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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술도입, 문헌제공서비스, 공공연구기관, 정보화사업]기술도입과 문헌제공서비스, 기술도입과 공공연구기관, 기술도입과 외국인투자기업, 기술도입과 정보화사업, 기술도입과 특수영상효과, 기술도입과 정수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술도입과 문헌제공서비스

Ⅱ. 기술도입과 공공연구기관

Ⅲ. 기술도입과 외국인투자기업

Ⅳ. 기술도입과 정보화사업
1. 계획(입안)단계
1) 정보화사업 수행절차 분석(계획단계)
2) 정보시스템 감리의 기술성 평가 분석(계획단계)
2. 집행단계
1) 국가정보화평가의 집행단계 분석
2) 정보시스템의 진행감리단계 분석
3. 완료(평가)단계
1) 정보화사업의 완료(평가)단계 분석
2) 정보시스템 사후감리의 평가단계 분석

Ⅴ. 기술도입과 특수영상효과
1. 특수영상 효과기술 도입이전의 방송제작과정(1980년부터 1992년까지)
2. 특수영상 효과기술 도입이후의 제작과정(1993년부터 현재까지)

Ⅵ. 기술도입과 정수기술
1. 정수기술의 평가지표
1) CPE(Comprehensive Performance Evaluation)
2) CTA(Comprehensive Technical Assistance)
2. 오염물질과 그 제거기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에 저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복잡한 오염물질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로는 앞서 기술한 기준 등에 열거되어 있는 오염물질의 대부분이 기준값 등을 초과하는 등의 경우는 없지만 그래도 이 가운데 몇 개의 항목이 동시에 기준값 등을 넘는 것은 종종 발생되는 문제이다. 원수수질이 조건에 따라 크게 변화되는 것과 아울러, 이 경우는 정수처리가 간단한 것이 아니다.
국내에서의 수도 수질기준이 WHO 음료수 수질기준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결정되어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WHO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10년에 1회 개정되지만 그것만이 아니고 개정 중간에 수정도 간헐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수정 작업이 수행되었으며 새로운 독성 정보 등을 기본으로 하여 아질산성질소, 시크로키스틴-LR, 우란,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각종 농약 등에 대하여 검토되었으며 이와 함께 일본에서도 영향을 받아 수질기준 등의 개정이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도, 국가의 장기적인 환경정책 방향이 제시된「환경비젼21」에서도 먹는 물의 수질기준을 현재의 43개 항목에서 85개, 120개 항목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명시되어 있다.
더욱이 일본에서도 사이타마겐의 한 도시에서 집단감염사고의 원인이었던 크리프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의 정수처리에 의한 제거도 수도에 있어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이다. 크리프토스포리디움 등의 병원성원생동물에 대해서는 건강 위험도의 정확한 평가가 어려우며, 게다가 검사 방법이 지금까지 충분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당면한 과제는 정수처리에 있어 여과 탁도를 0.1도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최대한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그 외 최근 특히 남성의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차세대의 성장 억제와 생식이상 등의 장애를 일으킨다고 알려짐으로써 주목받고 있는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성 화학물질)도 수도에 있어 중요한 관심 사항 가운데 하나이다. 환경호르몬은 최근의 합성화합물 가운데, 인체에 침입하여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고 이와 같은 물질의 총칭으로서 환경 호르몬, 호르몬 작용 교란물질, 호르몬 유사물질 또는 내분비 교란물질이라고 칭하고 있다. 일본 국립 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는 DDT 등 78종의 농약류와 합성 여성호르몬 8종,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3종 등 총 143종을「환경호르몬」유발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도 73종의 화학물질을「환경호르몬」유발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물질이 있지만, 이들 가운데에는 PCB, 다이옥신, 다이벤조푸란의 동족체와 이성체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폴리염화디벤조다이옥신(PCDD : polychlorinated dibenzodioxins)과 폴리염화디벤조푸란(PCDF : polychlorinated dibenzofuran)을 총칭하는 다이옥신류라고 하는 것이 문제로 되고 있다. 다이옥신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쓰레기 소각로가 보편화되면서부터이다. 다이옥신류의 물속의 용해도는 낮기 때문에 제거는 부유물질(SS)의 제거가 효과적이다. 따라서 수돗물에서는 막여과, 급속여과, 완속여과 등의 탁도를 0.1 이하로 유지시키는 것이 이 같은 환경호르몬에 대하여 수돗물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이 가운데 막여과는 몇몇 장소에서 장착되어 있으며, 향후 보다 확대된 보급과 기술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가령 배수과정에서 막여과를 적용하는 등, 막여과법 적용의 바람직한 자세에 따라서는 수도시스템이 크게 변화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좁은 국토 면적으로 인하여 정수장 부지에 확보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막처리와 같은 부지 면적을 줄일 수 있는 처리 방법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부지 면적을 줄이고 정수장을 고층화 할 수 있는 막처리 기술은 응집제 사용일 필요 없으므로 원수에 약품을 주입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살균방법으로 염소살균 대신 오존처리, 자외선 및 초고압에 의한 살균 방법이 개발, 이용됨으로 발암물질인 THM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또 염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클로로페놀과 같은 이취미발생물질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외선을 이용한 처리 기술은 국내 및 일본에서는 아직 도입되고 있지 않지만 유럽 등에서는 이미 많은 정수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활발하게 도입에 대한 논의가 행해지고 있는 고도정수처리의 경우, 오존 및 생물활성탄(BAC)의 경우에는 유럽에서는 응집침전, 모래여과 후공정으로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주로 응집침전, 오존처리 및 생물활성탄 후공정으로 모래여과를 사용하고 있다. 전자의 경우, 생물활성탄에 부착된 미생물의 탈리시 누출현상(brealthrough)를 방지할 수 없고, 후자의 경우 응집침전에서 제거되지 않은 미량오염물질이 생물활성탄에 과부하를 줄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고도정수처리의 도입은 경기도의 원수수질, 소비자의 의식, 현재 수도기술자들의 기술 수준을 충분히 고려한 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지금 연구 초기단계 있는 반도체 입자에 활성화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가운데 자외선을 이용하는 광촉매반응을 이용한 처리, 전기(전장)처리, 자기(자장)처리, 전자조사, 酸素반응을 이용한 처리 등의 기술이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아직까지 그 실용화 측면에 있어 해결해야 될 문제점이 안고 있지만 향후 기술개발의 진전에 따라서는 수도의 정수처리에 효과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 박정아, 문헌제공서비스에서의 정보기술 도입에 관한 연구, 국회도서관, 1998
◈ 박종복, 공공연구기관의 지분참여형 기술라이선스의 도입 방안, 산업연구원, 2011
◈ 이응석 외 1명,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기술도입에 관한 연구, 한국국제경영학회, 1999
◈ 이상협, 안전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정수기술 도입 및 정수장 운영 방안, 경기개발연구원, 2000
◈ 천무영 외 1명, 학교정보화사업의 성과분석에 관한 연구, 한국교육정치학회, 2012
◈ 최현철 외 2명, 특수영상 효과기술의 도입과 프로그램 편집과정의 변화, 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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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입,   문헌제공서비스,   공공연구기관,   외국인투자기업,   정보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