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 식중독균 사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균 사례 살모넬라균, 식중독균 사례 비브리오균, 식중독균 사례 보툴리누스균, 식중독균 사례 장염비브리오균 분석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 식중독균 사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균 사례 살모넬라균, 식중독균 사례 비브리오균, 식중독균 사례 보툴리누스균, 식중독균 사례 장염비브리오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1. 월별(계절별) 발생범위 분석
2. 원인 물질별 발생범위 분석
3. 원인 식품별 발생범위 분석
4. 원인 시설별 발생범위 분석

Ⅱ. 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
1. 균의 특성
2. 원인식품
3. 증상

Ⅲ. 식중독균 사례 황색포도상구균
1. 성상
2. 증상 및 발생
3. 예방

Ⅳ. 식중독균 사례 살모넬라균

Ⅴ. 식중독균 사례 비브리오균

Ⅵ. 식중독균 사례 보툴리누스균

Ⅶ. 식중독균 사례 장염비브리오균
1. 장염비브리오의 성질
2. 장염비브리오의 오염 경로
3.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증상
4.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예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 약하므로 여류의 표면이나 아가미 등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균 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장염비브리오는 다른 식중독균에 비하여 증식 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 량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매우 짧다.
2. 장염비브리오의 오염 경로
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오염원은 해산 어패류다. 여름철이 되면 근해산의 고등어, 문어, 오징어, 피조개 등의 표피내장아가미 등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가 조리 과정 중 우리들이 좋아하는 회에 오염되고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오염된 장염비브리오가 증식하여 직접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와 어패류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 냉장고, 도마, 행주 칼 및 조리자의 손을 통하여 다른 식품을 오염시키고 증식된 이들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식중독을 일으키는 2차 오염에 의한 경우가 있다.
3.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증상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 10~18시간에 대부분 발생하지만 때로는 수 시간 이내에 혹은 수일 경과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은 다른 세균성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급성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며 주요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발열(통상 40℃이하), 구토 등이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증상의 특징은 상 복부의 복통과 설사가 심하며 설사는 일반적으로 물 같은 설사이나 경우에 따라서 혈변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설사가 수차례 계속되어 탈수증상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의 적절한 치료가 요구되며 통상 2~3일 경과하면 회복되나 정상적인 변으로 되기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4.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예방
식품 중에 장염비브리오가 조금 있다고 해서 반드시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장염비브리오가 많이 오염된 식품을 한꺼번에 섭취하지 않는 한 식중독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떤 학자는 백만 개 이상 되지 않으면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하지만 이는 사람의 건강 상태연령 등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염비브리오는 증식력이 매우 높다. 만약 식품 중에 1,000개의 장염비브리오가 있고 증식의 최적 조건이 갖춰진다면 1회 분열에 15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2시간 30분 내에 100만개 이상으로 증식된다. 즉, 균의 증식이 좋은 조건이라면 1,000개의 균이 오염된 식품을 2시간 30분경과 후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장염비브리오는 겨울에는 안심할 수 있지만 5월경부터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7~9월에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장염비브리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 조리가 가장 바람직하나 생선의 특성상 가열이 불가능할 경우도 있으므로 저온에서 증식이 억제된다는 장염비브리오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선을 구입한 즉시 5℃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또한 장염비브리오는 소금이 없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수돗물로 잘 씻는 것도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에 좋은 수단이 될 수도 있으며, 특히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용의 칼, 도마를 사용하거나 사용한 조리기구는 잘 씻고 뜨거운 물에 소독하도록 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 고성호(2008), 식중독균 검출용 나노바이오센서, 한국식품과학회
- 김상숙 외 2명(2003),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의 분자 역학적 특성, 한국생물공학회
- 박종현(2009), 식중독 원인조사를 위한 식중독균 신속 검사지침 개발 연구, 경원대학교
- 사이몬 M. 쉐인(2006), 살모넬라균의 감염경로 추적과 예방대책, 한국양계연구소
- 이재윤(2008), 부산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상구균의 항생제 내성, 경성대학교
- 최경한(2007), 남해안 지역의 주요 비브리오균 분포 현황, 부경대학교
  • 가격6,5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7.2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357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