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 초등교육, 지질시대, 구석기유적지, 지질학자, 창조과학, 노아홍수]지질학과 초등교육, 지질학과 지질시대, 지질학과 구석기유적지, 지질학과 지질학자, 지질학과 창조과학, 지질학과 노아홍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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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질학, 초등교육, 지질시대, 구석기유적지, 지질학자, 창조과학, 노아홍수]지질학과 초등교육, 지질학과 지질시대, 지질학과 구석기유적지, 지질학과 지질학자, 지질학과 창조과학, 지질학과 노아홍수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지질학과 초등교육
1. 지구 내부의 구조
1) 광물계에 대한 소개
2) 밀도
2. 암석의 종류와 형성 : 판구조 이론
1) 준비학습 : 판 구조 이론
2) 암석의 종류
3. 암석의 순환
1) 어떻게 화성암이 만들어졌을까
2) 어떻게 변성암이 만들어졌을까
3) 어떻게 퇴적암이 만들어졌을까

Ⅱ. 지질학과 지질시대
1. 지질시대의 측정
1) 상대 편년
2) 지층 누중의 법칙
3) 퇴적면 수평성의 원리
4) 지층 연속성의 원리
5) 동물군 혹은 식물군 천이의 법칙
6) 관입의 법칙
7) 부정합의 법칙
8) 절대 편년
2. 지질학적인 시계
1) 지구의 연령-여명기의 생각
2) 과학적인 생각의 태동
3) 방사성 원소에 의한 방법
3. 시간 측정의 근거와 그 방법
4. 지질시대의 구분
1) 지질시대
2) 선캄브리아대
3) 고생대 전기
4) 고생대 후기의 생물
5) 중생대
6) 신생대
5. 지질계통
1) 지질계통
2) 시간층서 단위
3) 암석층서 단위
4) 생층서 단위

Ⅲ. 지질학과 구석기유적지
1. 연구 방법론에 대해서
2. 유적과 그 문화의 변화 양상에 대한 간단한 사견
1) 집자리의 연속된 층위의 채집과 그 채집물의 분석
2) 구석기에서 청동기에 이르는 시기의 인골이 발견되는 곳에서는 우선 토양 채취 작업을 실시
3) 기본적인 지질 조사

Ⅳ. 지질학과 지질학자
1. 직업개요
1) 일반지질학
2) 광물학
3) 암석학
4) 퇴적․층서학
5) 고생물학
6) 구조지질학
7) 수리지질학
8) 지구화학
9) 지구물리학
2. 적성 및 능력
3. 교육․훈련 및 자격
4. 전망
5. 취업 현황
6. 문의기관

Ⅴ. 지질학과 창조과학

Ⅵ. 지질학과 노아홍수

참고문헌

본문내용

물에 떠가는 배 모양을 그려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150미터나 되는 물의 벽이 계속해서 다가와서 치고 또 치고 하는 일이 수개월 동안 일어났다고 상상해 보자 그것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파괴는 어떠했겠는가 궁창의 문이 열려서 물이 갑자기 쏟아졌을 때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을까? 창세기 1장,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궁창 위에 물이 있게 하시고 수증기 같은 것을 많이 궁창 위에 두셨다가 그것이 노아의 홍수 때 쏟아지게 한 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분노를 쏟아 부으신 것이다.
6개월 후에 결국 방주는 아라랏산에 도착했다. 성경에 보면 그 이후 6개월 동안 점점 물이 빠졌나갔다고 되어 있다. 6개월 후에는 땅이 말라서 노아와 그 가족이 땅에 내려서 살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에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 밖으로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에 그곳은물이 말라 있었는데 그 전에 물속에 잠겨 있었는지 의심해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기를 이런 많은 물들이 어디서 왔냐고 한다. 실제로 현재 있는 물은 지구를 덮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바다 속을 보면 산보다 더 깊은 계곡이 얼마든지 있고 그 안에 굉장히 많은 물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가 평탄하다면 현재의 물을 가지고 수심 2,400미터정도로 뒤덮을 수 있는 양이다. 그렇다면 또한 물이 그 정도로 많다면 홍수 후에 물이 다 어디로 갔느냐고 질문할 수 있다. 물론 그 물은 바다 속에 있고 그 바다는 넓고 깊어서 거기에 다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아 홍수 후에 지구 환경이나 지질학적으로 이러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우리는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홍수 후에 6개월 동안 물이 빠지게 했을 때 깊은 바다와 계곡을 만들어 물이 그곳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대륙이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대륙과 대륙 사이가 갈라져서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홍수 이전의 지구가 지금 이 지구가 매우 다르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석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있는 퇴적암층은 바로 노아 홍수 때 생겨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 산을 보면 노아홍수로 인해서 퇴적된 퇴적암층이 대부분이다. 히말라야 산 꼭대기를 올라가 봐도 바다에 사는 생물의 화석이 발견된다. 히말라야 산뿐만 아니라 알프스 산이나 록키 산이나 세계의 거의 모든 높은 산들, 특별히 퇴적암층으로 된 산에 가서 보면 바다 밑의 구조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바다 밑에 사는 생물의 화석도 발견된다. 그것은 노아 홍수 처음 6개월 동안에 혁대 죔쇠가 풀리듯이 풀려서 산과 계곡이 벌어지고 그런 많은 형태가 일어나서 생겼다. 오늘날에는 일년 동안 홍수가 나도 물로 온 지구를 뒤덮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홍수가 일어난 것은 오늘의 산들을 다 덮기 위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지금 이렇게 산들이 생긴 것은 퇴적에 의해서 높아졌기 때문이다. 홍수로 인한 지질학적인 작용으로 인해서 산들이 갈라지거나 또는 융기되어서 올라오거나 바다의 깊은 계곡이 생겨서 현재와 같은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또 중요하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대륙이나 어디든지 노아 홍수로 인해서 생긴 퇴적암층을 보면 그 층의 밀도가 매우 낮다. 바다 속에 있는 지층의 밀도는 육지나 대륙의 퇴적암층의 밀도보다 훨씬 더 높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바다 속은 같은 것이 내려가면서 누르니까 밀도가 더 높았을 것이고 산은 융기되어서 올라오니까. 밀도가 더 낮다고 설명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들을 다 종합해 보면 모든 지구상에 있던 것들은 물로 덮여 있었는데 땅이 융기하면서 물이 한쪽으로 모여서 현재 상태로 되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창조론 지질학자나 진화론 지질학자나 연구하고 있는 자료는 다 같은 자료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증거의 성질을 가지고 논하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자나 창조론자나 그 증거에 의해서는 똑같은 결론이 도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 결과를 설명하는 것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왜 다른 설명이 나오는가. 그것은 다른 가정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만약에 진화론적인가정으로부터 출발해서 그 자료를 설명한다면 그쪽에 맞게 설명이 나올 수 있다. 또 우리와 같이 설명하면 그 결론이 항상 일치하게 주장을 내세울 수가 있다. 지질학에서 진화론자들은 종종 지층형성 과정이 현재와 과거가 별 차이가 없이 진행되어 왔다고 가정하고 시작한다. 이것은 동일과장설(uniformitarianism)이라고 하는 학설이다. 그들은 오늘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료를 측정해서 과거에도 현재와 똑같이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현재의 것을 과거에 적용한다. 그들은 과거의 어떤 초자연적인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한다. 다시 말해서 창조론자가 말하는 대홍수를 부정한다.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나 결과들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그 선에서 항상 해석한다. 특별히 바위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볼 때에 과거에도 천천히 점진적으로 진화해 왔던 그 가정에서 자료를 설명한다. 그러나 크리스챤은 그러한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는 안된다. 나는 이 노아의 홍수나 예수님 오신 것이나 다 과거에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이라 분명히 믿는다. 그런 것이 분명히 일어났고 지질학적인 큰 변화로 인한 영향이 오늘날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가진 자료를 바르게 설명하려면 과거에 그러한 홍수가 크게 일어났던 것을 분명히 알고서 그 선상에서 설명을 해야만 한다.
참고문헌
도영환(2005), 신화와 상징을 통해 본 노아홍수신화 이해, 영남신학대학교
백호열(2009), 유전개발팀사업체의 성장을 위한 지질학자의 역할, 대한지질학회
상기남 외 1명(1989), 1950년대 이후의 한국지질학의 연구동향, 부산대학교
윤현수 외 4명(2002), 지질시대 및 지구조별 국내대리석 석재자원의 분류와 물성, 한국광물학회
이융조 외 5명(1999), 청원 소로리 구석기유적지 출토 탄화벼, 한국작물학회
장순근(2002), 지질학의 기본 생각들과 그 변화, 대한광업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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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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