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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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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금강경의 정의

Ⅲ. 금강경의 내용

Ⅳ. 금강경의 강해
1. 第一
1) 如是我聞.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2) 爾時, 世尊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乞食
3) 於其城中,次第乞已,還至本處, 飮食訖
4)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2. 善現起請分 第二
1) 時, 長老須菩提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而佛言
2) 希有世尊! 如來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3) 菩薩! 善男子善女人, 發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4) 佛言: \"善哉! 善哉! 須菩提! 如汝所說, 如來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제聽! 當爲汝說. 善男子善女人, 發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5) 唯然世尊! 願樂欲聞
3. 大乘正宗分 第三
1) 佛告須菩提: 諸菩薩摩하薩, 應如是降伏其心
2) 所有一切重生之類, 若卵生若胎生, 若濕生若化生, 若有色若無色, 若有想非無想, 我皆令入無餘涅盤而滅度之
3) 如是滅度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得滅度者
4)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有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卽非菩薩
4. 妙行無住分 第四
1) 復次須菩提! 菩薩於法應無所住, 行於布施
2)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應如是布施, 不住於相
3) 何以故? 若菩薩不住相布施, 其福德不可思量
4)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可思量不? 不也, 世尊
5) 須菩提! 南西北方四維上下虛空可思量不? 不也. 世尊
6) 須菩提! 菩薩無住相布施福德, 亦復如是不可思量
7) 須菩提! 菩薩但應如所敎住
5. 如理實見分 第五
1)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身相見如來不
2)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相, 卽非身相
3) 佛告須菩提: 凡所有相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則見如來

Ⅴ. 금강경의 단어

참고문헌

본문내용

없었어라.
4)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有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卽非菩薩
어째서 그러한가?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아상이나 인상이나 중생상이나 수자상이 있으면 곧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이 四相의 부정은 곧 불타의 一法印인이라고 할 수 있는 \"諸法無我\"論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것이다. 멸도의 행위의 부정의 인식론적 근거를 밝힌 것이다. 보살에게는 어떠한 경우도 我라고 하는 실체가 있어서는 아니된다. 我가 있으면 그것은 곧 보살이 아니다. 즉 보살됨의 규정은 곧 無我의 실천을 의미하는 것이다. 無我의 실천의 없이는 반야의 지혜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4. 妙行無住分 第四
1) 復次須菩提! 菩薩於法應無所住, 行於布施
제4부 아름다운 행동은 집착이 없다
이제 다음으로 수보리야! 보살은 법에 머무는 바 없이 보시를 행하여야 한다.=>法은 소승부파불교에서 말하는 存在이다. 존재의 실체성에 집착하는 그러한 인식구조에서 내가 남에게 베푼다는 행위는 불필요한 業의 증대만 가져올 뿐이라는 것이다.
2)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應如是布施, 不住於相
이른바 색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고, 성향미촉법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는 것이다. 수보리야! 보살은 반드시 이와 같이 보시할 것이며, 상에 머물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성향미촉법은 諸法중에서 色法에 속하는 것이다. 색법이라 함은 물질적 형태를 갖는 것을 말한다. 즉 공간을 점유하는 것이다. 보시는 이렇게 색법에 안주하거나 집착하여서 행하여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3) 何以故? 若菩薩不住相布施, 其福德不可思量
어째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으리라.
4)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可思量不? 不也, 世尊
수보리야! 네 뜻에 어떠하뇨? 동쪽의 허공을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5) 須菩提! 南西北方四維上下虛空可思量不? 不也. 世尊
수보리야! 남서북방과 사유상하의 허공을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6) 須菩提! 菩薩無住相布施福德, 亦復如是不可思量
수보리야!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것의 복덕도, 또한 이와 같이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
7) 須菩提! 菩薩但應如所敎住
수보리야! 보살은 오직 가르친 바 대로 머물지니라.
5. 如理實見分 第五
1)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身相見如來不
수보리야! 네 뜻에 어떠하뇨? 몸의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2)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相, 卽非身相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몸의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어째서 그러하오니이까? 여래께서 이르신 몸의 형상이 곧 몸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佛告須菩提: 凡所有相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則見如來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되: 무릇 있는 바의 형상이 모두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형상이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Ⅴ. 금강경의 단어
≪金剛經三家解≫에 나오는 死語를 뽑아보니 128 단어였지만, 같은 사어가 두 번 이상 나오는 경우를 포함하면 약 200여회가 되었다.
본고에서는 사어의 출현 빈도수보다 사어의 내용 연구에 중심을 두었으므로 同一死語는 한 단어로 처리하였다. 그리고 死語의 범위도 순우리말인 고유어에만 국한하였다.
불경을 諺解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한자어로 된 불교어휘 및 그 사어에 대하여는 따로 고찰해야 할 것이다.
본서가 319장임을 감안하면, 死語가 약 200단어로 볼 때, 3장에 약 2단어 꼴로 분포되어 있다고 본다. 그것은 훈몽자회와 비교할 때 적게 나타나는 편이다.
사어를 품사별로 정리하면, 명사 27단어, 동사 56단어, 형용사 36단어, 부사 9단어 등이다.
우리말 어휘 분포와 비교할 때, 명사보다 동사나 형용사에 사어 현상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한자어가 많은 불교어휘를 논외로 한 이유도 있겠으나, 중세국어의 사어 현상은 체언에서보다 용언에서 활발하게 발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어가 발생하면 그 단어의 형태는 없어지고 의미만 남아 있는 경우와, 그 사어와 똑같은 의미의 단어가 새로 생기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전자는 단어의 형태가 상실된 것이고, 후자는 대체어 현상이 일어난 경우가 된다. 이 현상을 본서와 ≪훈몽자회≫ 하권 및 ≪月印千江之曲≫상권의 경우를 비교하였다.
한 단어가 死語化되면 대체어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金剛經三家解≫에서는 128단어 중 105단어가, ≪訓蒙字會≫ 하권에서는 78단어 중 62단어가, 그리고 月印千江之曲 상권에서는 50단어 중 43단어가 대체어가 생긴 경우다. 이 대체어는 대부분 고유어다. 그것은 사어가 원래 고유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자어로 변한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것은 한자어라는 어원의식이 희미해진 데서 온 결과가 아닌가 한다.
다음에는 대체어도 없이 사멸된 사어에 관한 문제다. 128개의 사어 중에 23단어가 대체어도 없이 사멸된 경우다.
이 단어들의 정확한 의미 파악이나 사용되었던 시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다만 언어의 역사성에 따른 사회문화언어적 요인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본고에 나오는 대체어가 없는 사어는 다음과 같다.
3. 거리다 6. 게엽다
10. 귓것 15. 외
18. 다 24. 압다
30. 두렵다 33. 디다
34. 디르다 40. 마초다
42. 멀텁다 51. 바지다
54. 버우다 55. 벙으다
56. 벙을다 57. 벼다
73. 숫다 87. 어위다
89. 어히다 96. 이대
101. 입버우다105. 저다
128. 흐웍흐웍다
이상의 대체어가 없는 사어의 형태와 의미에 관한 고찰이 심도있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무봉(2007), 금강경언해의 번역에 관련된 몇 가지 문제, 한국사상문화연구원
김선근(2005), 금강경의 인식과 실천, 인도철학회
김영일(2009), 금강경의 구조에 대한 시론, 한국불교연구원
김선근(2010), 금강경의 현대적 재해석,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
이법산(2009), 금강경의 생태학적 탐구, 인도철학회
정경숙(2009), 조계종 표준 금강경 한문본에 관한 소고. 한국불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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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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