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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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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이유있는 밤 모니터링 사례

Ⅲ. 일요일은 즐거워 모니터링 사례

Ⅳ. 섹션TV 모니터링 사례

Ⅴ. NOW 모니터링 사례

Ⅵ. 음악캠프 모니터링 사례

Ⅶ. 카운트다운 모니터링 사례

Ⅷ. 부모님전상서 모니터링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못쓸 것 같은 연예인, 여기 연예인중 가장 사귀고 싶은 연예인, 이 사람만은 사기고 싶지 않다, 욕을 잘할 것 같은 연예인\'등의 질문 등이 일색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1위의 김진이 리무진을 타고 퇴장하는 것으로 끝났다. 특히 선거 포스터 중 김진 - 백색 공포 등은 본인의 별명일지는 모르나 \'백색 공포\'라는 것 자체가 마약을 지칭하는 은어로 사용되는 것을 방송에서 무분별하게 말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엔딩 - 임창정의 뮤직비디오 : 프로그램 출연자의 홍보용 뮤직비디오로 SBS 여타 오락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성격과는 상관없이 나왔다.
Ⅷ. 부모님전상서 모니터링 사례
<부모님 전상서>는 주말드라마의 특성상 가족중심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가족관계의 묘사, 여성캐릭터의 다양성 등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의 “아버지” 캐릭터의 표현과 다르게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의 역할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워진 캐릭터로 묘사되고 있는 점이 여러 가지 사회구조적인 어려움과 가치관의 반영이라고 분석하고 있었다.
권위주의적인 가족관계가 표현되고 있지는 않지만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중심의 비중이나 가족중요성에 대한 맹목적인 중요성의 표현만 있을 뿐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아직은 좀 아쉽다는 분석이 많았다.
<부모님 전상서>에선 “전통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나온다. 송재호가 연기하는 안 교감은 4남매의 아버지이다. 그리 무능력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출세가도를 달리는 잘나가는 아버지도 아니다. 그는 가부장적인 이데올로기에 충실한 아버지이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말없이 지지를 보내준다. 이런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짜증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이 많이 힘겨워하고 경제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자기의 위치를 잃어가는 모습을 반영한 영향이라 생각된다.
몇 년 전에 방영한 <사랑이 뭐길래> 등에서 볼 수 있는 ‘마초적’인 아버지의 모습은 이 드라마에서는 없다. 딸의 이혼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고, 그저 딸의 인생을 존중하고 조용하게 지지해주는 모습을 그린다. 하지만 그 가부장적인 모습을 끝내 버리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가족의 중요성을 맹목적으로 말하지만, 왜 그 가족이 무너져가는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 이 역시 이 드라마가 가지는 약점이기도 한다. 변해가는 가족의 모습에서 점점 작아지는 아버지의 역할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우리 시대의 아버지에게 위안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드라마에서 표현되는 여성의 캐릭터는 비교적 다양하지만, 결국에는 기존의 관행적 표현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드라마 전체에서 “등장인물 중 여성의 성격은 매우 다양하게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같이 남성 앞에서 결국은 고개 숙이고, 가족이라는 관계망 안에 갇혀 있다. 한 예로 안교감의 아내는 매우 밝고 애교 많은 여성으로 그려진다. 기존의 가부장적인 드라마에서 중년의 아내는 항상 순종적이고 자식에게 헌신적이며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드라마에서 안교감 아내의 성격은 기존의 드라마와는 차별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남편의 말을 따르고 남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철부지 엄마로 그려지나 결국은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역시 회귀한다.”
여전히 우리의 드라마에서의 여성들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 아래서 여성이면서 아내와 엄마라는 위치에 국한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조차도 남성이라는 그늘아래 있다고 분석하기도 하였다.
다음으로 같은 경제력과 배경아래서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부모의 경제력 덕분에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집안의 자녀가 셋이 등장한다. 이북에서 피난 내려와 갖은 고생으로 재산을 모은 집안의 외동딸인 송아리(안교감의 큰 아들을 좋아하는 여자), 가업을 물려받고 건축업까지 성공한 지방에서는 제법 성공한 박창수(안교감의 큰딸 안성실의 남편) 그리고 신도시 개발로 물려받은 땅 덕을 보는 집안의 아들 이형표(안교감의 막내딸을 좋아하는 남자). 이들 두 남자와 한 명의 여자는 부모덕분에 유복하게 자란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여성과 남성으로 나뉘면서 다르게 그려진다. 우선 셋의 공통점은 부모덕에 특별히 고생하면서 일을 하지 않고서도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안으로 들어가면 남성인 창수와 형표는 한 여자를 사랑함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고 다소 거칠게 그려진다. 그러나 그들의 거침없는 대사와 행동들은 하나같이 그들이 좋아하는 여성을 순종하게 하는 카리스마로 그려진다. 반면에 여성인 아리는 남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보고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로 그려진다.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 역시 그녀의 재산을 부담스럽게 여긴다. 세 사람 똑같이 넉넉함에서 나오는 당당함이지만 창수나 형표는 여성들에게 부담이 아니고 능력 있고 재력 있는 사람으로 그려지는 반면, 그녀의 경우는 남성을 부담스럽게 하는 장치로 작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리는 자신의 경제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안교감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좀 더 부유한 남성의 경제력으로 편입되는 여성과 달리, 좀 덜 한 남성의 경제력 안으로 편입(남성이 부유한 여성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시각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것이다. )되는 부유한 여성의 모습 역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의 한 형태라고 보여 진다.”
참고문헌
◎ 권상희 외 1명(2009), TV 프로그램 장르별 의사사회상호작용 차원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학회
◎ 문화연대(2003), 지상파 방송 음악프로그램 모니터링 분석 결과 토론회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2002), (신문·방송)모니터학교 2002, 민주언론시민연합
◎ 배석규(2007), 연예정보의 유통 메커니즘이 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제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 전은경 외 1명(1996), \'94 방송강의 모니터링 연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원격교육연구소
◎ 장태섭(2011), TV 프로그램에서 편집 패턴을 적용한 사례 분석,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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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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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5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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