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데, 이것은 두 글라이더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의 제1법칙은 물체에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일정한 속도를 갖는 것이다. 실험값을 보면과가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나 비슷한 값을 보이고 있다. 오차가 난 이유는 첫째로 트랙을 수평에 맞추었다고 하나 미세하게 수평이 맞지 않아서 생긴 외력작용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할 수 있다고 하나 그 미세한 값에 의해 조금씩 속도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오차의 원인으로 꼽았다.
둘째로 트랙 상에서 생기는 마찰력을 들 수 있다. 트랙에서 공기가 나와 마찰력이 없다 하더라도 그 공기에 의해 생기는 글라이더와 공기의 마찰력이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셋째로 두 글라이더가 충돌 할 때나 글라이더가 고무 벽에 충돌 할 때 생기는 열에너지 등으로 소모되어서 A글라이더가 가진 속도를 B에 모두 전달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실험으로 이상적으로 상태에서의 운동에너지를 보존하는 완전탄성충돌과 실제에서 일어나는 비탄성 충돌 운동량의 보존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실험 시, 선운동량이 보존되기 위해서는 트랙을 정확히 수평으로 맞추어야 하고, 물체에 작용하는 외력을 완전히 없애 주어야 할 것이다.
7. 참고 문헌
- 김선명. [기초물리학실험], (북스힐, 2002)
- 일반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일반물리학Ⅰ], (북스힐, 2002)
-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물리학], (淸文閣, 2003)
- 한국해양대학교 물리실험교재편찬위원회 역. [공학교육을 위한 일반물리학기초 및 고급실험], (북스힐,2003)
운동의 제1법칙은 물체에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일정한 속도를 갖는 것이다. 실험값을 보면과가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나 비슷한 값을 보이고 있다. 오차가 난 이유는 첫째로 트랙을 수평에 맞추었다고 하나 미세하게 수평이 맞지 않아서 생긴 외력작용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할 수 있다고 하나 그 미세한 값에 의해 조금씩 속도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오차의 원인으로 꼽았다.
둘째로 트랙 상에서 생기는 마찰력을 들 수 있다. 트랙에서 공기가 나와 마찰력이 없다 하더라도 그 공기에 의해 생기는 글라이더와 공기의 마찰력이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셋째로 두 글라이더가 충돌 할 때나 글라이더가 고무 벽에 충돌 할 때 생기는 열에너지 등으로 소모되어서 A글라이더가 가진 속도를 B에 모두 전달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실험으로 이상적으로 상태에서의 운동에너지를 보존하는 완전탄성충돌과 실제에서 일어나는 비탄성 충돌 운동량의 보존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실험 시, 선운동량이 보존되기 위해서는 트랙을 정확히 수평으로 맞추어야 하고, 물체에 작용하는 외력을 완전히 없애 주어야 할 것이다.
7. 참고 문헌
- 김선명. [기초물리학실험], (북스힐, 2002)
- 일반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일반물리학Ⅰ], (북스힐, 2002)
-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물리학], (淸文閣, 2003)
- 한국해양대학교 물리실험교재편찬위원회 역. [공학교육을 위한 일반물리학기초 및 고급실험], (북스힐,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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