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역사를 통해 역사보기와 영화읽기 -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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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적 1-1’에서 주인공 정재영의 대사가 떠오른다. ‘태초에 인류가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가장 발달한 학문이 군사학이고, 가족이 먼저 생기기보다 파벌과 세력이 먼저 생겼다.’ 라고. 이렇듯이 인류의 역사는 항상 전쟁과 함께 발전해왔고, 또 쇠퇴해 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류의 발전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가 없는 시대가 왔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은 이러한 전 인류의 바램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많은 대사로 나에게 감동을 안겨준 ‘킹덤 오브 헤븐’ 그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를 꼽으며 이 감상문의 마침표를 찍는다.
Quod sumus, Hoc eritis.. ( 현재의 우리가, 곧 너희의 미래이다.. )
*출처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십자군 전쟁-신의 이름으로!’, 함규진, 2011.11.25
십자군, 성전과 약탈의 역사. 진원숙. 살림출판사. 2006.
십자군 전쟁 , 조르주 타트 지음 / 안정미 옮김. 시공사, 1998
http://shindoli.blog.me/20163425476, 박주란의 세계사, EBS 수능 5분 사탐.
상명대학교 E-Class 문화로 보는 세계사 강의안 4 - 서양 중세사회의 형성과 변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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