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Bonds Payable)에 대하여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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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채(Bonds Payable)에 대하여 논하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채(회사채)란
2. 회사채 발행 절차
3. 회사채의 발행 형태
4. 발행방법에 따른 분류
5. 발행가액에 의한 분류
6. 보증여부에 따른 분류
7. 담보물에 따른 분류
8. 옵션의 종류에 따른 분류
9. 사채상환
10. 사채와 주식의 차이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정부채의 원리금 지급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형식적으로는 부채를 상환 것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부채를 상환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실질상환을 하더라도 회사로서는 법률적으로 채무자의 입장을 벗어날 수는 없으며, 때에 따라서는 채권자들이 실질상환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실질상환은 부채의 상환으로 보지 않으며 따라서 상환손익을 인식할 수 없다. 실질상환을 인식하면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도 대차대조표상에서 제거시킬 수 있으므로 부채비율을 개선시킬 수 있다. 실질상환이 가능한 이유는 다양한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이자율이 상이하거나 이자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여 회사가 일정한 이자율로 고정부채를 조달하여 보다 이자율이 높은 무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정부채의 조달과 동시에 실질상환이 가능하기도 하고, 기존 고정부채를 실질상환할 수도 있다.
10. 사채와 주식의 차이점
1) 만기상환
사채는 일반적으로 만기에 채권자에게 원금(액면가)을 지급하여야 하고 정기적으로 혹은 일시에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 그러나 주식으로 조달한 자금(자본)은 만기가 없으며 따라서 발행회사 입자에서는 상환의 의무가 없다.
2) 발행회사의 인식
회사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측면에서는 사채와 주식은 차이가 없지만 사채는 미래(상환시점)에 원금을 갚아야 한다는 것에서 부채로 분류되나, 주식은 상환의 의무가 없어서 부채가 아니라 자본으로 분류된다는 점이다.
3) 이자와 배당
사채는 이자를 지급하고 주식은 배당을 지급하며 이자의 지급은 강제적인데 반하여 배당의 지급은 강제적이 아니라는 차이점이 있다.
4) 경영권의 참여
사채의 채권자는 경영에 대하여 참여권이 없으나 주식의 채권자인 주주는 경영참가권(의결권)을 주식수에 비례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5) 절세효과
사채는 이자비용으로서 세금절감효과가 있으나 배당은 세후 순액인 이익의 처분으로서 세금절감대상이 아니다.
Ⅲ. 결론
상법상 주식회사가 일반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집단적, 대중적으로 조달하고 회사가 채무자임을 표시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상법상의 주식회사가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일반사채, 전환사채, 교환사채, 옵션부사채등이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 보증사채로 발행되었으나 보증기관수의 감소와 지급보증기피로 인해 98년 8월부터는 무보증채 위주로 전환되었다. 주식회사의 필요자금 조달방법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는 경우와 같이 간접금융에 의한 방법과 유상증자와 같은 직접금융에 의한 방법이 있는데 회사채의 발행은 직접조달방법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채권시장에서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이 절대적이었으나, IMF이후 금융기관 건전성 강화와 기업부채비율 축소정책에 따른 차입감소, 재정자금 필요에 따른 국채발행물량 증가 등으로 최근에는 회사채 시장이 크게 축소되어있는 실정이다.
참고문헌
NEW 경제용어사전, 미래와 경영연구소, 2006, 미래와 경영
이승준, 社債發行制度에 관한 硏究, 건국대학교 학위논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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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5.18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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