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전략, 기업혁신, e-비즈니스, 일대일마케팅]기술전략과 기업혁신, 기술전략과 e-비즈니스, 기술전략과 일대일마케팅, 기술전략과 문화산업, 기술전략과 기술거래, 기술전략과 기술수출입, 기술전략과 기술이전

소개글

[기술전략, 기업혁신, e-비즈니스, 일대일마케팅]기술전략과 기업혁신, 기술전략과 e-비즈니스, 기술전략과 일대일마케팅, 기술전략과 문화산업, 기술전략과 기술거래, 기술전략과 기술수출입, 기술전략과 기술이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술전략과 기업혁신

Ⅱ. 기술전략과 e-비즈니스
1.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추진역량 강화
1) 중소기업 IT화 사업의 내실화 및 고도화
2) 정보화 지원산업의 발전기반 조성
3) 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원 강화
2. 전자무역 중심국가(e-Trade Hub)의 실현
1) 서류없는 무역의 본격 추진
2) e-비즈니스의 글로벌화 지원
3. 산업의 e-비즈니스 가속화
1) 산업별로 차별화된 확산 전략 추진
2) e-비즈니스 지원 기능 강화
4. e-비즈니스 제도개선 및 기반확충
1) 법․제도의 지속적 정비
2) 통신인프라의 확충
3) 기술, 인력 등 운용기반 강화

Ⅲ. 기술전략과 일대일마케팅

Ⅳ. 기술전략과 문화산업
1. 문화산업클러스터의 형성 촉진
1) 전국의 주요 지역에 문화산업 관련 업종을 집적시키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
2) 문화산업클러스터는 연구개발, 서비스 생산, 거래시장, 소비자, 인력양성, 언론홍보, 관련 행정기능 등이 근거리에서 어우러져 상호 작용을 하면서 혁신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함
3) 문화산업클러스터는 새롭게 구축하여 형성하는 것보다 기존의 문화유산을 가진 지역에 미비한 요소를 보완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임
2. 문화산업 하부구조의 선진화
3. 혁신지원센터 설립 운영
4. 문화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1) 문화산업서비스는 지식집약서비스로서 첨단기술과 유사한 혁신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매출액의 5-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권장해야 할 것임
2) 문화산업기술원 (가칭)은 국제적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기술혁신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부 분야에 연구자금을 투입하고 지식정보를 축적하여 기업체에 확산
5. 국제교류의 확대

Ⅴ. 기술전략과 기술거래
1. 기술의 매매 또는 양도·양수 방식
2. 기술의 라이센스(License) 방식
3. 기술을 자본, 경영 노하우 등과 함께 거래하는 형태
4. 기술력보유 기업의 M&A
5. 도면, 마이크로필름 등 기술자료의 매매 형태에 의한 기술거래
6. 기술자를 매개로 하는 기술거래 방식

Ⅵ. 기술전략과 기술수출입
1. 선진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고유의 자체적 기술역량을 키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2. 기술도입선과 관련 단순히 미국과 일본에만 의존하지 말고, 러시아나 스위스, 이스라엘, 심지어 중국 등 다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
3. 선진 기술의 도입에만 급급하지 말고 선진국에 기술을 팔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4. 중국과 인도라는 21세기 최대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할 것이다

Ⅶ. 기술전략과 기술이전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술을 흡수하는 좋은 대안은 공동개발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진기술을 흡수할 수가 있는 바, 이를 위해서도 우리 기업들이 나름대로의 역량을 갖추어야만 이러한 기회가 온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 기술도입선과 관련 단순히 미국과 일본에만 의존하지 말고, 러시아나 스위스, 이스라엘, 심지어 중국 등 다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
구소련 붕괴이후 세계 최고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대다수의 러시아 과학기술자들이 미국이나 이스라엘로 빠져나가 이들 국가에 벤처붐을 몰고 온 것을 고려해 볼 때, 찾기에 따라서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이들 국가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전통적으로 기술강국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도 글로벌화 된 이 시대에 우리가 기술을 찾기 위해 어렵지 않게 눈길을 돌릴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 선진 기술의 도입에만 급급하지 말고 선진국에 기술을 팔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앞서 현황분석에서도 나타났듯이 일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우리의 기술이 기술의 본바닥인 미국에 팔리고 있는 현실을 보면 우리에게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기업도 넓고 크게 보면 틈새를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수용하고 이러한 글로벌한 측면에서의 틈새를 보고 이에 맞는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기술수출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단기간내에 충분치 않은 인력자원을 가지고 전통적인 부분에서 승리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강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의 틈새찾기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4. 중국과 인도라는 21세기 최대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의 3대 무역국으로 99년에만 172억 달러의 수출을 한 국가이다. 아울러, 한국의 대(對)중국투자는 이미 12,0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쪽 의 홍콩을 위시하여 심천, 상해, 대련으로 이어지는 동부연안의 개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속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시 중국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잠재력을 예견하고, 중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술을 먼저 공여하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생산시설을 갖추는 단계적 진출전략이 요청된다. 물론 기술공여과 생산기반 구축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아무튼 21세기 최대의 승부처의 하나인 중국과 인도에 대한 공략을 가일층 강화해야 할 것이다.
Ⅶ. 기술전략과 기술이전
기술이전에 대한 정의는 학문분야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으며, 동일 학문분야에서도 학자마다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경제학에서 Brooks(1966)의 정의에 의하면 기술이전은 과학과 기술이 인간의 활동을 통하여 확산되어 가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경영학에서의 기술이전은 보다 상세한 차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전문화된 know-how의 이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기타 분야에서의 기술이전은 기업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 그리고 기술개발에 협력하는 기업들에게 재무적 또는 기타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수단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흔히 기술 이전(technology transfer)과 기술 확산(technology diffusion)이 혼동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기술 확산과 기술 이전은 차이가 있다. 기술 확산은 기술이전과 달리 최초의 혁신자에 의한 보다 광범위한 이용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에 의한 채용도 포함된다. 일반적인 기술 확산의 개념은 기업이나 조직 수준에서 혁신의 경제적 이득을 획득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포괄한다. 즉, 기술 확산은 국가기술혁신시스템에서 어떤 매개 기구나 채널을 통하여 기술지식이 교류됨으로써 경제활동의 주체가 혁신된 지식을 공유해 나가는 과정을 통칭한다.
이와 같은 정의들은 대체로 기술이전은 기술 확산에 비해 목적 지향적이고 계획적인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는 기술이전을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하여 기술적 지식을 체계화하고, 나아가 그 지식을 성공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개념이 많이 사용되므로 기술 확산과의 개념차이가 점차 흐려져 가는 경향이 있다.
박종오(1997)는 “국제기술이전의 추진 Mechanism에 대한 소고”에서 기술이전은 지리적인 범위에 따라 국내기술이전과 국제기술이전으로 구분되고, 이전주체도 국가 간, 개인간, 기업 간에 있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기술의 위치장소에 변경에 의해 사용능력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말한다. 또한 기술이전 경로에 따라 수직적 기술이전(vertical technology transfer)과 수평적 기술이전(horizontal technology transfer)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수직이전은 기초과학연구에서 응용연구, 제품개발연구로 이행되는 흐름을 의미하고, 수평이전은 지식이나 공정이 하나의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옮겨가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수평적 기술이전은 큰 조직의 내부와 산업내, 산업간, 정부간 발생하게 되는데, 수평수직적 이전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 기술이전의 유형은 필요에 따라 그 분류기준을 달리하여 다양한 형태로 구분된다.
또한 기술이전 대상으로서의 기술은 무형재의 범주에 속하며 무형재의 기술은 그 개념이 정의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범주에 속한다. 좁게는 현장의 제조비법, 비밀기술, 노하우 등을 의미하고 넓게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일체의 지적재산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김면관 외 2명(2003) / 기업 기술혁신전략의 변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성식 외 1명(2007) / e-비즈니스 : 기술과 전략, 기한재
권병웅(2009) / 문화콘텐츠산업의 문화기술 연구개발 시스템 연구, 고려대학교
백성호(2005) / 기술거래 협상 전략, 한국발명진흥회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전략물자제도과(2005) / 전략물자.기술수출입통합공고 개정, 한국개발연구원
이명준(2000) /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을 활용한 일대일(one to one) 마켓팅 기법에 대한 연구, 중앙대학교

키워드

기술전략,   기업혁신,   e-비즈니스,   일대일마케팅,   문화산업,   이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