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만성정신장애인, 정신보건정책,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부양부담, 미디어,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치료레크리에이션, 사회복귀시설,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파운틴하우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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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만성정신장애인, 정신보건정책,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부양부담, 미디어,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치료레크리에이션, 사회복귀시설,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파운틴하우스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만성정신장애인

Ⅲ.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정신보건정책

Ⅳ.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부양부담

Ⅴ.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미디어
1. 우발적이고, 끔찍한 사건, 범죄는 정신장애인(정신질환자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음)이라고 발표한다
2. 정신장애인은 수용되어야 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3. 정신장애인에 대한 보도는 자극적인 경향이 있다
4. 정신장애인에 대한 미디어의 입장은 불분명하다
5. 정신장애는 개인의 문제이다

Ⅵ.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치료레크리에이션

Ⅶ.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사회복귀시설

Ⅷ.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파운틴하우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에 사회복귀시설을 설치하고자하는 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Ⅷ. 정신질환(정신장애인)과 파운틴하우스
1948년 비영리 자원 기관인 파운틴 하우스 설립이후, 정신장애인의 공동체적응을 위한 공익사설기관의 잇따른 설립은 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 논의에서 초점은 중증정신장애인의 직업적응에 있다.
전환고용 프로그램은 1958년 파운틴 하우스에서 개발되었다. 일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그들 직업재활의 통합분야로써 절반제 시간에 기초를 두고 일하기 위해 매일 출근하는 약 200명의 환자가 일할 수 있는 약 40개 뉴욕시의 회사와 산업체에서 협력적으로 행해진다. 개별집단 배치는 정규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용되어질 수 있다. 전환고용은 정신병력, 직업경험의 부재, 약한 직업력, 구직 면접 수행의 무능력, 혹은 자신의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동기와 같은 환자의 기능에서 정신과적인 지체를 보이는 특수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돕는다. 이러한 전환고용의 특징은 일을 하는 것에서 내담자를 보호하고 발견하며 생산적으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파운틴하우스에서 “구성원”으로써 언급된 환자집단의 거의 90%는 정신분열증의 집단이다. 그들의 거의 모두는 주 기관에서 대부분 입원을 경험하였다. 파운틴하우스의 노년집단 구성원의 다수는 20, 30, 40년의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하였다; 젊은 집단은 단기간의 다수의 입원 전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모든 구성원의 대부분은 그들이 파운틴하우스에 왔을 때는 고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들은 보통 재정적으로 보장된 수입, 복지, 혹은 가족에 의지한다. 파운틴하우스의 일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은 직업력이 없거나 적으며, 현재 직업이 없고, 보통 그들 자신의 직업을 얻기를 시도하는데 많은 실패를 경험하였다. 전형적으로, 파운틴하우스의 회원들은 병원에서 지역공동체로 돌아가는 전환을 이루기 어려운 상태에 있는 외래환자들이다.
Ⅸ. 결론
만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기능에 손상이 나타난다. 특히 바깥 세계에 관심이 없고 모든 일에 동기부여가 안되며, 정서적인 표현 능력과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음성 증상은 약물치료를 하다해도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Hatfield, 1990). 이러한 손상의 정도는 환자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데, 정신사회 재활은 이러한 기능의 손상을 적절한 훈련과정을 통해서 수정하거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즉 재활의 전반적인 목적은 여러 가지 기능이 손상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에 필요한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석인 기술을 익혀서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Anthony & Liberman, 1987). 그러므로 정신사회 재활에서는 정신질환자를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이해하고 있다(Palmer-Erbs & Anthony, 1995).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이론과 임상실무에 있어서의 전통적인 견해는 환자의 결함이나 손상된 부문만을 강조하였고, 만성적인 장애가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신사회재활에서는 환자가 가진 장애의 원인, 진단의 정확성, 증상조절을 위한 약물의 선택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갖고 있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지적인 자원을 향상시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환자에게 정신사회재활을 제공하는 현장도 전통적인 정신과 치료가 실시되었던 임상 현장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어야 한다. 즉 기존의 치료 접근이 약물치료, 증상 조절, 정신치료 기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면 정신사회재활 접근은 환자가 갖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수준에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이다(Palmer-Erbs & Anthony, 1995).
Anthony와 Liberman(1987)도 정신질환들을 위한 재활을 실시하려고 하 때에는 사람들이 환경에 예속되기 보다는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략이 필요하고, 증상을 감소시켜주기 보다는 건강한 면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며, 치료자는 심각한 정도까지 정신사회 기능이 손상된 사람의 남아 있는 잠재능력을 찾아내어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사회기술 훈련과 지지적인 중재가 정신 사회재활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하며, 사회기술 훈련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대인관계에서의 의사소통 기술, 스트레스를 다루기 위한 전략들에 대한 훈련을 포함한다. 특히 정신분열증, 우울증, 기질적 뇌 증후군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을 가진 정신장애자들은 기술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만성정신질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치료가 중요하며 증상을 어느 정도 감소시켜 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약물에 반응을 하지 않으며 또 어떤 사람은 적정 수준의 약물을 먹으면서도 증상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정신사회재활을 실시한다고 해도 여러 가지 기능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의 사회적인 기술을 발병하기 전과 같은 기능수준으로 완전하게 회복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그러한 상태를 보상하도록 도와주는 전략이 필요한데, 치료자들은 친구, 동료, 옹호자, 충고자의 역할을 함으로서 환자의 손상된 기능을 보완 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행위 변화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환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능 수준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지지적인 환경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김미영 :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기초한 삶의 질 연구,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2011
박병관 : 정신장애인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한 조건, 가족협회보, 1994
손덕순 : 정신장애인 가족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에 관한 연구, 강남대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석사논문, 1997
이충순, 한은선, 황태연 : 현대정신보건과 지역사회(정신장애인을 위한 정신사회재활치료 프로그램, 세신, 1996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 정신장애인의 고용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1996
황정우 : 정신장애인의 행복감 영향요인 연구, 숭실대학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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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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