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적성검사에 관한 분석 및 실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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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무적성검사에 관한 분석 및 실제 활용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정의
2. 도입배경
Ⅱ. 각 기업별 현황
Ⅲ. 문제 출제 유형
Ⅳ. 실제 기업 활용 및 분석
1. 선발 관련 활용 및 분석
2. 면접 관련 활용 및 분석
3. 배치 관련 활용 및 분석
4. 업무성과 관련활용 및 분석
5. 교육훈련 관련 활용 및 분석
Ⅴ. 마치면서

본문내용

수 있다.
5.교육훈련 활용 및 분석
우선 삼성의 경우 기본적인 스펙만 되면 SSAT를 응시할 수 있고 SSAT를 합격하고 면접까지 무사히 합격하면 채용이 되기 때문에 타 기업의 인원보다 앞으로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은 뛰어날 수 있으나 지금 현재의 외국어 구사능력 등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부족한 부분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완한다는 것이다. 즉 현재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이미 검증된 절차를 합격만한다면 삼성내의 자체적인 교육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는 것이다. SSAT출제는 물론 교육훈련을 맡고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은 이러한 점을 상당히 자신 있게 답변을 했다. 인력개발원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서술한 대로 매년 동일한 난이도로 출제하여 결과가 매 기수마다 상호비교를 통해 현재 기수의 성적이 조금 뒤떨어지면 교육내용도 상당 부분 변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삼성인력개발원의 기밀이라 여기 까지 밖에 알 수 없었다.
Ⅴ. 마치면서
기업은 인재들의 집합체 이다. 천재 한 명이 범재 사원 5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건희 회장의 말처럼 기업의 성패가 어떻게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은 효과적인 인재 선발을 다양한 채용수단을 도입하여 지원자의 다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순 암기 지식을 평가하기보다 창의력, 협동심, 인성 등 한 개인이 갖춘 자질의 다양한 부분을 평가하는 직무적성검사는 이러한 기업의 채용선발 추세에 중심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평가 Tool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일반 기업조직에 비해 경직된 채용문화를 가지고 있는 공공기관마저 PSAT라는 공직적성검사를 도입하고 있다. 직무적성검사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직무적성검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본다.
첫째, 기업은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내용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해야 한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직무적성검사는 단순암기 지식이 아닌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자질을 파악하고자 하는데 있다. 하지만 실제로 검사에 사용되는 문제의 종류는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는 편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직무적성검사를 다룬 문제집을 풀어봐도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직무적성검사 대비 상식 모음집 등의 책이 출시되고 있다 앞서 주석에서 설명한대로 SSAT 경우 시중에 13% 정도 노출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상당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책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보다는 단련된 답으로 시험을 보고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인성검사의 경우도 합격자들의 수기를 통해 공통적인 사항을 추려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험에 대한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직무적성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은 앞으로 객관적인 평가기준인 출제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 해야한다.
둘째,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추어 인재상이 변화하듯 직무적성검사도 변화해야 한다.
평화시의 인재상이 난세의 인재상과 같을 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인재는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변화하듯 기업은 이에 부합된 인재를 선발해야 한다. 이런 인재상의 변화에 있어서 평가의 척도인 직무적성검사도 이에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요구되는 자질에 대한 평가요소를 추가하여야 하며 만약 인재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직무적성검사의 한계가 드러나면 기업은 과거의 필기고사 폐지와 같이 과감히 폐지하고 다른 선발전형을 채택하여야 한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채용선발 방식에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직무분석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개인의 자질을 파악하였다면 그 자질에 맞게 알맞은 직무에 배치를 하는 것은 직원의 입장에서 기업의 입장에서 둘 다 효과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자질에 맞는 직무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무분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는 직무적성검사의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직무분석검사의 경우 상당히 출제 범위가 넓은 편인데 이는 직무 자체가 객관화되어 있지 않아 특정자질에 대한 평가보다는 다방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이는 사실 기업적성검사인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직무적성검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무분석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끝으로-
직무적성검사를 주제로 정한 이유는 수업시간에 SSAT기출문제를 풀어본 후 문제의 난해함과 신선함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문제가 취업을 하는데 이용된다는 것이 당혹스러웠우나 최근 대기업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 앞으로 취업을 해야 할 학생으로서 구미가 당기는 주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행과정상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노출되었다. 직접 기업에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자 하였으나 채용시험이기 때문에 외부유출을 상당히 꺼려해 LG, SK등의 전화 상담에서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다. 프로젝트의 방향을 각 기업에 대한 분석과 비교로 정하였으나 긴급히 수정되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삼성전자와 SDI 경우 전화인터뷰를 통해 어느 정도 궁금한 점을 해소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취업지원팀에 요청하여 작년하반기 공채로 삼성전자 인사팀에 입사한 경영학과 97학번 허원창 선배님과 극적으로 인터뷰가 이루어졌고 팀조원중 가족이 삼성에 입사하여 인터뷰를 하여 단순히 자료 짜깁기가 아닌 실제 기업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담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정능력보다는 인성분야를 상당히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사람을 만나서 지켜야 할 예절과 누구와 만나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등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준 좋은 기회였다. 특히나 선발과정중 전형요소인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이해가 보다 넓어져서 앞으로의 취업에 많은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보고서는 자료를 짜깁기 하기 보다는 각 사항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각종 자료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으나 이 부분이 오히려 보고서의 질적인 면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3.06.30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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