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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BC방송, PD수첩, 100분토론, 생방송화제집중, 쇼오락프로그램]MBC방송 PD수첩, MBC방송 100분토론, MBC방송 생방송화제집중, MBC방송 쇼오락프로그램, MBC방송 드라마, MBC방송 시트콤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MBC방송 PD수첩
1. 취재목적의 기망
1) 사실관계
2) 언론윤리
3) 윤리강령
2. 취재과정의 협박․회유 및 유도질문
1) 사실관계
2) 언론윤리
3) 윤리강령
3. 몰래 카메라 및 녹음
1) 사실관계
2) 언론윤리
3) 윤리강령
4. 취재협조 대가 약속
1) 사실관계
2) 언론윤리
3) 윤리강령

Ⅱ. MBC방송 100분토론

Ⅲ. MBC방송 생방송화제집중
1. 소재선정의 문제점
2. 땜질식 구성

Ⅳ. MBC방송 쇼오락프로그램

Ⅴ. MBC방송 드라마
1. 대장금 콘텐츠 비즈니스의 성공 요인
2. 기존의 콘텐츠 활용방식
1) DVD, 비디오, 출판
2) 기존 방식의 장단점

Ⅵ. MBC방송 시트콤
1. 이야기 배경과 감수성
2. 주 시청자 층 분석

참고문헌

본문내용

텐츠 출판의 경우, 대박도 없지만 망하는 경우도 없다는 게 정설이다. 드라마가 성공 가능성이 보이면, 여력이 있는 시중 출판사들이 출판 검토에 들어가고, 그중 먼저 찾아오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게 된다.
2) 기존 방식의 장단점
기존방식은 방송사 입장에서 보면 위험도가 극히 적은 반면, 대장금처럼 크게 히트하는 드라마가 나와도 수익면에서 한계가 있다.
드라마의 성공을 확인한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되면, DVD든 책이든 드라마 종료이전에 완성되기 어렵다. 출시시점과 드라마 종료시점과의 갭이 커져 사이클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뿐 아니다. 출판의 경우, 그 갭을 줄이기 위해 제작기간을 단축하다 보면 완성도가 떨어지게 된다. DVD의 경우는 부가영상 제작시기를 놓치게되어 내용이 불충분해질 가능성이 있다. 본편이 중요하긴 하나 부가영상이 DVD구매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Ⅵ. MBC방송 시트콤
1. 이야기 배경과 감수성
‘안녕, 프란체스카’는 멸족위기에 처한 루마니아의 뱀파이어들이 도쿄의 안전가옥으로 피신하다가 인천항에 잘못 내리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때마침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가 퇴짜 맞고 산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길에 쓰러져 있는 노총각 두일과 마주친다. 뱀파이어 일행 중 프란체스카에게 목덜미를 물린 두일은 본의 아니게 뱀파이어가 되고 갈 곳 없는 이들의 생계를 떠맡게 된다. 소녀의 외모지만 나이는 제일 많은 왕고모 소피아, 도도한 프란체스카, 몸치장에만 관심 있는 엘리자베스, 머리가 나쁜 켠. 인간의 관점에서 보기에 이기적이며 냉혹하고, 철이 없는 이들은 무늬만 가장인 두일을 착취한다.
이렇게 ‘안녕 프란체스카’는 기존의 TV 드라마나 시트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뱀파이어’라는 만화적 요소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안녕, 프란체스카’가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는 상당 부분 코믹 만화적 상상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런 만화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장 심각한 순간에 어이없는 유머를 구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논리적인 비약이 이루어지는 표현을 사용하여 웃음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이는 ‘안녕, 프란체스카’가 유머를 구사하는 방식과 거의 동일하다. 시트콤에서 발생되는 코믹한 상황으로 인식되는 많은 부분들은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와 등장인물의 반응 사이의 충돌과 긴장으로부터 나온다. 이러한 만화적 장치 내에서 웃을 수 있는가의 여부는 이런 장르의 세계에 익숙한가 아닌가하는 문제이다. 코믹한 만화를 보고 즐기던 사람이라면 만화적 요소를 기대하며 즐거울 것이고, 아니라면 수용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긴장과 반응이 없게 되어 이해할 수 없는 감수성을 ‘안녕 프란체스카’는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2. 주 시청자 층 분석
‘안녕, 프란체스카’가 만화의 감수성, 특히 코믹한 만화를 봐왔던 사람들의 감수성과 일치한다는 것은 이 작품이 지향하는 시청자 층이 10대 중반~30대 초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론 ‘안녕, 프란체스카’의 시청자들을 만화팬 만으로 한정할 수는 없다. 만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다수인 것 같지만, 문화 향유층에서는 소수의 위치에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시청자들이 한국에서 대중문화적으로 소수자의 입장에 있지만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시청률을 10% 이상 나오게 할 정도로 많고,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매니악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 고유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셈’,‘합성이야’와 같은 인터넷 언어들을 즐겨 쓰고, 패러디 문화를 거의 일상처럼 즐기는 사람들, 그래서 모든 심각한 것들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작품에 쓰인 음악들까지 찾아내려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안녕, 프란체스카’의 시청자 층이다. 이런 사람들은 젊은 세대에 많지만, 그들 중에서도 전부는 아니고, 특히 인터넷에서 ‘적당히’ 소수의 문화를 즐기고 있기에 뭉치는 경향이 강한데다가 그 움직임이 뚜렷하게 보이는 층들이다. 그리고 이런 계층은 만화뿐만 아니라 여러 대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만화를 통해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더 다양한 캐릭터, 즉 다양한 계층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을 접하게 된다. 그만큼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관해 굉장히 매니악한 자세를 보여준다. 그 결과 만화 매니아들이 즐겨하는 코스프레 축제가 ‘안녕 프란체스카’를 주제로 열리기도 했다.
이는 ‘안녕, 프란체스카’가 근본적으로 소수자를 위한 작품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안녕, 프란체스카’의 10%대 시청률을 지탱해주는 시청자들은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공중파 TV에서 자신들의 대중문화적 욕구와 기존의 모든 클리셰들을 비웃는 것을 보길 원한다. 그들은 선남선녀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에 진절머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인터넷에서 자신들끼리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그들이야말로 ‘안녕, 프란체스카’의 최대 시청자 층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은 매우 매니악하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작품이 끝나기가 무섭게 수많은 시청자 평이 올라온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홍보하고, 시청자 의견을 통해 제작진들에게 작품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들은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수많은 의미를 찾을 뿐만 아니라, 요소요소에 숨어 있는 패러디들을 발견하는 데 쾌감을 느끼고, 제작진들에게 그런 것들을 더욱 요구한다.
참고문헌
김미라(2010), 시트콤 장르의 중첩적 공진화 연구 : 지붕뚫고 하이킥을 중심으로, MBC문화방송
이금진(2010), TV 토론의 대화 책략 연구 : 토론자 간 공격과 방어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이재걸(2004), 프로그램 평가지수 QI에 관한 연구 : KBS와 MBC 프로그램 평가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장해라(2005), 드라마 테마파크 콘텐츠 기획에 관한 연구 : MBC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최중은(2002), TV 오락프로그램의 엿보기 카메라 활용방식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한국언론재단(2009), MBC PD수첩에 대한 방통심의위 심의 결정 : 공정성·객관성 조항 등 위반 시청자 사과,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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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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