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문학연구 발표(설화속의 노래들 -공무도하가와 황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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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 한국문학연구 발표(설화속의 노래들 -공무도하가와 황조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황조가 , 공무도하가 원문
작 품 내 용
연구자료 중 쟁점 사항

본문내용

冬十月 王妃松氏薨 王更娶二女以繼室 一曰禾姬 鶻川人之女也 一曰雉姬 漢人之女也 二女爭寵不相和 王於凉谷造東西二宮 各置之 後王田於箕山 七日不返 二女爭鬪 禾姬罵雉姬曰 汝漢家婢妾 何無禮之甚乎 雉姬慙恨亡歸 王聞之 策馬追之 雉姬怒不還 王嘗息樹下 見黃鳥飛集乃感而歌曰 翩翩黃鳥 雌雄相依 念我之獨 雖其與歸.
유리왕 3년 7월 골천(鶻川)에 이궁(離宮)을 지었고, 10월에 왕비 송씨(松氏)가 돌아갔다. 왕은 다시 두 여자를 계실(繼室)로 얻었으니, 하나는 화희(禾姬)로서 골천(鶻川) 사람의 딸이고, 하나는 치희(雉姬)로서 한인(漢人)의 딸인데, 두 여자는 사랑싸움으로 서로 화목하지 못하였으므로 왕은 양곡(凉谷)에 동서 두 궁을 짓고 각기 살게 했다. 뒤에 왕이 기산(箕山)에 사냥을 가서 7일 동안 돌아오지 않았는데, 두 여자는 싸우되 화희가 치희를 꾸짖어 말하기를 “너는 한가의 비첩(婢倿)으로 어찌 무례함이 심한가?” 했더니, 치희는 부끄럽고 한되어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왕은 이 말을 듣고 말을 채찍하여 쫓았으나 치희는 성이 나 돌아오지 않았다. 왕은 일찍이 나무 밑에 쉬면서 꾀꼬리들이 날아 모임을 보고 이에 느끼어 노래하되펄펄 나는 꾀꼬리는 (翩翩黃鳥)암수가 서로 정다운데 (雌雄相依)외로운 이내 몸은 (念我之獨)누구와 더불어 돌아갈꼬 (誰其與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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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6.04
  • 저작시기2004.5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8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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