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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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윈스테크넷 기업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적으로 지속 증가할 것이다.
실적 랠리의 주연은 2011년 NTT도코모에 첫 납품한 10Gbps IPS(침입방지시스템)다.
NTT도코모는 급증하고 있는 LTE 가입자와 모바일 트래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시스
코, 맥아피(Intel), IBM 등의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한 동사 제품을 채택했다. 동사의 NTT
도코모향 매출액은 2011년 34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 156억원, 2013년 138억원, 2014
년 133억원이 전망된다. 또한 일본 내 다른 통신사와 공공시장에서도 2013년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며 동남아와 국내 통신사향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스코, 맥아피(Intel 100%), IBM의 제품보다 우수한 성
능으로 BMT(장비성능테스트)를 통과한 NTT도코모향 납품(reference)이 일본 내 다른 통신
사업자와 공공시장 그리고 동남아지역으로의 거래처 다변화로 연결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동사의 주력 보안제품인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침입방지시스템)는
백본망(Backbone network)에 해킹/웜/유해트래픽을 차단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55% 기록. 최근 LTE,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백본망 증설에 따른 IPS 장비 수요 증가 중
동사는 2012년 신규로 통합보안 솔루션(UTM), 관제/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시작
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
예상을 뛰어넘는 일본수출 기록 중
동사는 2011년부터 NTT도코모의 LTE 백본망에 IPS를 독점 공급 중이고, 2G망
에는 기존 CISCO 제품을 교체 중. 일본 정보보안 시장은 McAfee(Intel 자회사),
CISCO 등 미국 회사가 점유하고 있던 시장. 동사 제품이 경쟁사 대비 우수하여
일본시장 진출이 가능했음. 2012년부터 5년간 동사의 NTT도코모 향 매출액 매
년 160억원 예상
일본 스마트폰 보급률은 32%, LTE가입자 비중은 6%으로 한국대비 낮은 수준.
최근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용증가로 이동통신 장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LTE투
자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는 동사에 기회 요인으로 판단
2013년에 동사는 일본 보안장비 유통회사에 UTM 공급 예정(2013년 매출액 30
억원 기대). 또한, 일본 공공회사에도 매출이 기대되고 있어서 동사의 일본시장 매
출액은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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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5.20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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