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료, 정신의료사회사업,, 대학분쟁, 보건정책, 프로이드, 프로이트, 종교]정신의료와 정신의료사회사업, 정신의료와 대학분쟁, 정신의료와 보건정책, 정신의료와 프로이드(프로이트), 정신의료와 종교 분석

소개글

[정신의료, 정신의료사회사업,, 대학분쟁, 보건정책, 프로이드, 프로이트, 종교]정신의료와 정신의료사회사업, 정신의료와 대학분쟁, 정신의료와 보건정책, 정신의료와 프로이드(프로이트), 정신의료와 종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신의료와 정신의료사회사업

Ⅲ. 정신의료와 대학분쟁

Ⅳ. 정신의료와 보건정책
1. 정신보건정책 및 전달체계의 현황
2. 정신병원의 비효율적인 병상운영과 재정지원
3. 지역사회 관리 정신장애인 수

Ⅴ. 정신의료와 프로이드(프로이트)

Ⅵ. 정신의료와 종교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장기중에서 상하관계를 만들어 뇌를 최상위에 놓게 되었다. 뇌는 호흡이나 심장기능이라고 하는 생명유지의 中樞가 존재하고 있는 腦幹, 食이나 성행위라고 하는 모든 동물에게 공통적인 본능의 중추인 古皮質과 기억, 추리, 창조, 사고 등 인간의 특징을 담당하고 있는 新皮質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의 死와 腦死, 尊嚴死는 인간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뇌의 히에라르기를 고려하면서 진지하게 대응해야 될 것이다.
최근 의학의 진보는 정신과 행동과 면역기구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을 밝혔다. 의료기술의 진보는 질병의 양상을 변화시켜 만성질환이나 心身症的인 病態가 증가, 생활습관이나 주관적 정신적면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게 되었다. 즉 신체에 시점을 둔 「집단의 의학」에서 정신에 중점을 두는 주관적인 「個의 의학」으로 변하고 있다. 靈的인 면을 포함해서 정신적인 因子가 stress반응에 크게 작용하고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질병의 치유회복으로부터 건강의 유지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왔다. 이러한 것을 배경으로 종교가 건강의 유지나 회복, 더욱이 병의 치유에 미치는 효과가 새삼스레 주목되고 있다. 유전자 연구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나 재혼잡 蛋白(transportation)의 기능차이에 의해 新寄性追求나 損害回避 성격의 기본이 유전적으로 형성되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성격은 체험이나 학습인자가 크게 관여하는 것은 당연하며 일차원적인 것이 아니다. 뇌의 피질에는 140억개의 神細胞胞가 있고 하나의 신경세포가 약 1만의 자극전달의 접점(synapse)을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환경에서 자극의 차이에 의해 특이한 접점이 생기고 특이한 신경회로가 형성된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사람의 뇌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미지의 분야임을 가리키고 있다. 즉 神佛의 영역이라고 생각된다.
의학이 生死에 직접 터치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다. 1994년 프랑스에서 생명윤리법이 성립되었다. 그 배경에는 인체는 자연의 일부이며 사람은 함부로 그것에 손을 加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인체의 제공과 이용, 生殖의료, 출생전진단법」,「人體尊重法」과 「記名 data의 취급법」이지만, 의학의료를 단순한 기술론만으로 다가서서는 안되며 폭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자연과학의 진보는 生과 死의 mechanism까지 밝히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부하게 되고 가치의 다양화 시대에 돌입했지만, 인류의 고뇌를 완화하는 것을 추구하여 출현한 종교와 의료는 공통의 입장에 서고, 종교는 과학을 포함하는 새로운 규범을 세우는 것이 미래의 과제라고 생각된다.
Ⅶ. 결론
미국에서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정신보건시설(mental health facilities)에서 간호를 받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권리도 주어지지 않았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받게 되는 치료와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주고받는 일, 방문객을 맞이하는 일은 전형적으로 시설 직원들이 결정하였으며, 시설 직원이 환자와 의논하는 것은 거의 드문 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 측의 폐해에 대한 법적 소송과 더불어 정신보건시설에 있는 사람들의 권리에 관한 법정의 판결이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미국의 경우,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정신병 환자(mental patient)의 권리 가운데 핵심적인 부분은 소송 분야이며, 특히 치료받을 권리, 치료를 거부할 권리, 감금 절차(commitment proceedings)에서의 보장 조항, 환자의 노동(patient labor)문제에서의 소송과 관련이 있다. 1960년대 초반에는 환자의 권리 집단(patients\' rights groups)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환자의 권리 소송은 환자 권리 집단의 집합적인 소송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었으며, 1970년대 대부분의 소송도 개인 또는 전문적인 옹호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초기의 소송 사건들은 부분적으로 시민권 운동에 의해 촉진된 시민의 자유 실천주의에 관한 전반적인 고조의 결과였다. 이것은 환자의 권리 집단이 형성되는 배경을 제공하였다. 훗날 대부분의 법정 소송은 환자의 운동(patients\' movement)에 의해 박차가 가해졌다.
1970년대 이후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법정 소송으로 인해 이들의 권리문제에 사회적 관심이 기울여졌던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관련된 문헌을 찾아보기 어렵다. 1983년, 우리나라의 한 무허가 기도원에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비인간적인 처우를 행해온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난 이후부터 사회에서는 이들의 인권보호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뒤늦게나마 제정된 정신보건법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신보건법에 명시된 정신보건시설에서 이들 법규정을 어느 정도로 준수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현실적인 미비점을 보완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정신보건법에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권리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의 권리와 정신보건시설에 입원해 있는 정신질환자의 권리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의 경우 예컨대, 정신보건법에 규정된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의 보장여부는 사회의 인식수준에 따라 결정될 문제로써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극복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수원, 정신질환자 인권과 경찰 : 정신의료기관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정치정보학회, 2005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 정신건강정책과, \'09년도 민간정신의료기관 현장조사 결과,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2009
박이분, 정신보건재정분석을 통한 정신보건정책의 변화, 건국대학교, 2005
이재경, 정신의료의 법률관계와 손해배상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2009
이용표 외 1명, 정신장애인의 정신의료기관 입·퇴원과 국가관리에 관한 질적 연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2008
전선영, 정신의료 사회사업 실천에서의 문제 해결모델 적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 서울여자대학교, 1995

키워드

정신의료,   정신의료사회사업,   사회산업,   정신,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