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와 실내공간, 실내와 실내놀이, 실내와 실내정원, 실내와 실내오염, 실내와 실내악(쳄버음악), 실내와 실내건축기술자, 실내와 실내디자인, 실내와 실내재배식물, 실내온열환경, 실내공기환경, 실내인테리어

소개글

실내와 실내공간, 실내와 실내놀이, 실내와 실내정원, 실내와 실내오염, 실내와 실내악(쳄버음악), 실내와 실내건축기술자, 실내와 실내디자인, 실내와 실내재배식물, 실내온열환경, 실내공기환경,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실내와 실내공간
1. 매개공간
2. 내부가로
3. 실내광장
4. 다층구조
5. 여지의 공간
6. 미로의 공간

Ⅱ. 실내와 실내놀이
1. 그림자 놀이
1) 참가 인원
2) 놀이 방법
2. 포수 놀이
1) 참가 인원
2) 놀이 방법
3. 성냥개비 놀이
1) 참가 인원
2) 놀이 방법
4. 말잇기
1) 참가 인원
2) 놀이 방법
5. 두팔농구
1) 목적
2) 준비물
3) 활동방법
4) 기대효과
6. 다수결 게임

Ⅲ. 실내와 실내정원

Ⅳ. 실내와 실내오염

Ⅴ. 실내와 실내악(쳄버음악)

Ⅵ. 실내와 실내건축기술자

Ⅶ. 실내와 실내디자인

Ⅷ. 실내와 실내재배식물
1. 고무나무류
2. 관음죽․종려죽
3. 부겐베리아
4. 야자류
5. 아니나스류
6. 아이안텀
7. 아스플레니움
8. 신고니움
9. 아프리칸 바이올렛
10. 동양란
11. 서양란

Ⅸ. 실내와 실내온열환경

Ⅹ. 실내와 실내공기환경

Ⅺ. 실내와 실내인테리어

참고문헌

본문내용

村田등 1974, 淸水 등 1992)고 하였다. 고령자는 청년군에 비해서 피부혈관 수축이 늦고, 그 정도도 적어서 피부온 저하도 적고 방열량은 크다(Wagner 등 1974, 枋原 1988)고 하였다. 또한 혈관의 수축기능도 저하하여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체온의 저하도가 크기 때문에 저체온증을 유발하기 쉽다.(入來 1980, 大中 1993, Ogawa등 1993) 다만 피하지방두께가 두꺼운 고령여성을 피험자로 한 경우에는 그 결과가 일치하지는 않는다(Wagner 1985, Horvath 1985)고 하였고, 渡邊(1985)역시 피하지방이 많은 부분의 피부온은 낮아서 비만 체격을 가진 사람의 피부온은 대체로 낮다고 했으며 또한 같은 이유로 여성의 피부온이 남성보다 낮다고 하였다.
고온환경하에서 고령자군은 청년군에 비해서 발한이 더 늦게 시작되고(Fennell 등 1973, Crowe등 1973) 피부혈관확장으로 인한 피부온상승의 시작이 늦고, 피부혈류량의 증가도 적고, core에서 shell로의 열의 이동이 작다(Sagawa 등 1988) 또, 말초부위의 혈류량은 청년군보다 고령자군이 적어서 고령자의 체내온상승도는 청년에 비해서 크다(Fennell 등 1973, Crowe등 1973, Sagawa등 1988) 보고하였다.
심(1993)은 자세가 체온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에서 같은 착의량으로 쾌적환경(27±1℃, 60±10%RH), 더운환경(34±1℃, 60±10%RH), 추운환경(21±1℃, 50±10%RH)의 세 환경조건에서 서 있는 자세, 의자에 앉은 자세, 바닥에 앉은 자세, 바닥에 누운 자세로 피부온을 측정한 결과, 구간부보다는 말초부에서 자세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아 말초온은 3가지 환경모두에서 의자에 앉은 자세와 바닥에 앉은 자세의 경우 높았고, 누운자세의 경우는 네 자세 중 가장 낮았다고 보고하였다.
김(1996)의 월별 피부온에 관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년동안 쾌적한 상태에서 측정한 부위별 및 평균피부온은 성별 유의차가 뚜렷하게 나타나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일반적으로 아동 및 청년기의 피부온이 장년 및 노년기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다. 피부온의 계절차, 성차, 연령차는 환경 온도의 영향뿐만 아니라 착의량 및 피하지방두께 또한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Ⅹ. 실내와 실내공기환경
현대인들은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 공간에서 생활한다. 다양한 실내 공간 중에서도 주택은 어린이나 노인과 같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가 오랜 시간 생활하고 머무르는 공간이므로 주택 내부의 공기가 오염될 경우 인체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실외 공기오염의 위험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내 공기오염의 위험성이 더욱 심각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실외 공기는 대류와 기압차에 의한 바람으로 순환되고 있어 오염물질이 자연적으로 희석되고, 기후의 변화와 더불어 자연 정화기능을 갖는데 반해, 실내 공기는 밀폐공간에서 거주자가 오랜 시간 생활하거나, 환기설비가 있는 건물에서도 오염된 공기가 건물 내부를 한동안 순환하게 되므로 각종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공기의 오염도가 실외보다 2~5배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건물병 증후군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새집증후군(SHS : Sick House Syndrome)
실내공기 오염으로 인하여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걸리는 코, 눈, 목의 건조, 통증, 재채기, 코막힘, 피로 또는 무기력,
두통, 구토, 건망증 등의 건강 이상증상을 말함.
. 실내와 실내인테리어
사물의 성질을 알도록 하거나, 사물의 기능이나 용도에 부합되는 배색을 하도록 한다. 즉 색을 통해서 어떤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효과적으로 인지시킬 수도 있으며, 위험을 방지하는 경고나 돌출물의 표시를 할 수도 있다. 이때의 그 주변에 어울리도록 배색을 고려하여야만 쾌적한 생활에 결부되어질 수 있다.
색의 효과가 어떤 심리작용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색채조절의 근본사상에 포함시켜야만 한다. 너무 조화의 규칙에만 빠져서 배색한다면, 정적인 인상만을 주기 쉽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정적인 조화에서보다는 동적인 조화에서 즐거움을 더 만끽하는 경향이 짙다. 배색을 인간의 행동공간에 적용할 때에는, 추상적인 분위기만이 아니라, 행동을 경쾌하게 하고, 활동의욕을 높이는 쪽으로 이끌기 위한 심리적 작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색채공간에 주로 접하는 인물을 고려해야 할 때가 많다. 색을 대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교양수준 등에서부터 기호의 방향에까지도 고려되어야 올바른 색채조절에 의한 배색이 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사색할 여우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유행에 맹종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생활의 개선을 위해서, 유행을 좇는 사람들의 특성도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배색은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는데 아주 적절한 수단이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기만 한다면 좋은 생활여건을 조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색채조형에서 유행을 모방하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조형예술가는 대중의 취미를 육성시키기 위해서 유행을 창조하고 이끈다. 그렇기에 건전한 유행으로 유도시킬 수 있는 색채조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배색에 의한 문제를 실제의 현실에 적용시킬 때는, 통일과 변화, 균형과 불균형, 실공간과 허공간이라는 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너무 조화의 이론에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생활의 문제에 맞도록 배색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 김태엽, 정원가꾸기 실기와 감상 : 실내정원·창정·옥상정원, 제주특별자치도, 1972
- 성낙봉, 친환경 실내 디자인 소재 개발 활용 방안, 한국콘텐츠학회, 2011
- 서민호 외 2명, 실내 온열환경 열쾌적성 평가에 관한 연구동향, 대한설비공학회, 2011
- 이윤홍, 상업시설 내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계획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4
- 차희운, 주택에서의 실내 오염물질 : 입자상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한국설비기술협회, 2009
- 차호성, 차호성 외, 실내악 1, 심설당, 2003

키워드

실내공간,   실내놀이,   실내정원,   실내오염,   실내악,   공간,   실내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