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청바지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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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Intro

Ⅱ-ⅰ. Chapter 3-1 『이성과 과학은 새로운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까』 Intro
Ⅱ-ⅱ. Chapter 3-1 요약
ⅱ-1. 이성, 과학 그리고 환희의 시대?
ⅱ-2. 광기의 도구가 된 이성 - 이성의 기형적발달
ⅱ-3. 이성은 원래 테러적이 아닌가?
ⅱ-4. 과학은 경험을 근거로 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체계일까?
ⅱ-5. 과학 안에서 인간은 자기 존재를 누릴 수 있을까?
ⅱ-6. 이성과 과학을 넘어서

Ⅲ-ⅰ. Chapter 3-2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진보를 보장할 수 있을까』 Intro
Ⅲ-ⅱ. Chapter 3-2 요약
ⅱ-1.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주의의 이상
ⅱ-2. 진보의 파수꾼, 근대과학
ⅱ-3. 현대 과학기술의 두 얼굴
ⅱ-4. 위험사회의 징후
ⅱ-5. ‘바른 진보’를 위한 조건

Ⅳ-ⅰ. Chapter 3-3 『인간 노동은 과학기술로 해방될 수 있을까』 Intro
Ⅳ-ⅱ. Chapter 3-3 요약
ⅱ-1. 과학기술과 노동
ⅱ-2. 기술 유토피아의 도래
ⅱ-3. 자동화•정보화의 어두운 면
ⅱ-4. 과학기술은 인간을 해방해줄까?
Ⅴ-ⅰ. Chapter 3-4 『환경파괴 기술의 문제일까 체제의 문제일까』 Intro
Ⅴ-ⅱ. Chapter 3-4 요약
ⅱ-1.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ⅱ-2. 환경파괴, 기술의 문제일까?
ⅱ-3. 아니면 체계의 문제일까?
ⅱ-4. 보다 포괄적인 접근을 기대하며

Ⅵ. CHAPTER 3 과학과 사회 정리

Ⅶ. CHAPTER 3 과학과 사회 개인적 논의
진리 청바지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일까』
CHAPTER 3 과학과 사회 『과학기술이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을까』

본문내용

현재의 환경문제가 전적으로 과학기술의 전개에 의해 비롯됨
과학기술은 그 이용 방식과 발전 방향은 물론 그 내용까지 파괴적인 반생태적
생태주의는 자연에겐 인간은 필요한 존재가 아니지만 인간에게는 자연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ⅱ-3. 아니면 체계의 문제일까?
기술주의적 과학관은 환경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무시해버리는 결과로 우리가 통상 과학기술이라 부르는 말에 여러 유형의 계기, 과학적 지식, 기술적 응용, 도구 및 기계, 생산과정 그리고 생산물도 포함한 복합적인 여러 가능성을 포괄하고 있다.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무한정한 자본 증식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내적 법칙과 포드주의 축적체제로 지칭되는 것들이 안 된다는 주장이 성립하여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에 기초에 잠정적인 이론으로 정리하면
정치경제학적 환경론
자본주의 사회의 환경문제를 자본주의라는 특정 생산양식과 결부된 체제상의 모순
자본주의는 이윤의 증가를 합리성의 기준으로 삼는 자본의 논리에 운영
생태계의 안정을 합리성의 기준으로 삼는 생태계 논리와 필연적으로 충돌하는 모순
자본주의의 일반 위기는 경제위기라기보다 생태윅로 표출
자본주의적 경제 운용은 마땅히 지양되어야 한다는 주장
환경문제의 근본 원인을 인간과 자연의 상호관계가 아닌 인간과 인간의
사회관계에서 찾아야함
인간의 자연 착취에 앞서 인간의 인간에 대한 착취가 근본적으로 해결 과제
빈곤, 인종차별, 군비축소 등의 문제 해결을 중시
이로써 환경위기는 사회체제 및 그 체제 성원들의 구체적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못한 채 ‘인류 공동의 문제’라는 생태주의적 구호만을 소리 높여 외쳐대거나 또는 기술공학적 접근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ⅱ-4. 보다 포괄적인 접근을 기대하며
딜레마 속 환경론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발전의 모델이 채택되고 ‘미래 세대에 위험을 주지 않고 현재의 욕구를 충족하는 발전’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개념은, 세계환경개발위원회에서 1987년 브룬트란트를 통해 공식화 되었다.
환경문제에 대한 ‘정답’은 아직 없다.
사회체계, 경제구조, 많은 사회적 요인,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인 여러 요인,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환경론, 기술주의적 환경론, 순수 생태주의적 환경론의 오류와 한계 이 모든 것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점들을 본 다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Ⅵ. CHAPTER 3 과학과 사회 정리
네 가지의 챕터의 부분 챕터를 보면 마지막 부분에서 Key Point를 보면
1. 어느 것 하나 과장하거나 무시 못 함
2. 유토피아에 도달한다는 선형적 발전관
3.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논의
4. 환경문제에 대한 ‘정답’은 아직 없다.
마지막 부분들에서 전부 정리된 부분들을 보면 진행 방향은 서로 다르고 서로 추구하는 모습이 다르게 보일 것 같아도 위에 짧게 정리할 수 있는 네 가지로 말할 수 있다.
Ⅶ. CHAPTER 3 과학과 사회 개인적 논의
각 부분들의 시작 전에 Intro라는 부분들로 각 부분들의 제목만으로 개인적인 평을 했던 부분들도 있다. 그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논해 본다.
과학의 발전은 쉽게 인간의 생활적인 부분들의 향상을 추구하고 현재 태어나는 세대나 혹 아직 사회의 발을 들이지 않은 세대에게는 유토피아와 같은 곳이 아닐까 싶다. 멀티미디어의시대를 지나 스마트시대를 들어오게 된 현재 그리고 세계 대전을 겪지 않은 세대인 것이다.
잠시 예전에 들은 ‘자연의 자기 치유’라는 말은 아직도 생생하다. 쓰나미, 지진, 허리케인,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는 인류에게는 피해가야 하는 과제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있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을 필요로만 해왔다.
과학과 사회는 사회에 각 가지 면을 위하여 과학의 발달을 추구하게 되었고 우리의 편의를 위하여 앞만 보고 왔던 아닌가라는 말을 해보고 싶다. 마지막 챕터부분에 있었던 사회체계, 경제구조, 많은 사회적 요인,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인 여러 요인,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환경론, 기술주의적 환경론, 순수 생태주의적 환경론의 오류와 한계 이 모든 것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점들을 본 다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우리는 어느 것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단점이 아닌 장점만을 찾아서 과학과 사회 그리고 나아가서는 환경까지도 두루 해결해 나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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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05.20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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