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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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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광고대행

Ⅱ. 홍보대행

Ⅲ. 행사대행
1. 문화 이벤트의 활성화
2. 판촉 이벤트의 활성화
3. 국가적인 이벤트 개최를 통한 전반적인 이벤트 산업의 활성화
4. 밀레니엄 관련 이벤트 계기로 계속적인 증가 추세
5.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

Ⅳ. 계약대행

Ⅴ. 채용대행

Ⅵ. 특허대행

Ⅶ. 이벤트대행

Ⅷ. 사채원리금지급대행

Ⅸ. 방송광고판매대행

Ⅹ. 자동차관리대행
1. 자동차관리대행업이란
2. 자동차관리대행업의 탄생 배경

참고문헌

본문내용

귀속과 관련하여 사채발행회사, 지급대행은행, 그리고 사채권자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후술하는 대법원 판결은 이러한 상황에서 사채발행회사가 파산한 경우를 그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문제는 「은행이 제3자의 이익을 위해 자행계좌에 입금된 일정한 금전을 일반예금과 분리하여 관리하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지방공공단체의 공사도급과 관련하여 건설회사가 개설한 공사전도금 예금계좌의 귀속, 수수한 보험료의 입금을 위하여 손해보험대리점이 개설한 예금계좌의 귀속, 사건의뢰인으로부터 수취한 금전의 입금을 위하여 변호사가 개설한 예금계좌의 귀속, 맨션관리회사의 관리비예금계좌의 귀속 등을 둘러싸고 유사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Ⅸ. 방송광고판매대행
\'방송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안\'은 민영미디어렙에 방송사가 10%까지 직접 출자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그동안 논란이 돼온 많은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 법률안대로 시행된다면 민영미디어렙 도입취지인 \'제한경쟁\'을 무너뜨리고 실질적인 \'완전경쟁\'을 초래해 각종 폐해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특히 광고요금의 급격하고 과도한 인상으로 국민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지분(30%)만큼 출자할 수 있게 허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MBC는 방송사별로 미디어렙을 각각 설립하거나 방송사가 미디어렙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안대로 시행되더라도 SBS와 민영방송이 민영미디어렙의 지분을 각각 5%씩 10%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민영방송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C의 주장대로 시행하면 실질적인 방송광고시장의 완전경쟁을 초래해 엄청난 폐해를 불러올 것이 분명하다.
방송광고공사가 2년 한시적으로 30%의 지분을 출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민영미디어렙에 공적 자본을 투여함으로써 과도한 광고요금 인상 등 민영미디어렙의 도입에 따른 폐해를 줄이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방송광고공사의 출자는 민영미디어렙을 방송광고공사의 자회사로 만들어 정부가 방송에 직접 간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기 때문에 방송광고공사의 지분 참여도 금지시켜야 한다.
민영미디어렙은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활용해 이익을 얻는 기업이다. 따라서 미디어렙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적 의무를 부과할 필요가 있으며 방송사와 광고주, 광고대행사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법률안은 이 부분에 대해 선언적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조항이 마련돼 있지 않고 벌칙 조항도 없기 때문에 실제로 시행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특히 민영미디어렙이 도입되면 방송광고요금이 인상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나 급격하고 과도한 광고요금의 인상을 억제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국민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다.
Ⅹ. 자동차관리대행
1. 자동차관리대행업이란
자동차관리대행업이란 자동차를 취득해서 폐차할 때까지 일어나는 모든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리 내지는 대행해주는 일이다. 이를테면 신ㆍ중고차 매매, 자동차등록, 자동차용품판매, 세차, 광택, 보험, 정비, 검사, 폐차 등의 업무를 대행해주고 일정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2. 자동차관리대행업의 탄생 배경
1903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을 맞아 ‘포드 A형 리무진’을 미국 공관을 통해 들여온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였고, 민간인으로는 의암 손병희 선생이 1915년 캐딜락을 들여온 것이 우리나라 민간인 최초의 자동차였다. 그 후 부유층을 중심으로 승용차를 보유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말 70년대 초로 볼 수 있는데,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1998년도에는 1,000만대, 1천만대가 넘은 지 불과 5년 후인 2003년 1월 통계에 자동차보유대수가 1,400만대를 넘었다. 이러한 추세는 얼마 지나지 않아 2,000만대가 초과할 것으로 본다. 그야말로 1인1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자가용 운전사들은 단지 운전만 할 수 있을 뿐,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하여야 예상치 못한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차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운전은 단지 교통수단일 뿐이고 하는 일은 따로 있다. 그러다 보니 차에 예상치 못한 문제라도 생기면 여간 큰일이 아니다.
무식하고 게으른 사람들이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할 때까지 건강을 조소하다가, 입원하고 나서야 비로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입원하자마자 의사선생님한테 야단부터 맞는다. “왜 이러토록 건강에 소홀하였느냐”고(알아야 면장하지), 다음에 병원비가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된다.(꼭 사기 당하는 기분),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곳이다. 자동차관리도 마찬가지다. 고장이 나서 정비소에 가면 관리를 못했다고 야단맞고 돈은 돈대로 나간다(알아야 따지지). 그러다 보니 정비업소와 차주간에 불신은 깊어만 가고 차는 차대로 망가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실례로 선진국과 차 수명을 비교해 보면 평균적으로 미국은 30만Km, 일본은 40만Km, 우리나라는 겨우 12만K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즉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미리 관리하여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고 일본처럼 40만Km이상 운행할 수 는 없을까?” 하는 문제 말이다. 이러한 문제들과 바쁜 현대생활이 어울러져 9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도 자연스럽게 자동차관리대행업이라는 새로운 업종이 탄생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김영석(2011), 연구논문 : 행사대행용역입찰제도의 고찰,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김형래(2009), 채용대행 서비스의 발전 방향 및 공공 고용지원서비스의 효과 측정 방안, 고용노동부
김인숙 외 1명(2012), 우리나라 방송광고 판매 대행 제도에 대한 연구, 한국지역발전학회
이정은(2003), 국내 기업의 홍보대행사 활용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정순섭(2004), 사채원리금 지급대행계약의 법적 성질론, 한국증권법학회
함성원 외 1명(2011), 한국 광고대행 시장의 집중도와 점유율 변화에 관한 연구, 경성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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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   홍보대행,   행사대행,   계약대행,   채용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