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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상(서양철학)의 개요,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소피스트,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소크라테스, 서양사상(서양철학)과 포이에르바하, 서양사상(서양철학)과 플라톤, 마르크스,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양사상(서양철학)의 개요
1. 소크라테스
2. 플라톤
3. 아리스토텔레스
4. 헬레니즘시대
1) 스토아학파(금욕주의)
2) 에피쿠로스학파(개인적 쾌락주의)
5. 칸트의 절대주의(법칙주의)윤리설
6. 생의 철학 : 쇼펜하우어
7. 실존주의
8. 슈바이처

Ⅱ.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소피스트

Ⅲ.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소크라테스

Ⅳ. 서양사상(서양철학)과 포이에르바하

Ⅴ. 서양사상(서양철학)과 플라톤

Ⅵ. 서양사상(서양철학)과 마르크스

Ⅶ.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에피쿠로스학파

참고문헌

본문내용

회(Sozietat)이다. 이 국가, 이 사회가 거꾸로 된 세계의식인 종교를 생산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거꾸로 된 세계(eine verkehrte Welt)이기 때문이다.
또 그가 이해하는 종교는 “억압받는 피조물의 한숨이며 무정한 세계의 심정이다.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종교적 비참은 ... 현실적인 비참의 표현이며 현실적인 비참에 대한 항의이다.” 마르크스의 종교비판은 다음과 같이 계속된다. “종교비판은 시초에 그것의 후광(Heiligenschein)이 종교인 통곡의 계곡에 대한 비판이다.” 또 그에게 철학의 과제는, 인간적 자기소외의 거룩한 형상(das Heiligengestalt)이 가면 벗겨진 후, 거룩하지 않은 모습으로 있는 자기소외들의 가면을 벗기는 일이다. 그래서 하늘에 대한 비판은 땅에 대한 비판으로 바뀌고, 종교 비판은 법 비판으로, 신학에 대한 비판은 정치비판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포이에르바하에서처럼 마르크스에 있어서도 인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종교에 대한 비판은 인간이 최고 존재라는 학설과 함께 끝난다.” 마찬가지 의미에서 “유일하게 실제적으로 가능한 독일의 해방은 인간을 최고의 존재로 선언하는 이론의 입장에 선 해방이다.”
Ⅶ. 서양사상(서양철학)과 에피쿠로스학파
에피쿠로스학파는 소크라테스학파 중의 하나인 퀴레네학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퀴레네학파는 쾌락 가운데서 육체적이고도 감각적 쾌락을 중요시하는데 그것도 현재적인 쾌락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즉 현재 내가 즐길 수 있는 육체적 쾌락을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 학파에 속한 사람들은 인간의 행복을 현재의 순간적인 쾌락의 총계라고 본다. 따라서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육체적 욕망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많은 쾌락을 얻는 데 민감해야 한다. 육체적 감각에서 얻는 쾌락, 부나 명예에서 얻는 쾌락, 음악이나 운동에서 얻는 쾌락, 우정이나 향연에서 얻는 쾌락 등 가능한 최대량의 쾌락을 얻게끔 식견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곧 현자이다. 그러나 퀴레네학파를 계승한 에피쿠로스학파는 이와는 입장을 달리한다. 에피쿠로스학파에서는 쾌락이 인생의 행복이요 최고의 가치라고는 생각하지만 쾌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쾌락이라고 해서 모두가 꼭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에피쿠로스는 쾌락을 운동의 쾌락과 정지의 쾌락으로 구분하였다. 운동의 쾌락이란 육체적 쾌락을 말하는데 이러한 쾌락은 우리가 경험이 있는 순간에만 얻을 수 있고 경험이 소멸하면 곧 없어지고 만다. 이에 대하여 정지의 쾌락이란 우리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적극적인 쾌락이 아니라 어떠한 욕망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어제나 마음의 평정을 가져오게 하는 정신적 쾌락을 말한다. 에피쿠로스는 평화롭고 잔잔한 정신적 쾌락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쾌락이라고 보고 이러한 쾌락의 경지를 아타락시아, 곧 평정심이라고 했다.
에피쿠로스에 의하면 우리가 아타락시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속세를 떠나 세상의 모든 일에 초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참고문헌
김남준, 아크라시아 가능성 논쟁 :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새한철학회, 2010
강대석, 마르크스의 포이에르바하 비판, 대구가톨릭대학교가톨릭사상연구소, 1990
마르셀로 무스토, 마르크스 소외 개념에 대한 재논의, 경상대학교사회과학연구원, 2011
윤병렬, 플라톤 철학의 선-형이상학적인 구조,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2011
이창대, 에피쿠로스학파 인식론에서 사유의 에피볼레와 비감각적인 것들, 한국서양고전학회, 2005
유현수, 소피스트와 역사교육, 웅진사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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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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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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