가 나왔다. 이 역시 Karmen 단위로 환산해보니 각각 9.6434 karmen, 3.6814 karmen, 11.9525 karmen이 나왔다. GPT는 5~30 karmen인데 highfat 실험군을 빼고는 정상범위에 속했다. 이러한 결과는 신뢰도를 크게 벗어났는데 우리가 설정한 가설에서는 매일 적량의 알코올을 주입하면 간수치가 높게 나와 정상수치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사람의 경우 술 먹은 다음날 간수치를 측정했을 때 정상보다 크게 웃도는 측정값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GOT의 경우 컨트롤보다 낮게 간수치가 낮게 나왔고 GPT의 경우에도 컨트롤 보다는 높지만 지극히 정상범위에 속하는 값이 나왔다. 이러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로는 2주 간 주입한 알코올의 양이 작거나 농도가 너무 묽어서 오히려 몸의 신진대사를 높였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둘째로는 간수치를 측정하는 날에는 알코올 주입을 하지 않았기에 정상수치가 나왔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GOT를 넣을 때 파이펫팅 실수로 인해 정량이 안 들어가 반응을 제대로 일으키지 않았다는 오차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high fat 실험군의 경우는 컨트롤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간추치를 나타내었는데 high fat의 경우에는 내부의 비만으로 인해 지방간이 형성되고 또한 간수치가 평균적으로 높게 나오기 때문에 예상했던 수치이지만 GPT의 경우는 흡광도가 낮았기 때문에 간수치 또한 낮았기에 신뢰도가 없다고 결론 낼 수 있었다.
대개의 간 질환은 큰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조기 검진에 중요하다고 한다. 보통 혈액의 혈장이나 플라스마의 표본을 채취하여 이를 분석하는데 어떤 검사는 가령 알부민과 같이 간 기능과 연관된 것도 있고, 트랜스아미나제와 같이 세포의 건강에 관련될 수도 있으며, 감마 글루타민 알부민과 같이 bilirary tract와 관계될 수도 있다. 위에 언급한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지만 GOT, GPT 수치를 확인하고 간 기능을 검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한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측정되었을 때의 치료법은 별 이상이 없는 경우는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줄이거나 식이요법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대신 간에 큰 이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나눠진다.
고지질 사료와 alcohol이 체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ALT와 AST 활성을 통해 알아보았다. GOT 측정값은 처음에 예상했던 데이터와 조금 달랐다. 알코올을 주입한 쥐의 간수치가 가장 높게 나올 것이고 그 다음으로 high fat과 control 순으로 예상했었지만 high fat이 가장 높았고 알코올군이 가장 낮았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충분한 효소가 혈액으로 유리되지 않았거나 알코올 주입하는 농도가 낮아 오히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간수치가 낮아졌을 것이라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GPT를 측정한 흡광도에서는 알코올군이 가장 높은 간수치를 기록했고 control과 고지질 사료군으로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알코올을 계속해서 몸으로 주입하면 이는 간을 손상시키고 간세포가 깨지면서 간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비만을 겪고 있을 경우에도 100%는 아니지만 간수치는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지방간이나 지방성 간염 같은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 수치에 불과할 뿐 GOT, GPT 수치 자체만으로 간 상태를 확실히 판단할 수는 없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실험을 연장해서 간수치가 높게 나온 쥐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의 수치로 돌아오는지 또는 간수치를 낮게 하는 물질을 주입해서 높아진 간수치가 다시 떨어지는 실험을 해본다면 확실한 메카니즘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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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경 / 2005.03.02 / 임상화학 총론 / 신광출판사 / p130 ~ 153
한국생화학회 교재편찬위원회 / 1986.09.15 / 실험생화학 / p29 ~ 39, p251 `~ 260
김강진 외 3인 / 2007.03.01 / 분석화학 7판 / 자유아카데미 / p495 ~ 545
유지수 외 1인 / 1994.04.01 / 임상 약리학 / 현문사 / p17 ~ 19
이영순 / 1997.09.11 / 실험동물의학 / 서울대학교 출판부
강태숙 / 2004 / 혈청검사학 / 고려의학 / p99~103
한국임상화학연구회 / 2005/ 임상화학 / 청구문화사 / p46~48, p112~114
  • 가격2,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5.17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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