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복지 사업의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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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여성복지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설 설치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또 7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보육시설 전세임대료 무상지원 대상을 늘리고 보육시설 설치비 지원 및 교사인건비를 100% 지급하여야 한다. 그리고 3년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남녀 근로자가 1년 이내의 유급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국가예산에서 육아휴직비용의 일부를 보조하여야 한다.
(5) 보육예산의 확충
보육시설의 교사인건비을 전액 지원하고, 합리적 보육비용개선에 따른 국가부담의 확대와 차등보육료제 실시 등을 위한 예산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보육을 재정지원하여 저소득층 여성의 취업을 장려하여야만 한다. 또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장애아, 영아, 부모교육, 방과후 보육, 아동안전보육프로그램 등)의 개발, 보급과 보육서비스의 다양 화(주야간 보육, 주말보육, 단기영아전담보육 등)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아, 장애아 전담보 육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국고보조금 증액 등 특별지원책이 강구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저소 득층 여성가장과 맞벌이부부의 취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방과후 아동지도사업의 확대도 필요하다.
(6)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지원 강화
①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피난처로서의 모자일시보호시설과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민간차원의 쉼터)을 증설하고, 일시보호기간도 기존의 2개월에서 상황에 따라 장기적인 일시보호서비스로서 6개월 이상 1년 미만정도로 연장되어야 한다.
②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지정되어야 하고, 치료 후 국가나 가해자에 대한 구상을 통해 나중에 지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피해자들도 의료보험의 개정 등을 통해 의료보험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③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피난처에서 지속적인 피해치료,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상담을 제대로 받고 이혼, 재산분배 등의 법률상담과 취업 등의 정보제공을 제대로 받아야만 한다. 따라서 이들 시설을 위한 정부예산을 확충하여 시설운영을 전문화(전문적 상담, 치료, 법률상담, 정보제공 등)하여야 한다.
④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경제적 자립과 주거지 마련을 위하여 기술교육, 취업알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실시 등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의 다각적 노력이 요구된다.
(7) 재가여성노인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의 강화
여성노인의 대다수가 자녀에게 신체적 부양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가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관절염과 만성요통을 앓는 여성노인을 위하여 실비의 물리치료서비 스가 확대되어야 하고, 생보대상노인의 무료검진항목에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사를 포함시 켜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여성복지사업에 대한 자료를 찾기 힘들었다. 그만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베어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복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다. 많은 홍보와 인식개선을 통해 여성의 인권 신장을 도모해야한다.
참고문헌
http://cafe.naver.com/social86
여성부 홈폐이지
여성복지 사업안내, 2000 / 보건복지부 [편]
  • 가격2,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7.11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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