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일본정당정치, 일본과학기술]일본정당정치의 역사, 일본과학기술의 역사, 일본신화의 역사, 일본문학의 역사, 일본영화의 역사, 일본국철민영화의 역사, 일본노동운동의 역사, 일본장애인운동의 역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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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 일본정당정치, 일본과학기술]일본정당정치의 역사, 일본과학기술의 역사, 일본신화의 역사, 일본문학의 역사, 일본영화의 역사, 일본국철민영화의 역사, 일본노동운동의 역사, 일본장애인운동의 역사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정당정치의 역사

Ⅱ. 일본과학기술의 역사
1. 종전에서 1950년대(부흥기) : 경제 부흥 자립 지원을 위한 과학기술
1) 경사생산방식의 추진과 과학기술시험연구기관의 설치
2) 기업의 기술개발지원제도 추진
2. 1960년대(고도성장기) : 경제성장과 사회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과학기술
3. 1970년대(조정기) : 고도성장의 문제점 시정과 석유 위기 등 세계정세 변화에의 대응
4. 1980년대 이후 90년대 중반(자주기술시대) : 창조적 과학기술의 중시와 새로운 과제에의 대응
5. 1990년대 후반 (최근의 과학기술정책) : 새로운 과학기술정책의 전개

Ⅲ. 일본신화의 역사

Ⅳ. 일본문학의 역사
1. 1940년대
2. 1950년대
3. 1960년대
4. 1970·80년대

Ⅴ. 일본영화의 역사
1. 10-30년대 태동기&발전기
1) 특징
2) 감독
2. 40-50년대 극영화 성장기
1) 1947년 도에이 설립
2) 감독
3. 60년대 극영화 쇠퇴기
1) 쇼치쿠 누벨바그(독립영화 전성기)
2) 감독
4. 70년대 극영화 쇠퇴기
1) 실록영화
2) 감독
5. 80년 후반-90년대 만화 영화 전성기
6. 90년 후반-20세기 말 극영화 부흥기
1) 일본영화의 르네상스기 및 멀티플렉스 시대 전개
2) 감독

Ⅵ. 일본국철민영화의 역사
1. 신자유주의에 의한 공격
2. 노동계의 동향

Ⅶ. 일본노동운동의 역사
1. 1868년
2. 1897년
3. 1917년
4. 1940년
5. 1941년
6. 1945년
7. 1947년
8. 1950년
9. 1951년
10. 1952년
11. 1953년
12. 1954년
13. 1955년
14. 1958년
15. 1959년
16. 1960년
17. 1962년
18. 1964년
19. 1972년
20. 1975년
21. 1977년
22. 1982년
23. 1987년
24. 1989년
25. 1989 이후

Ⅷ. 일본장애인운동의 역사
1. 차별. 고발운동의 막이 열리다
2. 「푸른잔디」회부터 「차별규탄」 투쟁으로(장애인 해방운동)
3. 장애인운동의 전국(戰國)시대 도래
4. 요구운동에서 인권운동으로
5. 오늘 이후의 일본 장애인운동의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결성되었다.
20. 1975년
IMFJC와 동맹이 춘투의 주도권을 장악하게 된다.
21. 1977년
8사 노조간담회가 설치되었다.
22. 1982년
민간부분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우파와 중도파는 해산되었다.
23. 1987년
민간부문의 완만한 활동으로 렝고(連合)가 탄생하였다.
24. 1989년
오늘날의 민간과 관공서로 구성된 렝고가 탄생하는데, 반대세력으로 공산당과 사회주의 세력이 존재한다.
렝고 780만 / 공산당 84만 / 사회주의 27만
25. 1989 이후
현재와 같은 노동운동이 형성되었다. 일본 국민의 중산계층화가 완성되고, 경제가 성장하고 실업률이 급증하였다. 또 임금 교섭은 연봉제 등이 도입되어 기존의 경영자 : 노동조합에서 경영자 : 개인으로 변했으며,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조합원율이 감소하고 있다. 경제 위기로 인해 시장경제자유경제와 같은 미국식 경제가 강요되었다.
Ⅷ. 일본장애인운동의 역사
1. 차별. 고발운동의 막이 열리다
1966년에 Ibaraki-ken에서 태어난 뇌성마비자 집단「Aoishiba」회를 설립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뇌성마비자만의 운동단체가 전국에 보급되었다. 그리고 2년 후, 「 전국 푸른잔디회」를 발족해 오사카, 가나가와현, 후지현등에 파급되어 특히 관서지방에서 활발해 뇌성마비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푸른잔디」회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이유로는, 장애자가 스스로 만들어낸「激戰사상」이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장애자는 「동정의 대상」으로 인내심이 강했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장애인의 인권운동」 (특히 뇌성마비인)을 만들어내, 「심신장애가 없는 사회에의 고발운동」으로 일세를 풍미하였다.
3년 후에는, 가나가와현 「푸른잔디」회가 「장애인의 교통접로문제」로 가와사키시 운영 버스에 타려고 하다가, 「승차거부」를 당해 결과적으로는 「제멋 대로인 집단」이라든지 「과격한 집단」으로 불려져, 점점 기세가 꺾였다. 그러나 그 이외에도 「안녕CP」의 영화를 만들어 상영활동도 하였고, 또 목욕탕에서 거절당해, 「목욕탕 점거」를 한 적도 있었다. 그 결과 버스와 전차에는 일단 「심벌마크」가 부착되었고,「장애인 수당」이 지급되게 되었다.
이때부터 「장애인의 자기주장」이라든지「차별규탄」등의 말들이 장애인들 사이에서 종종 들을 수 있게 되었다.
2. 「푸른잔디」회부터 「차별규탄」 투쟁으로(장애인 해방운동)
「푸른잔디회」의 운동이 기세가 꺾여, 1975년에 「전국장애인 해방운동 연락회의 가 발족되었다. 장애의 종류를 뛰어넘는 운동을 만드는 필요성이 외쳐지면서 출발한 것이「전국장애인연맹(전장련)」이다.
이「전장련」운동의 큰 특징은, 「요구운동의 체계화」가 확실히 위치를 잡은 점과 「지방 단독 (개별) 운동」으로부터 「중앙투쟁」으로 양상이 바뀐 점 등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 열리지 못했던 「중앙투쟁」도 「적군차별 재판규탄투쟁」을 시작으로 「양호학교 의무화 방지투쟁」등 「중앙행정」이 담당하고 있는 것에도 문제가 제기되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푸른잔디회」의 운동이 일본의 장애자운동의 개막으로부터 「전장련」운동으로 발돋움했다고 생각한다.
3. 장애인운동의 전국(戰國)시대 도래
1970년도에 들어서면서, 장애의 종류별로 여러 가지 장애인운동이 전국 규모로 설립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력장애인의 전국 조직인「시노협」이 설립되었고, 정신병환자의 전국 조직인 「병자집단」이 조직되었고, 손상의 사람들의 전국 조직이 결성되기도 하였으며, 척수손상의 사람들의 전국 조직이 결성되었고, 여러 가지 장애인운동이 「전국 조직」을 만들어 군웅할거의 시대를 맞았다.
4. 요구운동에서 인권운동으로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장애인운동도 국제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복지의 「떠맡기는 사람에서 떠맡는 사람으로」크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든 면에서 일본의 현상태와 복지선진국의 현상태가 크게 차이나는 것을 일본의 장애인가 인식해 지금까지의 일본의 장애인운동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된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선배들의 노력과 매일의 활동에 대한 열의로 지금 우리들의 생활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구체적인 움직임 중에서는 「일본자립생활센타 협의회」가 발족되어, 일본에서 처음으로 「운동체와 사업체」가 연관된 연합체가 탄생되었다. 그리고「장애인주체」라는 말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의 큰 특징으로는 「거의 모든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지금,「자립생활센타」가 전국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행정도 조금씩이지만 자립생활센타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5. 오늘 이후의 일본 장애인운동의 전망
일본 장애인운동은, 약 20년간 혼돈상태였다. 그것은 「푸른잔디회」의 영향이 컸던 것이었기에, 「푸른잔디회」를 뛰어 넘는 운동방침이나 사상적 생각을 계승해 계속 이어나갈 운동단체가 적었던 것과, 장애별로 운동단체가 존재하면서 그것을 총괄해 나가는 「중심 되는 운동단체」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 때 「DPI일본회의」가 만들어져 「DPI」가 「장애자운동의 핵=축이되어 과제별로 「공투」해 나가는 방향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간호보장문제」라면「요구자조합」에서, 「후생성 교섭」, 「고용문제」라면 「차별과 싸우는 공동련」으로 「노동성교섭」, 「정보문제」라면 「정보 네트워크」로 「문부성 교섭」,「권리옹호문제」라면 「DPI」와「JIL」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책임과 공투」의 운동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이기완(2006) : 일본 정당정치와 정당체계의 변화, 대한정치학회
이희호(1962) : 전후 일본정당 정치특색에 대한 연구, 단국대학교
이상훈(2002) : 일본의 정당정치와 부패,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이기완(2008) : 일본 정당구도의 재편과 전망,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진창수(2006) : 일본 정당정치의 변동과 정책변화 : 2001년 성청 개혁을 중심으로, 현대일본학회
정진민(1997) : 일본 정당정치의 변화 : 정당체계의 재편성, 명지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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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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