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시장(정보기술시장), 모바일시장]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모바일시장, 일본의 방송시장, 일본의 증권시장,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일본의 부동산시장, 일본의 이러닝시장, 일본의 주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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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IT시장(정보기술시장), 모바일시장]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모바일시장, 일본의 방송시장, 일본의 증권시장,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일본의 부동산시장, 일본의 이러닝시장, 일본의 주류시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Ⅱ. 일본의 모바일시장
1. 기본 과금액은 100엔
2. i-모드의 성공과 콘텐츠의 역할
3. 일본의 인기 콘텐츠
4. 게임 콘텐츠의 향방
5. 일본의 무선 콘텐츠 비즈니스의 성공 이유

Ⅲ. 일본의 방송시장
1. 방송체제 및 구조
2. 방송산업 현황
3. 방송프로그램 제작․유통시장현황

Ⅳ. 일본의 증권시장
1. 인터넷거래의 개요
2. 거래개시 등에 관한 사항
3. 취급상품․거래 등의 상황
4. 인터넷거래의 우위성

Ⅴ.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Ⅵ. 일본의 부동산시장
1. 해외투자가들의 부동산 시장 진입
2. 장기보유 사고의 변화
3. 수익환원법 위주의 부동산 평가
4. 정기임대제도의 확립

Ⅶ. 일본의 이러닝시장

Ⅷ. 일본의 주류시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보유라고 하는 투자 관행은 반드시 유리하다고는 보장할 수 없으며, 일정기간 부동산을 보유한 후 매각하여 그 기간 동안의 Income Gain 과 Capatal Gain을 확보하고 재투자하는 투자기술이 요구되게 되었다.
3. 수익환원법 위주의 부동산 평가
과거 일본의 감정평가 수법은 「거래사례 비교법」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거품경제가 붕괴된 후 거래사례수가 극단적으로 감소했고, 해외 투자가의 진입 등으로 수익중시 사고가 정착되었으며, 국제회계 기준의 「시가평가」의 영향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수익환원법」에 의한 평가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당 연구소에서도 최근 2, 3년 동안 「DCF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의 연구에 주력해 왔으며 투자 부동산의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4. 정기임대제도의 확립
해외투자가들은 일본의 임대빌딩에 투자하기 어려운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일본의 임대차 계약기간은 2~3년으로 짧다.
계약기간 중에라도 6개월 전에 예고만 하면 위약료를 물지 않고 해약할 수 있다.
임대법상 「임대료 감액 청구권」이 인정된다.
「퇴거료」라는 관행이 있으며, 사전에 어느 정도 지불해야 하는지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2000년 3월 1일부터는 「정기임대제도」가 시행되어 장기계약이 가능해지는 등 임대빌딩이나 임대아파트가 「이자가 확실한 수익물건」으로 인식되어 해외투자가들도 일본시장에 투자하기가 용이해졌다.
Ⅶ. 일본의 이러닝시장
선진학습기반협의회에서는 E-Learning의 보급을 위하여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시장규모는 약 1,100억 엔(약 1조1,000억 원), 2005년에는 약 3,100억 엔(약 3조1,000억 원), 1조엔 규모로 될 것이라고 NTT데이터경영연구소가 발표했는데, 1조엔 시장을 향하여 순조롭게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Learning을 이용하려는 의향에 대하여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개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0%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싶다」, 「약간 이용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원격교육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약 80%가 이용의향을 나타내었다.
이용할 경우의 이용분야는, 컴퓨터관련, 어학관련, 비즈니스관련 분야에 이용 의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용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의 의견으로서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라든가, 「개설되는 강좌에 관한 정보가 적다」는 등의 정보부족에 관한 의견이 많았고, 보급활동의 중요성이 지적되었다. 또한 통신비 및 교재비 등의 비용 문제라든가, 컴퓨터 등의 이용환경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었다.
Ⅷ. 일본의 주류시장
일본의 인구는 약 1억2천5백만 명으로 한국의 2.8배에 해당하며, 주류시장의 볼륨도 한국의 약 4배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인의 일인당 주류소비량은 81리터로 우리 나라의 일인당 57리터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가장 관심사인 소주시장은 매년 성장 중에 있다. 이런 점에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진출동기로도 작용될 수 있다. 소주는 지난해 반세기 만에 일본의 대표 술인 \'니혼슈(日本酒청주)\'를 제친 데 이어 올 상반기엔 그 격차를 더욱 벌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6%대에서 16%대로 올라섰다. 반면 73.3%를 장악했던 맥주는 지난해 41.5%로 떨어진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0%대로 추락했다. 이와 같이 한국 소주 수출 대상국으로서의 일본은 잠재력이 큰 소비시장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한국 술을 일본에 쉽게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일본 주류 시장은 복잡한 주류 유통망과 지역별 주류의 특성 때문에 개척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오로시\'라는 일본 특유 도매상은 1차 도매상, 2차 도매상, 3차 도매상으로 이어지는 상하관계를 맺고 있다. 그 전통은 수백 년을 거쳐 오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조업자는 1차 도매상과 거래를 하지 않고 2차 혹은 3차 도매상과 직접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만약 물류비를 절약한다는 이유로 2, 3차 도매상 혹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경우 1차 도매상과는 신뢰관계가 무너지고 1차 오로시가 관리하고 있는 지역과 하위 도매상과는 영원히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 혹은 외국기업은 유통을 직접 관리하기 보다는 일본 내 힘을 가진 특정 오로시와 특약을 맺고 유통 전 부분을 특약점에 위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 진출 25년이 되는 진로재팬도 유통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그 전에는 가시마라는 특약점과 계약을 맺고 유통 전 부분을 위임했었다.
지역별 특성도 독특하다. 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관동(도쿄 및 도쿄 북쪽)은 한 국과 같은 갑류소주(희석식 소주)를 주로 마시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관 서(오사카 및 오사카 남쪽)은 을류소주(증류식 소주)를 주로 마신다. 한국 을류소주는 1965년 곡류관리법으로 더 이상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관서지방은 한 국 소주회사로서는 시장성이 없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장성이 있는 관동지방도 지역별 알코올 20도, 25도 시장으로 분류된다. 소주시장은 홋카이도의 경우 전 지역의 98%가 20도 갑류소주를 마신다. 이 때문에 20도 소주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소주회사는 공략할 수 없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그 외에도 20도로 분류되는 곳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항구가 발달한 지역으로 어부들이 많은 양의 술을 마시기 위해서 낮은 알코올의 술을 즐겨마 신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참고문헌
◇ 김준한(2008), 일본, 모바일시장 심층 해부, KOTRA
◇ 이기환 외 1명(1996), 한·미·일 주식장외시장 등록기업의 특성 분석, 한국재무관리학회
◇ 이원국(2011), 일본 부동산 시장동향 : 2011년도 일본 지가공시 결과소개, 한국감정원
◇ 제등돈 외 1명(2008), 일본 증권시장의 현재와 전망, 세계경제연구원
◇ 한영학 외 1명(2004), 일본의 방송시장 정책과 법적 규제, 한국언론진흥재단
◇ 허주형(2007), 일본 IT 산업 : 통신 시장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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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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