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못할 전쟁이 아닌 권력자들의 횡포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21세기인 현재에도 발생하고 평온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 치열하게 보이지 않는 계급간의 격차를 극복하거나 상승하려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기에 저는 영광의 길이란 영화가 여러모로 문제에 대한 고민을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자료
-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 Harry Potter 해리포터 단어장 입니다(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 프라하의 봄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 [독후감] 존 스타인벡(John E. Steinbeck)의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를 읽고
- [분석] 반딧불의 묘 (火垂るの 墓/Grave Of The Fireflies)
- [독후감]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의 <비글호 항해기(The Voyage of the Beagle)>를...
- 『우주의 고독(The Science Of Aliens)』 _ 클리퍼드 픽오버(Clifford A. Pickover) 저 [첨단...
-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The Christ of the Indian Road)’를 읽고 [독후감] _ 스탠리 존...
- 아버지와 산다면 (父と暮らせば / The Face of Jizo) 2004 [시놉시스, 스토리 구성, 상징적 ...
-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법적 고찰
- 〔만점받은 레포트〕 노사관계 -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의 『노동의 종말 (The End o...
- 언론자유liberty of the press 와 언론윤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