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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신경, 뇌신경 종류, 신경줄기세포, 뇌신경 검사, 뇌신경 손상증상, 뇌신경 손상진단]뇌신경의 종류, 뇌신경의 신경줄기세포, 뇌신경의 검사, 뇌신경의 손상증상, 뇌신경의 손상진단, 뇌신경의 치료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뇌신경의 종류
1. 제 1뇌신경(Oflactory nerve, 후신경)
2. 제 2뇌신경(Optic nerve, 시신경)
3. 제 3뇌신경(Oculomotor nerve, 동안신경)
4. 제 4뇌신경(Trochlear nerve, 활차신경)
5. 제 5뇌신경(Trigeminal nerve, 삼차신경)
6. 제 6뇌신경(Abducens nerve, 외전신경)
7. 제 7뇌신경(Facial nerve, 안면신경)
8. 제 8뇌신경(Acoustic nerve, 청신경)
9. 제 9뇌신경(Glossopharyngeal nerve, 설인신경)
10. 제 10뇌신경(Vagus nerve, 미주신경)
11. 제 11뇌신경(Accessory nerve, 부신경)
12. 제 12 뇌신경(Hypoglossal nerve, 설하신경)

Ⅲ. 뇌신경의 신경줄기세포

Ⅳ. 뇌신경의 검사
1. 좌우 반구의 우세 반구 검사
1) Wada Test
2) 이분 청취 검사
3) 순간 노출 검사
2. 좌반구 병변을 암시하는 증상
3. 우반구 병변을 암시하는 증상

Ⅴ. 뇌신경의 손상증상
1. 경기(seizure)
2. 외상 후 뇌수종(post-traumatic hydrocephalus)
3. 혈압의 증가
4. 심폐기능 장애
5. 내분비계 장애
6. 안면신경 손상
7. 이소성 골화증(heterotopic ossification)
8. 근골격계 장애
9. 배변, 배뇨 기능의 장애
10. 인지 기능 장애(cognitive dysfunction)
11. 실어증(aphasia)
12. 심리 사회적인 장애(psychosocial dysfunction)

Ⅵ. 뇌신경의 손상진단
1. Trigeminal nerve(CN V)
2. Facial nerve(CN VII)
3. Auditory nerve(CN VIII)
4. Vagus nerve(CN X)
5. Hyopglossal nerve(CN XII)

Ⅶ. 뇌신경의 치료
1. 내과적 문제
2. 신경학적 문제
1) 외상성 간질
2) 치매
3) 기타 신경학적 이상
3. 신경외과적 문제
1) 종괴 병소
2) 수두증
3) 뇌농양
4. 이비인후과적 문제
5. 근골격계 문제
6. 이동동작의 장애
7. 일상생활동작의 장애
8. 비뇨기과적 문제
9. 시각, 청각의 재활치료
10. 언어장해의 재활치료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흔한 신경인성 방광 유형은 비억제 유형이며 대뇌피질의 손상으로 발생하나, 하부 뇌간의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배뇨근-괄약근 실조가 나타나기도 한다.
9. 시각, 청각의 재활치료
시각소실은 시각전달계의 여러 부위의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시신경의 손상의 경우에는 별다른 치료가 불가능하나 대뇌피질 손상으로 인한 시야장해의 경우에는 재교육 등의 방법으로 기능회복이 가능하다. 안구 주위근의 위약 또는 마비로 인한 복시의 경우 양쪽 눈을 번갈아 가며 가려주는데, 6세 이하의 소아에서 시행하며 성인의 경우에는 복시로 인해 기능의 장해가 있을 경우 적용한다.
측두골 골절과 동반하여 청각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경검사와 전산화 단층촬영 및 청각유발전위 등의 검사를 하여 평가를 한 후 그에 따른 치료를 한다. 청각-전정기관의 다른 손상으로 현기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일반적 치료로 증상이 완화된다.
10. 언어장해의 재활치료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의 언어장해는 전통적인 실어증의 형태를 보이지 않고 혼합된 형태를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구음장해, 구개범인두 기능부전 등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언어 소통 보조기구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구개범인두 가능부전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Ⅷ. 결론
인간의 행동이 인간의 정신(또는 마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일반적인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뇌와 정신간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까? 이 사실을 유도해내기 위해 정신분열증의 경우와 범죄에 관련된 한 가지의 연구자료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1970년대에 개발된 전산화 단층촬영(Brain CT)이 점차 보편화되어 연구에 이용되면서 정상인과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의 구조적 차이점에 관한 많은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여러 반복된 검증을 통해 정신분열증 환자 중 적어도 약 30%정도가 뇌실이 비대해져 있고 전두엽이 위축되어 있다는 등의 구조적인 이상소견이 인정받게 되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기능적인 차이점으로, 시청각 등 감각적인 자극을 준 후 뇌 유발전위 측정검사나 뇌의 전기 자극을 기록하는 뇌파 검사 등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이상소견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상 뇌파는 조증 환자보다 2배, 우울증 환자보다 4배가량 많다고 보고 되고 있다. 한편, 정신분열증 환자의 안구를 잘 관찰하면 정상인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눈 깜박임이나 시선 맞추기, 눈의 반사운동, 안구 운동 등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다. 이런 현상들은 뇌기능 이상을 암시한다. 최근에 개발된 뇌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적 영상기법(Functional Imaging Technigue)역시 정신분열증 환자의 연구에 적용되고 있다. 방사성 동위 원소를 이용하여 뇌의 산소량과 포도당 대사를 측정함으로써 뇌의 기능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검사방법인 단일 광자방출 전산화 단층촬영(SPECT,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rised Tomography)을 이용하여 뇌의 혈류량을 측정한 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전두엽에서 뇌 혈류량이 정상인에 비해 감소하였음이 관찰되었다.
과거 우리는 정신병을 크게 기질적 원인이 분명한 ‘기질적’정신병과 기질적인 이상소견을 찾을 수 없는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 같은 ‘기능적’정신병으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기능적’정신병이란 말은 적절치 않다. 왜냐하면 정신분열증에서도 많은 생물학적 이상 소견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의 행동과 직결되는 정신에 있을 수 있는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병은 뇌의 이상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마찬가지로 이러한 정신이상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뇌와 행동간의 관계성을 유추해 낼 수 있다.)
이번에는 범죄(살인)에 대한 예를 들어 보겠다.
학술잡지인 「생물심리학저널」 자료에 따르면 41명의 살인자들을 대상으로 뇌를 조사한 결과 이들은 두 개의 뇌 반구 사이에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남부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자인 아드리안 라인은 ‘연구 결과 비정상적인 뇌는 감정적인 충동을 잘 억제하지 못한다’며 ‘이는 이성적인 뇌 좌반구가 감성적인 뇌 우반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폭력이 대뇌 피질 손상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 부분은 기억과 감정이 자리하는 뇌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고 적개심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호전성에 대한 이 같은 비상제동 장치에 고장이 생기면 호전적인 감정이 공격적인 행동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라인 박사와 동료들은 살인자들의 마음에 나타나는 세포활성(cell activity)을 측정하기 위해서 「양전자방사 단층촬영법」(PET)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살인자들의 경우 전액골 앞 대뇌피질에서 나타나는 세포활성 정도가 정상인의 경우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살인자들은 뇌 좌반구와 우반구가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부위에서 보통 사람보다 18% 정도나 적은 세포활성치를 나타냈다. 연구진은 뇌 반구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는 이 조직의 기능장애가 그 해답을 갖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뇌 좌반구가 뇌 우반구에게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 우반구의 감정을 조절하는 뇌 좌반구의 능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 살인자의 경우 감정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참고문헌
공두식 - 뇌 손상 후 신경 줄기 세포의 반응 연구 = 감마나이프에 의한 고용량, 성균관대학교, 2008
공영윤 - 뇌신경 발생과 신경퇴화 연구, 포항공과대학교, 2009
김순섭 - 경도 외상성 뇌 손상 환자의 정신과적 증상 유형에 따른 신경인지 기능, 영남대학교, 2011
김홍 - 뇌신경세포의 생성과 인지기능에 대한 운동의 효과, 한국코칭능력개발원, 2007
윤봉준 - 뇌신경 발달 및 기능의 후생유전적 조절 기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08
한은령 외 1명 - 제 6 뇌신경 마비의 임상적 고찰, 대한안과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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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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