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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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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인천광역시
1. 자금관리 규모 및 실적
2. 금고은행과의 관계

Ⅱ. 대구광역시
1. 대구광역시 가로수 현황
2. 각 구별 가로수 현황
1) 중구
2) 동구
3) 서구
4) 남구
5) 북구
6) 수성구
7) 달서구

Ⅲ. 광주광역시
1. 기본현황
1) 면적
2) 인구
3) 행정구역
4) 재정규모
2. 개발의 제약요인
1) 산업 기반의 취약
2) 광역교통망 체계의 미흡 및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빈약
3) 중추관리기능의 미흡
4) 산업기술의 낙후 및 정보통신산업의 미발달
5) 과학기술개발 투자의 미약

Ⅳ. 부산광역시
1. 동북아 시대의 「평화․번영공동체」 추진의 중심도시
2. 해상운송과 육로운송의 연결성
3. 유럽으로 연결하는 운송망으로서의 경제적 우월성(시간과 운임의 경쟁력)
4. 부산과 북한의 동해권 도시들과 산업입지 및 산업특성의 친화성

Ⅴ. 울산광역시

참고문헌

본문내용

김책공업지구 그리고 나진 선봉공업지구를 연결하는 공업벨트화와 유사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업입지가 유사한 남북한 도시들이 동해선으로 연결됨으로써 동해안 개발축을 형성할 수 있다. 부산에서 북한의 동해권 도시가 철도(동해선)로 연결되고, 다시 만주를 거치거나(TMR) 직접 TSR과 연결되는 수송체계를 이룰 수 있다.
다음은 부산의 항만물류기능을 중심으로 산업입지적 조건과 산업특성이 유사한 동남권클러스트와 북한 동해권공업지구가 서로 연결하여 남북한 간은 동해권개발축으로 국제적으로는 환동해권개발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부산의 산업 특성은 항만물류 및 수송을 위시하여 조선기자재(수리), 신발, 섬유, 수산업 등을 주종으로 하고 있다. 이에 동남권 클러스트에 속해 있는 울산이 자동차 공업, 경남이 기계공업을 주종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부산을 위시한 동남권 산업의 특성을 북한과 비교할 때 그 친화성을 발견할 수 있다. 항만으로서 원산, 흥남(함흥), 청진, 나진선봉이 있다. 그들의 산업 특성을 보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한의 도시들과 연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원산은 무역항이지만 전통적으로 구두산업이 발달하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부산의 신발산업과 협력이 가능할 것이다. 함흥(흥남)은 북한의 동해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공업지구로서 중화학(비료 등) 중심지이다. 이는 남한의 동해 삼척과의 연계가능성을 갖고 있다. 청진은 철강업(청진 제강소)과 원양어업 그리고 항만물류도시이다. 남한의 포항과는 철강을 어업과 항만물류는 부산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나진과 선봉은 약 10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도시로서, 이미 자유무역지대로서 그리고 직할시로서 러시아와의 교류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도시는 한반도가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의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나아가 UNDP에서 추진하였던 ‘두만강 계발계획’의 중심도시로 발전하였으며, 그 때문에 남한은 교류를 적극화하기 위하여 1996년 7월 부산-나진 간 해상직항로를 개설, 운항해 오고 있다. 선봉은 지리적으로 한반도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석유도입항으로 개방되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석유를 한반도와 일본으로 도입하는데도 적절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부산을 위시한 남북한 동해안 자치단체들이 산업입지의 유사성과 산업특성의 친화성을 기초로 동해안 개발축을 추진해 가면 그것은 단순히 경제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의 끊어진 허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나아가 남북한의 교류협력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EU로 연결되어 유라시아 지역공동체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Ⅴ. 울산광역시
울산의 발전은 국가경제발전계획인 공업화전략에 따라 1962년 공업단지 조성을 시작하여 발전하였고 울산공업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울산의 지역경제는 고도성장을 유지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울산의 발전과정을 울산공업단지 입지 이전과 비교해 보면 울산이 사회 경제적으로 얼마나 급속한 성장을 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울산이 차지하고 있는 경제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울산의 발전을 경제규모의 확대 및 인구성장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울산의 본격적인 도시성장의 핵이었던 울산공업단지 지정이전 공산품 생산액은 22억 원에 지나지 않았으나 공업단지의 성장과 더불어 석유산업이 본 궤도에 올라서면서 공산액이 급신장되어 2,738억 원에 이르고 이후 84,539억 원에 달했으며 현재 28조 6천3백 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수출에 있어서도 20만 달러에서 이후 6,000만 달러로 300배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527,289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현재 1,324,500만 달러를 기록 전국 수출액에 있어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경제규모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인구도 급증하였다. 울산에 상주하였던 인구는 7만 9천명이였으나 15만9천명, 41만8천명 68만2천명 현재의 인구는 94만6천여명으로 35년간 87만여명이 증가해 거의 12배에 달하는 인구증가를 가져와 경이적인 인구성장을 가져왔다.
인구증가의 속도는 시승격 이전의 단계에서 연평균 증가율 2.54%로 전국인구 증가율 2.88%에 미달되는 농촌소도읍의 성격을 반영하여 거의 정체상태를 이루다가 공업단지 건설이후 10년만에 2배에 가까운 증가를 가져왔으며 또 20년만에 5.6배, 35년이 현재에는 11배에 가까운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와 같은 인구의 증가추세는 각종 공장의 건설 이동으로 사회적 증가 즉, 전입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규모의 확대로 제3차 산업분야의 인구가 증가하였다는 사실이다. 또 1차산업인 농림수산업이 감소한 반면 거의 2차산업인 제조업 특히 중화학 공업이 인구성장을 주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울산은 공업단지조성 以來 35년이 지난 현재 경제규모가 단기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울산성장과정을 정리해 보면 국가경제개발계획의 실시와 함께 우리나라 공업화의 前進基地로 指定되면서 중화학공업의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울산공업센터의 起工式을 계기로 정유공장건설과 함께 중화학공업계열의 공업기반조성기를 거쳐 석유화학업종의 확대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공업이 본격 건설 가동되었으며, 공해이주지역에 대한 새로운 공업지구 개발과 인근 울산군과 관련 산업간 공업벨트가 형성돼 울산의 주도공업이 석유화학업종에서 기계장비공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맞으면서 명실 공히 經濟發展의 象徵都市로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업도시로 성장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재영(2000) : 지방정부의 자금관리 효율화방안 :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한국지방재정학회
임성기(2011) : 광주광역시 도시공간구조 변천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이인지 외 1명(2009) : 부산광역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구역별 생활·환경의 질 격차 분석,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울산발전연구원(2009) : 2010년 울산경제전망 세미나
조재호(2008) : 울산경제의 장·단기 성장예측, 한국경제학회
조은경 외 2명(2009) : 대구광역시 도시림 정책에 관한 인식조사 : 가로수 중심으로, 한국산림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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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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