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정의와 장점,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중요성과 현황,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한계,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추진전략과 정책방향 분석

소개글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정의와 장점,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중요성과 현황,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한계,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추진전략과 정책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정의

Ⅲ.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장점
1. 사이버무역 추진의 최대 이점
2. 사이버무역 활용성과가 큰 수출단계

Ⅳ.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중요성
1. 전자무역은 무역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무역 부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우리 무역의 고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
2. 전자무역은 新시장과 新제품 창출을 통해 우리의 수출경쟁력 제고 및 수출확대 기반 제공
3. 전자무역은 기업과 정부의 e-비지니스화 노력을 무역이라는 연결고리(link)를 통해 실질적인 국가경쟁력 제고로 직결

Ⅴ.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현황
1. 사이버무역 이용 유무
2. 사이버무역 최초 이용 시기
3. 향후 사이버무역 채택 계획
4. 사이버무역이 업체의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5. 사이버무역을 위한 인터넷 접속방식

Ⅵ.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한계

Ⅶ.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추진전략

Ⅷ.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정책방향
1. 무역자동화 사업 활성화
2. e-트레이드(전자무역) 국제협력 강화
3. 인터넷 수출마켓팅 사업 강화
4. 전자적 무체물(디지털 제품) 수출지원 방안 실시
5. e-트레이드 확산 시책 추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화상상담을 가능토록 지원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실시되는 품목별/지역별 상담회와 연계하는 한편 향후 e-무역상사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인터넷 수출마켓팅을 실시했다.
④ 개발완료 예정인 통합무역관리 솔루션*을 중소기업 IT화 사업의 일환으로 6,000개 중소기업에게 보급
* 통합무역관리 솔루션 : 인터넷기반에서 무역자동화 시스템과 기업의 내부정보관리 시스템을 통합 운용하는 솔루션
정부와 무역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인터넷 기반의 전자무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자무역 실행을 제약하거나 지체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기존의 법, 제도,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는바, 인터넷에서 수출입 승인, 통관, 결제, 수출입 물류 등 무역절차가 일괄 처리(Single Window)되는 통합전자무역플랫폼을 구축하고, 한-일 서류없는 무역의 본격가동, 동아시아 전자무역 네트워크(PAA) 사업의 본격 실시키로 했다.
한편, 전자 무역결제 시스템 및 전자 유가증권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전자무역 확산 전략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인터넷 기반하에서 24시간 365일 무역이 가능한 체제로 무역구조가 전환되어, 연간 145억 불 무역 부대비용 절감, 79억 불의 추가 수출증대, 12만 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산자부와 무역업계는 전자무역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전자무역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업별/기능별 실무작업반(Working Group)를 통해 세부과제를 발굴, 추진키로 한다.
Ⅷ. 사이버무역(인터넷무역, 전자무역)의 정책방향
1. 무역자동화 사업 활성화
무역절차의 자동화를 인터넷 시대에 맞도록 확대 추진하고 있다. 무역절차의 자동화는 부가가치전송망(VAN)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던 ’90년대 초반부터 무역업무자동화촉진에관한법률 제정을 통해 추진해 왔으며 무역자동화를 통한 무역부대 비용 절감은 연간 약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통관 절차와 관련한 무역자동화는 100%의 자동화율을 달성하였으며, 상역외환분야의 자동화율도 현재의 30%대에서 60%이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인터넷을 통한 무역자동화 시스템 솔류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개발 즉시 중소기업에 대한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이다.
2. e-트레이드(전자무역) 국제협력 강화
글로벌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일본중국싱가폴 등 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APEC 등 국제기구와 민간기구의 유관 활동에도 적극 참여중이다. 이미 민간 차원에서 중화권 국가와의 전자무역 네트워크 협력을 진행(PAA 프로젝트：Pan Asia EC Alliance Project)시켜 오고 있으며, 일본과는 시범적으로 자동차부품 분야에서의 무역 자동화 연동을 통한 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3. 인터넷 수출마켓팅 사업 강화
무역의 출발점인 정보수집, 상담, 계약 등이 인터넷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래 알선사이트의 육성하고, 무역정보망 확충은 물론 각종 인터넷 수출마켓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KOTRA에서 운영하는 포탈 마켓플레이스인 Silkroad21과 연계함으로써 기존의 오프라인만 사업보다 2배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린바 있으며(e-시개단 사업),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에 있다.
4. 전자적 무체물(디지털 제품) 수출지원 방안 실시
대외무역법 개정으로 S/W, 디지털 콘텐츠(게임, 음악, 영상) 등 온라인 거래가 용이한 디지털 제품(digitized products)도 기존의 상품과 같이 동일하게 수출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러한 디지털 제품을 차세대 유망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무역 금융의 지원 대상에 디지털 제품의 온라인 수출도 포함하고 있고, 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제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벤처기업 지정시에도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수출 실적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병역특례 대상기업 인정시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수출 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고, 무역의 날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 심사 시에도 디지털 제품 수출실적을 심사기준에 포함하고 있다.
5. e-트레이드 확산 시책 추진
마지막으로, 이러한 각종 육성시책이 효과적으로 추진이 되기 위해서는 업체들이 e-Trade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하므로 각종 홍보 강화 및 e-트레이드를 담당할 인력의 원활한 제공을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e-트레이드’ 상을 제정하여 솔루션 개발, e-Trade를 통한 수출 증대, 무역자동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시상하고 있고, e-트레이드 교수요원의 국내외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e-트레이드의 국제 조류를 습득하고 국내에 전파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Ⅸ. 결론
전자무역의 완전한 구현을 위해서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거래적 요인, 기술적 요인, 그리고 법률적제도적 요인의 정비와 상호간의 유기적 결합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세 가지 요인적 관점에서 전통적 무역절차별로 제문제점이 대두될 수 있다. 그러나 전자무역 또한 전혀 새로운 거래공간인 사이버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이며, 법률적 정비가 현실적 요구에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다. 이에 보다 원활한 국제상거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률적 환경을 구축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문희철, 사이버무역 전문인력 양성 :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무역학회, 2000
- 박홍균, 사이버무역 웹사이트의 활용전략, 한국산업경제학회, 2001
- 이상진 외 2명, 무역물류 사이버거래론, 박영사, 2009
- 엄근, 사이버 무역의 현황과 과제, 장안대학, 2003
- 차수경, 사이버무역의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순천향대학교, 2002
- 현인규 외 1명, 사이버무역의 개념과 무역단계별 실행전략에 관한 연구, 순천향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2000

키워드

사이버무역,   인터넷무역,   전자무역,   무역,   가상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