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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 병 의미, 병 치료, 병 설명모델, 병과 신념, 병과 식습관, 식습관, 신념]병의 의미, 병의 치료, 병의 설명모델, 병과 신념, 병과 식습관 분석(병, 병 의미, 병 치료, 병 설명모델, 병과 신념, 병과 식습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병의 의미

Ⅲ. 병의 치료

Ⅳ. 병의 설명모델

Ⅴ. 병과 신념

Ⅵ. 병과 식습관
1. 양성식품
2. 음성식품
3. 중성식품
4.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습관
1) 신토불이 음식을 먹자
2) 음식은 직접 만들어서 먹자
3) 제철 식품 자연 식품을 먹자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쟁심 등을 유발한다. 또 고혈압, 불면증, 동맥 경화, 어깨 결림 등의 신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음성식품과 양성식품을 적절히 섞어서 먹고, 특히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중성식품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양성식품
-고기, 계란, 생선, 천일염, 된장, 간장, 기치, 겨울에 생산되는 식품.
2. 음성식품
-야채, 과일, 설탕, 차, 우유, 술, 기름, 여름에 생산되는 식품
3. 중성식품
-나트륨과 칼륨의 비율이 1:20인 곡류, 뿌리 채소, 해조류
지나치게 산성 식품을 많이 먹고, 음양의 균형이 깨진 식습관을 유지할 때, 우리 몸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게 어느 한 구석부터 망가지게 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몸에 병이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우리의 먹거리이고, 먹거리가 오염이 되거나 영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우리 몸은 그만큼 약화되어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낳는다. ‘미래식’연구가들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맞게 변화해온 식습관만 변화시켜도 불치의 병을 예방할 수 있고, 평균 수명도 그만큼 연장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습관
1) 신토불이 음식을 먹자
우리 식탁에 점차 값싼 수입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산 농산물, 미국산 과일, 원양어선이 잡아오는 각종 어패류 등등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국산보다 값이 싸다는 이유로 우리 식생활을 급속도로 파고 들어오는 수입 식품은 농약의 폐해는 두 번째로 치고, 우리 몸에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체내 균형이 깨어지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음식은 직접 만들어서 먹자
‘음식은 손 맛’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요리를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음식맛을 좌우한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내포된 의미는 더욱 광범위하다. 음식 재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파동을 살리고 기를 살리려면 손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먹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스턴트 식품은 편하긴 하지만, 공장에서 기계로 대량 생산됨으로써 음식 자체의 맛과 영양을 충분히 녹여낼 수 없다. 따라서 체내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숨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3) 제철 식품 자연 식품을 먹자
슈퍼마켓 식품 코너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갖가지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유해한 식품 첨가물이 다량 들어간다. 화학조미료나 농약, 항생물질, 살균 소독제 등 화학 합성물질들이 식품을 제조할 때, 보존할 때, 가공하고 유통할 때 대량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물질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신체 저항력을 떨어트리고, 정신력까지 약화시키는 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자연식품을 직접 조리해먹고, 각종 야채나 과일 등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철에 나와 냉장과 냉동기간이 길지 않은 신선한 것으로 먹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길이다. 조리를 할 때는 껍질을 되도록 제거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영양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의 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Ⅶ. 결론
건강과 질병과 스트레스와 행동은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또 이들 모두는 인간이 추구하는 동기와 깊이 관련된다. 인간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및 영적인 이상 상태를 추구하려고 동기화 된 존재라 할 수 있다. 아무런 동기가 없다면 스트레스도 없을 것이다. 동기가 좌절되거나 동기 좌절이 예상될 때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동기가 충족되거나 동기 충족이 예상될 때 복지 혹은 안녕(well-being)이 생긴다(김정호와 김선주, 1998). 이 때 복지나 안녕은 적극적 의미의 건강 개념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 상태는 신체적 수준만으로 구성되지는 않는다. 신체적 수준의 이상 상태는 흔히 동질정체로 알려져 있는 신체 내부의 최적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상태가 깨어지고 이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고 회복 노력이 성과가 낮을 때 신체적 스트레스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이런 이상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신체적 건강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인 수준의 이상 상태에 대해서도 신체적 수준에 적용한 논리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유기체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수준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며 총체적 균형을 형성하며 이를 전인적 건강이라 할 수 있다. 질병은 이상 혹은 균형 상태로부터의 이탈을 의미한다. 이런 이탈이 깨어진 균형의 회복을 시발하는 정보로 작용을 하는 한, 질병은 건강을 유지해 가는 데 필요한 한 요소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의식적 자각 없이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과 정서적 반응에 비해 자각과 조절이 가능한 대처 과정이 스트레스에 대해 인간이 조절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핵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노화 연구의 대가인 로이젠(Roizen, 1999)은 2만 5천여 건에 달하는 임상 연구 결과들을 분석해서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11가지 수칙을 제안했다. 11가지 수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이며 이는 건강심리학의 핵심 주제다.
신체 건강은 안녕의 한 요소일 뿐이다. 안녕은 혈액 콜레스테롤이나 골 밀도 수준 그 이상의 것이다. 심리적 예민성, 배우려는 열정,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개방성, 공감, 연민, 낙관적 조망, 인생에 대한 감투 정신, 신뢰와 희망의 태도 등이 필요하다. 심리적, 사회적, 영적 수준의 안녕이 달성되면 신체적 건강(안녕)은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참고문헌
신야 히로미 저, 이근아 역(2006),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이아소
슈토 히로시 저, 이경덕 역(2008),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다른세상
오동주(2004), 식습관 관리 : 생활습관병, 대한의사협회
중천정(1999), 병의 사회·문화·심리적의미 설명모델에 관한 귀속이론적 고찰,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촌강결(1999), 병의 치유와 신념,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편집부 저(2010), 약이되는 음식백과, 삼성출판사
  • 가격6,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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