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목적지제안서 - 프라하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관광목적지제안서 - 프라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장. 서론

1. 프라하 선정 이유
2. 프라하에 대한 전반적 이해

Ⅱ장. 본론

1. 프라하의 역사
2. 프라하 입국절차 및 여행 시 주의사항 및 숙지해야 할 사항
3. 3박4일간 테마별 프라하 체험

Ⅲ장. 결론

1. 프라하에 대한 개인 생각
2.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광객도 많다.
- 존 레논 벽화
: 존 레논 벽화는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연인의 필수 코스인 벽화앞 사랑의 좌물쇠도 직접 걸 수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매년 덧칠해져 있어서 올때 마다 느낌이 새롭다고 한다.
- 카를교
: 연인코스의 절정이자 최고의 장소 카를교는 현존하는 석교 중 가장 아름답고 오랜 역사만큼 사연도 깊은 다리이다. 구시가와 프라하성을 연결하여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고 해질 무렵 방문하면 야경이 아주 로맨틱하다고 한다. 카를교를 연인과 함께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스토리텔링으로 인하여 연인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프로포즈도 많이 한다고 한다. 또, 카를교와 프라하성을 한 프레임 안에 넣어서 사진을 찍고 싶으면 카를교탑에 가서 찍으면 한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데, 카를교탑의 입장료는 70코른으로 우리나라 돈 4,200원으로 입장 할 수 있다.
③ 프라하 방문 셋째 날, 동화속 왕자님ㆍ공주님 되기
- 성위주로 여행일정을 계획하여 관광객이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님ㆍ공주님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여행일정을 계획 함.
1). 여행일정
2). 일정에대한 자세한 소개
- 프라하성
: 프라하 최고의 명소르 9세기 처음 건설된 이후 확장과 개축을 계속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1918년 체코가 공화국으로 탈바꿈하며 대통령 공식 관저가 되었다. 현재는 대통령이 기거하지 않지만 구왕궁에 집무실과 영빈관이 있고, 정원을 비롯한 일부 성내는 무료료 돌아볼 수 있지만 구석구석 제대로 살펴보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티켓은 A~F 로 분류되는데, 성비트 성당, 구왕금, 황금소로만 둘러 볼 수 있는 투어 B코스가 가장 무난하다 할 수 있고, 정문 앞 흐라드차니 광장에서는 매일 정오 위병 교대식이 펼쳐진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 제1정원 ~ 제3정원을 통과하면서 성 비트 성당, 구왕궁, 성이르지 바실리카, 황금소로 등을 차례로 구경할 수 있는데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누벽 위의 정원을 거치는 것도 좋다. 프라하 성은 블타바 강변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시내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데, 누벽 위의 정원을 거닐며 바라보는 시내 또한 장관이라고 한다.
- 현대미술 즐기기
- 비투스 대성당
④ 프라하 방문 넷째 날, 여유 , 그리고 힐링
- 마지막 여행 일정은 여유롭게 거리를 거닐고 현지인의 문화생활을 눈으로 보고 즐기며, 힐링의 시간으로 Dark Tour로 식민지 시대의 유대인학살이 즐비했던 장소를 방문하고, 묘지를 방문하여 마음을 차분히 하여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일정을 준비했다.
1). 여행일정
2). 일정에대한 자세한 소개
- 요세포프
: 요세포프 (Josefov)는 프라하의 구역의 하나로 블타바 강변에 있으며 스타레 몌스토 (Stare msto)로 둘러 싸여 있다. 1850년에 '유대인 타운'라는 뜻의 원래 이름인 지도프스케호 몌스토 (idovske msto)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의 아들인 요세프 2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요세프 2세가 1781년 유대인 거주자들에게 평등권을 부여하는 관용법 (Tolerant Patent)를 반포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지역은 흔히 지도프스케 게토 (idovske ghetto)라고 불렸다.
- 시나고그
: 15세기 말에 조성된 이후 300여년간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매장장소 이다. 좁은 공간에 비석의 개수는 12,000여개로 추산되지만 실제로 이곳에 자리 잡은 영혼들의 수는 헤이릴 수 없을 정도이다. 유대인의 역사와 그들의 영혼이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공동묘지를 돌아보면 묘비에 새겨진 독특한 문양들을 살펴 볼 수 있고, 암울했던 시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경건하게 돌아보도록 한다.
- 국립극장
: 프라하 국립극장은 1881년 처음 건설되었고 화재로 무너져 2년만에 재건하였고 주변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가장 돋보이고 빛이 난다고 한다. 작은부분 하나까지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고 곡선이나 문양들도 정교한 그림을 보이고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곳에서 열리는 인형극을 꼭 보고 와야 한다고 한다.
- 국립박물관
- 춤추는 건물
: 네덜란드 은행 건물로, 남녀가 춤을 추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해서 춤추는 건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축한 미국의 유명한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라 건착학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고, 고풍스런 건물이 많은 프라하에서 현대적이고 기이한 외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급 유리와 금속으로 지은 건물 안에는 최고급 레스토랑 'La Perle de Prague'도 자리 잡고 있다.
- 구시광장노천카페
: 프라하 구시가광장에 있는 노천카페에는 차도 즐기고 여유있게 공연도 보면서 즐길수 있고 야간에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작고 귀여운 아이템도 구입이 가능하다. 카페 음식은 기본 샐러드는 15,000원 정도 이고 체코식 족발은 30,000원 정도 이다. 맥주는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
: 또, 프라하 노천카페에 앉아 거리를 보고 있으면 각 종 행사가 열리고, 결혼식 촬영을 하거나 결혼식을 마치고 나오는 신랑, 신부의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고, 이색적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Ⅲ장. 본론
1. 프라하에 대한 개인 생각
-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이자, 관심이 많았던 프라하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세부적으로 알 수 있었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실제 가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자료 조사를 하면서 문화나 먹거리 등 알지 못했던 점을 새로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레포트를 작성 할 수 있었다. 실제로 가본 곳이 였으면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있었고, 꼭 신혼여행으로 프라하를 다녀오고 싶었다. 자료 정리하고 레포트 작성했던 내용들이 추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참고자료
1).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2).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참조
3). 밥퍼주는 아줌마 홈페이지 참조
4). 위키 백과사전 참조
5). 프라하 여행후기 관련 블로그 참조
6). 호텔스닷컴 홈페이지 참조

키워드

  • 가격3,5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3.05.31
  • 저작시기201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042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