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용, 공공도서관, 과학실험, 통계자료, 인터넷아카이브]자료이용과 공공도서관, 자료이용과 과학실험, 자료이용과 공부, 자료이용과 통계자료, 자료이용과 인터넷아카이브, 자료이용과 학술회의자료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자료이용, 공공도서관, 과학실험, 통계자료, 인터넷아카이브]자료이용과 공공도서관, 자료이용과 과학실험, 자료이용과 공부, 자료이용과 통계자료, 자료이용과 인터넷아카이브, 자료이용과 학술회의자료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자료이용과 공공도서관
1. 국내의 경우
2. 국외의 경우

Ⅲ. 자료이용과 과학실험
1. 준비물
2. 실험 과정
3. 실험 결과

Ⅳ. 자료이용과 공부
1. 교실의 자료
2. 예습 과제의 해결을 위한 정보를 알아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3. 소집단이 토의하면서 공부를 할 때에는 교실의 여러 가지 기재를 활용하여 정보나 자료들을 제시한다

Ⅴ. 자료이용과 통계자료
1. 정부 승인 통계 자료
2. 민간 통계 자료

Ⅵ. 자료이용과 인터넷아카이브

Ⅶ. 자료이용과 학술회의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다는 근거를 보여준다.
도서관계의 디지털 도서관 관련 논의에서 보존 문제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들이 여기저기서 수행되고 있는 한편, 오히려 디지털 매체의 영속성이 문제제기를 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얘기하면서 혹자는 “시한폭탄”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디지털보존이라는 용어는 두 가지로 정의될 수 있다. 하나는 보존을 위해 종이나 필름 형태의 문서를 디지털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디지털 자료의 수명 연장과 관련된 것이다. 후자의 측면에서 봤을 때는 보존을 위해 디지털화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보존 기술로서 이용하는 것과 관련된 연구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된 정보를 미래에도 접근할 수 있는지를 확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계속 제기한다. 디지털 형태의 정보를 판독하는데에는 소프트웨어와 기기가 필요한데 이 설비들이 자주 변화하고 수 년사이에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도서관이나 기록보존소가 이전 기계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관리 직원들이 이전의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모르게 된다면? 이런 위험들이 인터넷과 웹 자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연구도서관협회와 보존과 접근을 위한 위원회(the Commission on Preservation and Access)가 구성한 실무추진팀은 디지털 도서관과 디지털 보존소(digital archive)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엄격한 기능적 측면을 적용하면, 디지털 보존소는 디지털 형태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유산를 수집하고 저장해서 다양한 migration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장소(repository)이며, 디지털 도서관은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저장소이지만, 저장 및 접근을 장기적으로 제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존이 장서의 영구적 유지를 공고히 하기에 관한 것이라면, 대부분의 도서관에서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존이라는 것이 자료를 필요로 하는 때에 필요로 하는 유용한 조건에 있게 하는 것이라면 도서관에서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계나 보존소 측 어디서나 보존 관리자들간에 최근 이러한 문제들이 대단한 논쟁거리임은 분명하다.
Ⅶ. 자료이용과 학술회의자료
어느 전공분야에서도 학술잡지가 가장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물리학과 화학에서는 학술잡지의 이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 또한 항상 자주 이용되기는 하지만 발행 종수가 절대적으로 적고, 잡지논문만큼 원저적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는 등의 이유로 정보원으로서의 가치는 잡지보다 낮다. 학술잡지, 도서 다음으로 중요한 정보원은 회의자료, 보고서 등인데, 이는 학술잡지, 도서에 비해 정보 가치가 떨어진다기보다는 자료의 입수가 어렵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날 학술잡지 문헌의 접근과 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먼저 학술잡지의 양적 증대로 필요정보의 효율적 탐색이 어렵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과학기술잡지의 이용 연구 결과를 보면 전문분야마다 소수의 핵심잡지가 정보수요의 대부분을 해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로 학술잡지에 논문이 발표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상의 문제로 정보의 최신성이 상실되어 일차적인 이용도가 떨어지고, 셋째로 과학기술잡지의 경이적인 가격인상 또한 자료 이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속보성은 연구정보이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지만, 과학기술분야 연구자들의 이용률이 높은 학술잡지와 도서는 출판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상의 문제로 정보의 최신성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보원으로 연구자들은 학술회의자료 (proceedings), 연구보고서, 기술보고서, pre-prints 등의 정보원을 이용한다. 이러한 정보원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회색문헌(grey literature) 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이는 공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도서나 학술잡지와 같은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유통과정에서 입수하기 어려운 자료로서 발행부수가 적고 그 매체가 다양하며 서지사항의 파악이 어려운 자료이다. 그러나 최신성이 뛰어나고 학술잡지나 단행본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회색문헌 중에서 학술회의에서의 발표논문은 과학기술 정보 유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최신의 연구개발 성과가 학술잡지에 게재되기 훨씬 이전에 연구자에 의해 직접 발표되며, 발표후에 즉석에서 논평과 질의 응답을 통하여 다른 연구자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져, 동료들로부터 즉각 반응과 평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학술회의자료는 소재 파악이 힘들고 정상적인 유통과정에서 입수하기 어려워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LG상남도서관은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한국과학재단과 학술정보교류협정을 맺고 동 재단의 해외 학술회의 참가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는 국내 연구자들이 수집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이의 서지사항 뿐만아니라 전문까지 DB제작하여 인터넷으로 24시간 전자잡지(Electronic Journal)와 같이 온라인 서비스를 함으로써 최신 학술정보의 신속한 유통과 공유의 길을 열었다. 앞으로 LG상남도서관은 학술회의자료의 높은 이용률을 고려하여 한국과학재단과 더욱 긴밀한 협력하에 자료 수집에 노력하고 또한 다양한 수집방안을 강구하여 보다 많은 학술회의자료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참고문헌
김영미 / 과학 실험실습교육 중심으로 STS와 구성주의 자료 이용연구, 아주대학교, 2006
김수형, 정보자료이용 의 분석연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1981
유상진 / 통계 자료를 이용한 자료 처리 기대 영역의 추출, 성균관대학교, 2004
이태은 / 아카이브(Archives)를 활용한 역사수업 방안, 이화여자대학교, 2010
최선희 / 디지털 학술회의자료의 현황분석 및 이용활성화 방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3
한윤옥 /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능력에 관한 연구,” 도서관학, 제5집, 1978

추천자료

  • 가격6,5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125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