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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질환, 신경]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뇌혈관질환, 뇌졸중,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뇌성마비, 다발성경화증,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파킨슨씨병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뇌혈관질환
1. 뇌혈관질환이란
2. 뇌혈관질환의 종류
1) 고혈압성 뇌출혈
2) 뇌동맥류
3) 뇌동정맥기형
4) 경동맥협착증에 의한 뇌경색 또는 일과성 뇌허혈성발작

Ⅱ.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뇌졸중
1. 급성기 뇌졸중의 재활
2. 자세(POSITIONING)
3. 기능적 운동 활성화

Ⅲ.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뇌성마비
1. 뇌성마비란
2. 뇌성마비의 발생원인

Ⅳ.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다발성경화증
1. 치료(Treatment)
2. 통증
3. 경련성
4. 보행

Ⅴ.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추간판탈출증(디스크)
1. 병태 생리
2. 증상
1) 요통
2) 방사통
3. 진단 방법
1) 하지 직거상 검사
2) 신경근 검사
3) X선 촬영
4) 그 밖의 촬영
5) 근전도 검사
6) 동위원소 검사

Ⅵ.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파킨슨씨병

참고문헌

본문내용

저리고 아픈 두 가지의 통증이 있음.
-한 번 증세가 나타나면 수일에서 수개월 까지 지속 되며 자주 요통이 재발.
-하요추부의 중심선을 따라 비교적 넓고 불확실 하게 느껴지며 천장 관절과 둔부에 나타남.
2) 방사통
:다리 통증은 허리나 엉치에서 시작하여 허벅지와 장딴지의 뒤쪽과 바깥쪽을 따라서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가는 으로 나타남).
-통증의 중심화 현상 : 요통발생 후 한 두 달에 다리의 통증은 좋아지고 허리 통증이 계속되는 증상.
3. 진단 방법
1) 하지 직거상 검사
-목적 : 환자를 눕힌 후 한 쪽 다리의 무릎을 편 상태에서 서서히 다른 다리를 올려 보는 검사
-결과 해석
*관절을 굴곡 시킬 때 하지에 통증을 느끼는지 파악 하는 검사로서 좌골 신경통이 있음
*즉 정상 적인 사람은 70도 이상 들 수 있으나 허리 디스크 환자의 경우 다리를 조금만 들어도 허리, 엉치,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어서 들 수 없음.
2) 신경근 검사
-목적 : 추간판 탈출로 신경근이 압박되면 발목이나 엄지발가락을 발등으로 들어 올리는 힘이 저하 되며 이는 검사 자가 손의 감각으로 평가.
*신경반사를 파악.
(1) 제 5요추 신경근(L4-5) 압박일 경우
-발목이나 엄지발가락을 발등으로 들어 올리는 신전근력이 약해지고 하퇴 외측과 발등의 감각이 떨어짐.
(2) 제1 천추 신경근(L2-S1) 압박일 때
-족 관절의 반사가 감소되어 발가락 끝으로 서는 것이 잘 안되고 엄지발가락을 위로 들기 힘듬
-발바닥과 장딴지 뒤쪽과 4째와 5째 발가락의 감각이 떨어짐.
(3) 제 4요추 신경 근(L3-4)압박일 때
-발목을 위로 들어올리기 힘들고 무릎과 하퇴 안쪽의 감각이 둔화 되고 무릎반사가 떨어짐.
3) X선 촬영
-목적 : 디스크 간격을 파악하기 위해.
-측방 촬영으로 디스크 간격이 좁아지거나 변화가 없고 전후방 촬영으로 요추의 측만이 나타나기도 함.
4) 그 밖의 촬영
컴퓨터 단층 촬영(CT), 자기 공면 촬영(MRI)
5) 근전도 검사
목적 : 하지 근육 신경 자극이 제대로 되는지 감사하기 위해 가는 전기침을 꽂아 신경이 눌리는 지, 어느 신경이 압박 받는지 파악.
6) 동위원소 검사
목적 : 골 스캔검사로 동위 원소를 뼈에 주입 하여 뼈와 관절에 이상이 있는지 조사.
허리 디스크 자체의 병변을 조사하기보다는 뼈나 관절의 질병여부를 파악하기 위함.
Ⅵ. 신경질환(신경외과질환)과 파킨슨씨병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 ; PD)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뇌질환으로서 근육경직(Muscle rigidity), 떨림(tremor), 그리고 bradykinesia라 불리는 비정상적 운동성 저하의 세 가지 특성을 보인다. 본 질병의 병리학적 특성은 신경세포의 세포질 부위에 특징적인 투명한 함유물질인 Lewy body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Substantia nigra에서 특히 잘 관찰된다. PD 환자의 substantia nigra는 50%가량의 신경세포의 손실을 나타내기 때문에 Lewy body가 세포의 퇴화에 관련 있는지 집중 연구되어 왔다. 유전적인 PD(Familial Parkinson\'s disease) 가계로부터 조사된 유전자 분석에 의해 α-synuclein 이라는 단백질이 PD pathogenesis에 중요할 것이라고 제시되었다. α-synuclein은 수용성형태로부터 amyloid의 가는 섬유형태로 응집될 수 있으며 Lewy body의 주 구성원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α-sunuclein과 다른 PD와 연관된 단백질들(예 : parkin, UCH-L1, PARK3)과의 기능적 관련성을 이해하는 것은 PD의 질병학적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신경화학적 관점에서 볼 때 PD는 substantia nigra와 같은 도파민 생성 뉴론(dopaminergic neuron)의 퇴화에 의하여 이들이 시냅스 표적부위인 forebrain의 모터조절센터(motor control center)의 뉴론 활성도가 감퇴되어 근육조절의 마비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PD에 대한 잠재적 치료로 모터조절센터의 뉴런들을 재 활성화시키려는 접근방법의 연구가 과거 수십 년간 행하여져 왔다. L-DOPA의 투여와 수술에 의한 도파민생성 뉴론을 자극하여 활성화하려는 방법이 대표적 이였으며, 최근에는 발생초기단계의 배아세포를 표적부위에 이식하여 도파민의 생성을 유도하여 표적뉴론의 활성화를 일으키려는 방법과, 유전자 이식 방법이 연구 중에 있다. 유전자 이식은 도파민 생성에서 rate limiting step으로 작용하는 tyrosine hydroxylase 유전자를 투입하여 표적부위에서 도파민의 생성을 유도하려는 방법이다. 유전자 요법(gene therapy)의 다른 시도는 neurotrophic factor를 생성하는 세포를 substantia nigra에 이식하여 도파민생성 뉴론의 재생을 유도하려는 방법으로서 실험동물에서 시험한 결과 신경세포의 생존을 상당수준 증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PD 실험동물에서 보여지는 도파민생성 뉴론의 퇴화는 산화성 스트레스에 따른 자유기의 증가, 칼슘이온의 증가 등과 연관된 세포의 과다흥분성(hyperexcitability)에 의한 세포독성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흥분독성에 의한 세포손상이 세포사멸의 기전, 즉 apoptosis와 necrosis에 어느 정도로 기여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자적 사건이 관여하는지 아직은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분야의 규명은 유전자요법의 시도범위나 PD치료의 가능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ⅰ. 김형수 외 2명(2006),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고찰, 대한물리의학회
ⅱ. 대희(2009), 뇌혈관 질환의 종류와 그 진단방법, 메디칼매니지먼트그룹
ⅲ. 박성희(2010), 뇌성마비의 운동신경 재조직화, 전북대학교
ⅳ. 안승헌 외 3명(2005), 파킨슨씨병의 치료적 접근, 한국코칭능력개발원
ⅴ. 이준홍(2009), 뇌졸중 진단과 경동맥 초음파 검사, Medifo
ⅵ. 정혜관 외 8명(2006), 국내 다발성경화증 실태조사,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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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환,   신경외과질환,   뇌혈관질환,   뇌졸중,   뇌성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