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정보통신기술]ICT(정보통신기술)와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ICT(정보통신기술)와 기업조직, 전자정부, ICT(정보통신기술)와 사이버공간(사이버스페이스), 인권, ICT(정보통신기술)와 웹기반수업(WBI)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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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CT, 정보통신기술]ICT(정보통신기술)와 기술이전, 공동기술개발, ICT(정보통신기술)와 기업조직, 전자정부, ICT(정보통신기술)와 사이버공간(사이버스페이스), 인권, ICT(정보통신기술)와 웹기반수업(WBI)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CT(정보통신기술)와 기술이전
1. 연구소․대학․산업체 등 기술공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정보유통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2.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용화지원센터의 구축이 필요하다
3. 산업체에 추가·보완기술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4. 기술이전전문가의 육성이 필요하다
5. 기술이전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어야 한다

Ⅱ. ICT(정보통신기술)와 공동기술개발

Ⅲ. ICT(정보통신기술)와 기업조직

Ⅳ. ICT(정보통신기술)와 전자정부

Ⅴ. ICT(정보통신기술)와 사이버공간(사이버스페이스)

Ⅵ. ICT(정보통신기술)와 인권

Ⅶ. ICT(정보통신기술)와 웹기반수업(WBI)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 되어 서로 분열되는 측면이 있다. 한편 감시와 프라이버시 문제에서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통제를 주장하는 측은 표현의 자유문제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이 될 가능성이 많아 자기모순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시민사회가 정보통신기술을 통제할 방법으로 법률을 선택하듯 커뮤니케이션을 통제하려는 측도 법률을 쉬운 수단으로 사용하려 하기 때문에 양자는 법률적 측면에서 서로 충돌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관련이 없는 듯 따로 놀 수도 있다.
하지만 정보통신과 인권이 만나는 세 지점(감시와 프라이버시, 표현의 자유, 지적재산권의 과도한 확장)은 마치 삼각형의 세 꼭짓점처럼 서로 긴밀하게 관련을 갖고 상호 영향을 미치므로 서로 분리해서 고려해서는 아니된다. 인권의 측면에서 각 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집단은 서로 연결되어 세 지점을 모두 아우르는 상위개념을 만들어내야 한다. 상위개념은 통제와 허용을 동시에 주장해야 하는 모순을 해결할 수단이기도 하다. 지금 정보통신기술과 인권을 말할 때 필요한 것은 구체적인 법률에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 좁게는 정보통신기술과 인권을 서로 이론적으로 연결하고, 정보통신기술이 인권과 만나는 세 지점을 아우를 수 있는 ‘이론’이 정립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Ⅶ. ICT(정보통신기술)와 웹기반수업(WBI)
WBI(Web-Based Instruction)는 인터넷, 특히 웹을 수단으로 하여 교수-학습을 실현하는 일체의 교수법 또는 교육을 말한다. 따라서 WBI가 이루어지려면 네트워크가 설치된 컴퓨터가 필요하며, 전자우편(Email)이나 검색 엔진 등의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웹의 구조는 지식의 습득 과정, 그리고 인지 심리학의 한 영역인 구성주의에서 보는 학습의 원리와 그 접근 방법이 매우 유사하다. 구성주의 관점에서 학습은 능동적, 구성적, 목적 지향적, 누적적 과정이며 근본적으로 학습자의 내재적 동기를 중요시한다. 또 지식이란 개인의 인지적 작용과 개인이 속한 사회에의 참여라는 두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 수정, 보완을 통해 구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능동적인 조직 활동이 없다면 지식은 획득될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점에서 학습은 제시된 정보를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를 뛰어넘어 새로운 의미를 채워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구성주의의 이러한 학습관은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으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종전의 교사 중심,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은 정보화 시대라 일컬어지는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의 시점에서 제대로 된 교수-학습이라고 할 수 없다. 이제는 학습자가 자신의 능력과 취향에 맞게 능동적으로 지식,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웹은 그 어떤 매체보다도 이러한 변화에 가장 알맞은 교육의 수단이 될 수 있다. 웹상의 지식과 정보는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며, 그 형태도 정해진 순서를 밟아 나가는 선형적 배열이 아니라 학습자의 임의적 판단에 의해 선택해 나가는 비선형적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박상규(2005), 정보통신 기술이전 성과의 영향요인 분석, 충남대학교
설동훈(2003), 정보통신기술과 기업조직 :가치사슬의 해체와 재구성, 한국정보사회학회
이명진(2001),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사이버공간의 일상화, 한국사회학회
조현영(2006),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위한 웹 기반 토론 수업의 설계 및 구현, 아주대학교
황보열(2010), 우리나라 정보통신과 전자정부의 해외진출 방안,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한종석(2007), 정보통신 기술개발 기획연구,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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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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