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피타고라스,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철학자 피타고라스, 철학자 베이컨, 철학자 데카르트, 철학자 칸트, 철학자 하이데거,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철학자 야스퍼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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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피타고라스,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철학자 피타고라스, 철학자 베이컨, 철학자 데카르트, 철학자 칸트, 철학자 하이데거,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철학자 야스퍼스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철학자 피타고라스

Ⅲ. 철학자 베이컨

Ⅳ. 철학자 데카르트

Ⅴ. 철학자 칸트

Ⅵ. 철학자 하이데거
1. 염려
2. 양심
3. 도구

Ⅶ. 철학자 비트겐슈타인
1.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일반적 성격
2. 전기사상
3. 후기사상

Ⅷ. 철학자 야스퍼스
1. 이성과 실존의 관계
2. 포괄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 철학적 저작은 본질적으로 해명(elucidation)으로 이루어져 있다. 철학은 철학적 명제로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명제의 해명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철학이 없다면 사유는 말하자면 구름처럼 혼미하다. 철학의 과제는 사유를 명백하게 하고 그것에다 날카로운 경계선을 긋는 것이다.\"
\"철학은 자연과학의 논쟁 많은 영역에다 한계선을 긋는 것이다.\"
\"철학은 사유될 수 있는 것에 한계를 그어야만 한다. 그럼으로써 사유될 수 없는 것에 한계를 그을 수 있다. 철학은 사유될 수 있는 것에 작용함으로써 사유될 수 없는 것에 한계를 긋는다.\"
3. 후기사상
전기사상에서는 모든 언어에 공통된 구조가 있다는 전제에서 언어구조에 선행하는 실재적 구조를 연역해낼 수 있다고 그는 생각하였다. 또 모든 언어에는 동질적 논리구조가 존재한다고 생각 하였으나 후기에 들어서 그는 언어가 실재를 보는 관점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언어에 동질적 논리구조가 존재함을 부정하였다.
『철학적 탐구』는 비트겐슈타인의 많은 저술들과 마찬가지로 형식상 많은 수정들과 전환들을 간직한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풍경을 스케치한 집합체’로서 특징지었으며 사실상 많은 대상들, 즉 의미, 이해, 명제, 논리의 개념과 수학의 근본토대, 의식의 상황 등에 관계되어있다. 비트겐 슈타인은 이 책에서 어떤 대상이 단순한지 함께 정립된 것인지 하는 물음이 일정한 언어 게임의 외부에서는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 그는
“그 현존이 마치 필연적인 것으로 보이는 대상들이 언어에 속한다. 즉 대상들은 우리가 마음대로 처리하는 서술의 수단에 속하며 “언어의 도구들로 간주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비트겐슈타인에 따르면 규칙이 현존할 가능성은, 그것이 결국 언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규칙성이기 때문에, 인간이 행동하고 반응하는 종류와 방식의 우연적 특성에 기인한다. 언어는 우리가 실행하는 것과 불가분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 책에서 언어 게임이라는 개념을 통해 강조된다.
“나는 언어와 그것이 뒤얽혀 있는 활동들 전체를 또한 ‘언어 게임’이라고 부를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어떤 규칙과의 화합 속에서 철저히 수행되어야 할 활동들과 관련하여, 각각의 임의의 활동이 마치 무한히 많은 상이한 규칙들과의 화합 속에 있는 것처럼 파악될 수 있기 때문에, 이율배반을 산출하는 것이 매우 쉬운 일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는 규칙에 따르는 것의 이율배반적 특성을 우리가 주목하도록 만들며, 그에 따라 직접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런 까닭에 ‘규칙을 따르는 것’은 하나의 실천이다. 그리고 규칙을 따른다고 믿는 것은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규칙을 따른다고 믿는 것은 규칙을 따르는 것과 동일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적인’규칙에 따를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의 본질적 사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나는 “이러저러한 자연의 사실들이 다르다면, 인간은 (하나의 가설의 의미로) 다른 개념들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개념들이 단순히 올바른 개념들이라고 믿는 사람, 다른 개념들을 가진 사람이 우리가 파악한 것을 곧바로 파악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매우 일반적인 자연의 사실들을 우리가 그것들에 친숙한 것과는 달리 표상하며, 우리가 친숙하게 된 것들과는 다른 개념형성들을 이해할 것이다.
Ⅷ. 철학자 야스퍼스
1. 이성과 실존의 관계
실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一者이다. 그리고 一者에로의 운동이 이성이다. 우리는 이성이 있으므로 일자가 있음을 안다.
우리들 자신인 포괄자에 속하는 현존재, 의식 일반, 정신, 그리고 이와 대응하는 세계가 내재적인 것으로 되었고 실존과 초월자가 초월적인 것으로서 대응해 있다. 이 내재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은 서로 단절되어 있다. 그러나 이성이라는 포괄자가 모든 양식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곧 이성은 내재적인 것과 초월적인 것을 가리지 않고 포괄자의 모든 양식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포괄자는 여러 가지 양식으로 나타나지만 우리들 자신인 포괄자에는 모든 포괄자를 통일하려고 하는 요구가 있는데 야스퍼스의 경우 이러한 통일에의 요구를 수행해 주는 것이 바로 이성이다.
2. 포괄자
포괄자는 개별 존재자에서 시작하지만 생활세계 전체를 포괄한다. 이것은 주체도 객체도 아니면서 그 양자를 가능하게 하는 모든 것으로 전통적인 의미의 신과 비슷하다. 범신론적 유신론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존재 자체로서의 포괄자는 신의 개념이기도 하고 세계 자체이기도 하고 초월자이기도 하다. 우리들 자신은 포괄자를 통해서 우리 자신일 수 있으므로 우리 자신도 포괄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자신은 세계 자체나 초월자는 아니다
야스퍼스는 대상으로서 단식할 수 있는 존재 사물과 그렇게 할 수 없는 포괄적인 즉자적 존재를 대립시키고 있다. 사물은 세계 안에 존재한다. 이때 세계 그 자체가 포괄자이다 일체의 대상은 객체로서 자아 즉 주체에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포괄자는 이 주객분열의 피안에 서서 객체의 면에서는 세계안의 일체의 존재자를 둘러싸는 포괄자이다. 이와 같이 일체의 대상은 포괄하는 존재로서 의식일반을 생각할 때 우리는 세계 존재, 자기존재, 의식도 모두 존재이며 함께 포괄하는 궁극적인 포괄자임에 직면한다. 포괄자는 그 차체 인식의 대상은 될 수 없으나, 일체의 대상은 이 포괄자를 지시하고 있는 것이며 의식, 정신, 실존, 이성, 세계, 존재, 초월자라는 것들이 말하여질 때에는 곧 이러한 배경에 관해서 생각이 가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포괄자를 인식할 수는 없으나 포괄자의 소리를 듣고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데이비드 에드먼즈, 존 에이디노 저, 김태환 역, 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 옥당 , 2012
르네 데카르트(철학자) 저, 최명관 역, 데카르트 연구, 창, 2010
박정태 저, 철학자 들뢰즈 화가 베이컨을 말하다, 이학사, 2012
박영욱 저,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7
소광희 저,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문예출판사, 2003
존 스트로마이어 저, 류영훈 역,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퉁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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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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