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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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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의 외채문제

Ⅲ.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의 은행민영화

Ⅳ.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의 기술발전

Ⅴ.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의 바이어
1. 지역별 바이어의 특징
1) 아시아
2) 중동
3) 동유럽
4) 중남미
5) 아프리카
2. 한국제품의 강점과 약점
1) 한국제품의 강점을 품질(43.8%)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격(25.4%), 수출상의 신뢰성(7.7%) 등의 순임. 반면에 사후관리가 강점이라는 응답은 전무
2) 지역별로 보면, 중남미와 중동 지역의 바이어들이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격에서는 동유럽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3) 개도국 바이어를 업종별로 보면, IT제품과 화공품 구매자의 품질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4) 개도국 바이어들은 거의 대부분의 품목에서 가격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응답해,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음

Ⅵ.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과 남북갈등

Ⅶ.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과 컨트리리스크

Ⅷ.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과 교토의정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한편, 1998년 중반 러시아위기 때에는 한국의 위험프리미엄은 다른 개도국들과는 달리 상승하지 않고 있어 예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전반적인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은 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별로 금융위기가 비슷하게 일어난 국가들 사이에 유사한 변동 추이를 나타내지만, 러시아와 같은 경제규모가 큰 나라의 경우에는 양 지역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소위 전염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의 상관관계는 특히 동일한 국가의 기업들이 발행한 국제채 수익률관련 프리미엄 수준간에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지역간에 상관관계가 더 높이 나타났으며, 아시아 국가들의 기업간의 상관관계가 라틴아메리카 기업간의 상관관계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ADR 프리미엄 수준은 개도국 기업이란 특성으로 인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수준 차이가 있는 한편, 금융위기 발생 시점에서는 개도국 증권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환율도 불안정해지면서 프리미엄 수준이 급격히 확대되고 그 변동성도 증가하였다.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의 상승은 동시적으로 ADR과 원주 가격의 하락을 가져옴에 따라 개도국 기업이 발행한 국제채권시장에서 결정되는 가산금리로 나타낸 위험프리미엄의 상승은 개도국의 국내외 주식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위험프리미엄의 정보가치와 관련해서는 한국기업의 경우 금기의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의 상승은 다음 기간중 ADR 가격의 상승을 가져왔다. 이는 위험에 대한 보상으로서 ADR에 대해 요구되는 기대수익률이 상승함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이에 따라,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하면 ADR은 매수를 하는 투자전략을 채택해 볼 수 있다. 금주의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과 다음 기간의 원주수익률간의 관계도 (+)의 관계가 나타났으나, ADR에 비해 그 민감도는 낮아, 개도국의 컨트리리스크가 한국투자자 보다는 외국투자자의 입장에서 더욱 중시되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동남아시아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기업과 대조적으로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이 ADR 및 원주 가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말레이시아 기업의 원주에 대해서는 (-)의 관계가 나타나서 한국기업의 경우와 대조를 이루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도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은 ADR 및 원주 가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만, 브라질 기업의 경우에만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의 상승이 장기적으로 ADR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반대로 원주 가격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금융위기후의 변화는 컨트리리스크 위험프리미엄이 위기 이후 ADR과 원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위기 이전과 상반되게 나타났다.
금기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과 다음 기간의 ADR 프리미엄간의 관계는 미국 투자자와 본국 투자자간의 위험프리미엄의 증가에 대한 ADR 및 원주 가격에 대한 반응 정도의 차이에 따라 (+) 및 (-)의 관계가 동시에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컨트리리스크 프리미엄은 개도국의 국내외 증권, 즉 ADR과 원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향의 방향은 국가와 기업 특성에 따라 엇갈리게 나타났다. 또한 금융위기는 이러한 영향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금융위기는 아시아 지역에 영향이 큰 반면, 러시아 모라토리움의 영향은 라틴아메리카 지역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보다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기가 지나간 다음에는 증권시장이 다시 정상적인 상황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포트폴리오 투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위험프리미엄의 변동은 투자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Ⅷ. 개도국(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과 교토의정서
교토의정서 이후의 기후변화협상은 개도국의 \'의미 있는 참여\' (meaningful participation) 문제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의미 있는 참여\' 문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 기후변화 대응능력,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차이가 있는 개도국을 보다 세분화하는 작업을 수반하게 될 것이며 한국도 적절한 그룹으로 자리 매김 될 것이다.
개도국중 온실가스의 역사적 배출량이 큰 국가는 중국, 인도, 남아공, 멕시코, 브라질, 이란, 북한, 한국, 사우디,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베네수엘라 등이며, 현재 배출량(1998년)이 큰 국가는 중국, 인도, 한국, 멕시코, 남아공, 브라질, 사우디, 이란, 인도네시아, 북한, 태국,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이다. 이들 개도국과 Annex I 국가의 배출량을 합하면 전 세계의 역사적 또는 현재 배출량의 80-90%를 차지하게 된다.
상기 개도국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국가는 미국 상원이 채택한 Byrd-Hagel 결의에 나타나는 중국, 인도, 멕시코, 브라질, 한국 등의 국가일 것이다. 중국과 인도는 1인당 배출량은 세계 평균 이하이나 역사적 배출량이나 현재 배출량(1998년)이 세계 10위 이내이며 또한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기여가 필요한 국가들이다.
한편 한국, 멕시코는 역사적 또는 현재 배출량도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서 OECD 회원국으로서 경제력도 보유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노력에 기여가 필요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과 멕시코에 대해서는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1인당 GDP가 낮은 중국과 인도와는 다른 Annex I 국가에 준하는 기여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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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성(1995) - 개발도상국의 민영 인프라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
유임수(1983) - 개발도상국 외채누적의 해소방안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연구소
이희진 외 2명(2007) - 정보통신기술은 개발도상국 발전을 가져올까?,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유원혁(2001) - 개발도상국의 「컨트리·리스크」와 정치적 위험에 관한 연구..., 관동대학교
하세야마 외 2명(1977) - 기아 와 영양불족으로 고민하는 개발도상국, 식량 의 측면에서 본 남북문제, 국회도서관

키워드

개도국,   개발도상국가,   개발도상국,   기술발전,   남북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