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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결혼관][혼인관][기독교]결혼관(혼인관)의 의미, 결혼관(혼인관)의 변화, 결혼관(혼인관)과 서양결혼관(서양혼인관), 결혼관(혼인관)과 기독교결혼관(기독교혼인관), 결혼관(혼인관)과 신세대결혼관(신세대혼인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결혼관(혼인관)의 의미

Ⅲ. 결혼관(혼인관)의 변화

Ⅳ. 결혼관(혼인관)과 서양결혼관(서양혼인관)
1. 자유혼 - 당사자에 의한 선택
2. 중매혼 - 타인에 의한 선택
3. 절충혼 - 중매와 연애를 겸한 선택

Ⅴ. 결혼관(혼인관)과 기독교결혼관(기독교혼인관)
1. 하나님 간섭의 원리
2. 상호 유사성의 원리
3. 아름다움의 원리
4. 하나님 뜻의 원리
5. 부모님 관계의 원리
6. 강력한 기도의 원리
7. 사랑의 원리

Ⅵ. 결혼관(혼인관)과 신세대결혼관(신세대혼인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신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불신자 부모님에게도 마찬가지임을 뜻한다. 부모님 없이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없다. 결혼에 있어서도 그 분들의 지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한 한 부모님들의 축복이 꼭 필요하다.
6. 강력한 기도의 원리
좋은 배우자, 나와 꼭 맞는 배우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구해야 한다. 아버지께 요구해야 한다. ‘요구’는 부탁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이다. 당당하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마태복음 7장 7절
야고보서 4장 2절
잠언 19장 14절 - 집과 재산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야고보서 4장 2-3절 - 받지 못하는 이유
7. 사랑의 원리
① 네 족속에 가서(3-4절) - 공통성 유사성을 찾아라: 신앙 가치관
고후 6:14절-16절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지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여자가 쫓아오지 아니하면 그리로 가지 마라
② 기도의 원리 - 기도하며 찾는다.
③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원리 : 교회, 모임, 적절한 자리에서
④ 아름다움의 원리(16절) - 내적인 아름다움
⑤ 순결 도덕성의 원리 - 순결성을 유지해야 한다.
⑥ 부모 가족과의 원리(28절) -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
⑦ 기다림의 원리(48절) -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⑧ 자신의 선택 원리(57-58절)
⑨ 부모 가족 축복의 원리(60절)
⑩ 결혼후 헌신의 원리(67절)
⑪ 위로를 얻는다(67절)
Ⅵ. 결혼관(혼인관)과 신세대결혼관(신세대혼인관)
신세대의 결혼 공식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가장 하기 편한 얘기는 “다양화”라는 것이다. 사랑우선의 순수파, 조건우선의 실속파, 성격 건강중시의 “바른 생활”파와 경제 미모 중시의 “좋은 생활”파 등등. 기본전제는 “결혼은 선택과목이지 필수과목은 아니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졸업 후 평생직장을 갖겠다는 여대생이 늘어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와 함께 두드러지는 것은 “사랑과 결혼은 별개”라는 가치관의 확산이다. 사랑은 사랑이고 결혼은 결혼에 적합한 사람과 한다. 여기서 결혼에 적합하다는 것은 “돈과 백”으로 일컬어지는 사회 경제적 조건일 것이다. 대부분의 설문조사에서 결혼조건의 첫째가 성격 ,둘째가 건강이고 경제적 조건은 셋째로 밀려 있는 것과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중간계층의 혼인관계에 대한 연구’를 한 박민자 교수는 “혼인이 두 남녀의 애정의 결합이라는 관념은 환상”이라고 지적한다. 우선 현재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인지를 본 다음에 혼인을 결정하고 그 뒤에 애정을 만드는 것이 요즘 추세라며 편하게 살아온 신세대가 어렵게 살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사회경제적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서 여자가 가장 중시하는 신랑의 조건은 직업과 장래성이다. 판검사 의사 박사 등의 ‘사’자 돌림도 여전히 인기지만 새롭게 평가 받는 직종은 자유전문직이다. 시간 자유롭고 직장 그만 두어도 어디서든지 먹고 살 수 있는 컴퓨터 관련직 설계사 디자인계통이 환영받는다. “무직”인 여성이 자신을 벌어 먹일 수 있는 “평생직장인”을 구한 데 대한 대가는 혼수로 치러지며 이것을 시어머니 측에서 보면 아들을 잘 키운 것에 대한 ‘권리금’을 주장하는 것이 된다.
이에 반해 남자가 찾는 신부감은 무엇일까. 흔히 성격 예기를 많이 하지만 미모라고 주장하는 사람 쪽이 더 솔직한 것 같다. 이와 함께 남자들이 빼놓지 않고 따지는 것은 맞벌이 가능여부다. 교사나 약사도 좋지만 역시 시간 구애받지 않고 평생일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음악, 미술을 전공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것을 한국심리교육상담센터를 운영하는 김계현 교수(서울대. 교육학)는 세 가지 이유로 설명하였다. 첫째, 우리 경제현실이 남자 혼자 벌어서는 집장만하기도 어렵다는 것. 둘째, 여자가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면 부담스럽다는 것. 셋째 ‘여자는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공격받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결혼 풍속은 현대판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야수가 비록 얼굴은 흉악해도 城이라는 돈과 왕자라는 ‘백’을 가지고 있어 사랑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역 곧 ‘미남과 여자야수’라든지 ‘미남과 마녀’와 같은 만화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단지 재미있는 상상만은 아닐 것이다.
결혼은 아마도 두 번의 선택일 것이다. 우선 첫 번째는 결혼을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의 선택이다. 독신생활은 우리의 인생설계에서 한번쯤은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삶의 방식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의 의무적으로 결혼을 한다. 여자가 28세, 남자가 30세만 넘으면 우리는 언제 결혼하느냐 결혼 안 할거냐라는 질문을 귀찮을 정도로 받기 시작한다. ‘강박적인’결혼관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누구와 결혼 할 것이냐의 선택이다. 그런데 이 경우 결혼후보자가 두 명, 세 명씩 한꺼번에 떠오르지는 않는다. 대개 한명의 후보자가 나타나며 우리의 선택은 그 사람과 결혼을 하느냐 안하느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즉 배우자의 선택이라는 말보다는 배우자의 결정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다. 이 두 가지 선택은 당사자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결정이다. 이러한 결정을 결혼 상대자의 강압적 요구나 부모의 강압 또는 점쟁이의 궁합에 맡길 수는 없다. 스스로의 결정과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결혼을 선택하고 그 결정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영식(1992) / 기독교입장에서 본 현대인의 결혼관에 대한 연구, 서울신학대학교
김건영(2009) / 대학생의 결혼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호남대학교
남순현(2007) / 한국형 결혼관 척도 개발 연구, 한국심리학회
반승원 외 1명(2011) / 가족 커뮤니케이션 유형별 결혼관 및 배우자 선택 차이 연구, 한국소통학회
이지원(2006) / 가족기능이 대학생의 결혼관 및 자녀관에 미치는 영향, 영남대학교
안병철(2000) / 현대 서양의 가족, 전통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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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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