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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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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내부장애인의 발생원인
1. 신장장애
2. 심장장애

Ⅲ. 내부장애인의 직업능력

Ⅳ. 내부장애인의 직업재활전문가

Ⅴ. 내부장애인의 직업재활
1. 내부장애인에 대한 이해/배려가 요구됨
2. 홍보가 필요함
3. 경제적 지원과 복지 혜택 강화
4.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
5. 장애인 등록제도에 대한 의견
6. 기타의견

Ⅵ.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입 시 감면, 휴대폰 값 감면, 인터넷감면 등은 장애인에 당사자에겐 혜택이 없고 그 주변(가족) 사람들에게 혜택이 있다. 실제적 복지혜택을 연구하여 시행해야 한다.
4.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
이전직업상태 고려하여 맞는 직장연결이 필요하다.
취업알선이 필요하다.
직장, 취업알선 등 중계역할, 사업주/직장과의 중계역할이 필요하다.
다양한 직업훈련의 종류를 개설하고, 직업훈련 받을 수 있도록 교통지원을 해주길 바란다.
각 구청에서 취업알선을 보장했으면 한다.
다양한 직업훈련으로 가지고 있는 기술, 능력을 발휘할 기회의 제공하길 바란다.
수술을 받아 거동이 굉장히 불편하다. 나 같은 환자도 의지를 갖고 살수 있도록 취업알선 등 여러 도움이 필요하다.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적당치 않아 못하고 있다.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길 원한다.
5. 장애인 등록제도에 대한 의견
장애인등록 혜택과 절차를 알고 싶다.
병으로 장시간 근무하기 힘들뿐 아니라 정신도 몸과 같이 많이 약해진다. 그러나 장애인평가기준에는 들지 않아 장애인등록을 못했다. 내부장애인평가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다.
심장판막증 수술 받고 항응고제를 평생 먹고 수시로 병원에 평생 다녀야 하는데 왜 장애인에 들어가지 않는지 매우 궁금하다.
장애인등록을 협회에서 해당등급에 일괄장애등록을 하여 통지하고 더 많은 홍보와 사회적 보장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면 좋겠다.
6. 기타의견
의료보험 혜택이 되는 회사에서는 입사를 시키지 않는데 해결해주길 바란
실질적 도움되는 행정을 해주기 바란다.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공간 확대, 정부의 지원이 꼭 필요하다.
설문에 그치지 말고 정책에 직접 반영되어 장애인에게 발전적 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
오른쪽다리를 절며 손이 힘이 없어 밥도 왼손으로 먹는다. 내부장애인들 중 조금이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공단에서도 이런 점을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병원에서 내부장애인의 취업연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 변화가 필요하다.
Ⅵ. 결론 및 시사점
민간 의료기관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조와 연계 없이 장애인 보건의료체계를 구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장애인의 진료를 위해서는 보다 넓은 공간과 다영역의 재활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진료보다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진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노력이 배가 들며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장애인 진료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과 관련되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수가는 일부장애인에 대한 치과진찰료의 가산뿐이다. 민간 의료기관이 장애인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수가를 현실화하고 장애인 진료시설과 인력을 갖출 경우 지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또 다른 방법은 의료재활 환자들에게는 현재의 급성기 환자들을 위주로 설정된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의 수가를 새로운 체계의 아급성기 및 만성기 환자를 위한 건강보험요양급여 비용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적용 시에는 의료재활 기관으로서의 일정한 인력 및 시설 적용 기준을 구비하는 것을 전재함으로써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를 줄이고 재활환자에게 의료재활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UN이나 WHO에서는 장애인이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장애인을 별도의 의료기관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의 진료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 중 신청을 받아 장애인 진료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기관에 대해 장애인 진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에 대한 설치비용을 보조해 주어야 한다.
또한 장애인들을 치료하는 민간 의료재활 기관으로 하여금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운송수단(셔틀버스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의료재활 환자들의 의료재활 기관으로 접근이 수월해지고 민간의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국회 인권정책연구회(2006), 내부장애인의 장애판정기준 평가 및 의료보장 정책방안, 대한민국국회
권선진(1999), 외국의 내부장애인 직업재활과 정책적 함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오혜경(1999), 장애인과 사회복지실천, 서울: 아시아미디어리서치
이금진(2002), 내부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방안,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선우(1999), 내부장애인의 직업적 특성과 고려사항,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윤만식(2007), 장애인의 이해와 한국의 현실, 경주지역발전협의회 경주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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