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사례, 대북정책, 비정규직, 노동시간단축]대북정책 조사사례, 비정규직 조사사례, 노동시간단축 조사사례, 최저임금제 조사사례, 주5일제근무(주5일근무제) 조사사례, 국민가치관 조사사례, 혼전순결 조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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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사사례, 대북정책, 비정규직, 노동시간단축]대북정책 조사사례, 비정규직 조사사례, 노동시간단축 조사사례, 최저임금제 조사사례, 주5일제근무(주5일근무제) 조사사례, 국민가치관 조사사례, 혼전순결 조사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북정책 관련 조사사례
1. 대북 지원에 대한 평가
2. 국제적 지지와 협력에 대한 의견
3. 통일의 전망과 중점 과제에 대한 의견

Ⅱ. 비정규직 관련 조사사례
1. 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인지여부
2. 기간제 제한 관련
3. 비정규직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명문화 및 기준 마련 관련
4. 파견제 제한 관련
5. 인권위원회 안에 대한 정부의 수용여부

Ⅲ. 노동시간단축 관련 조사사례
1. 총연월차 휴일수 단축에 대한 의견
2. 생리휴가제 존폐에 대한 의견
3. 주5일제 단계적 도입에 대한 의견
4.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에 대한 의견
5. 정부안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에 대한 의견

Ⅳ. 최저임금제 관련 조사사례
1. 최저임금제 인지여부
2. 현행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견해
3. 노동계 인상요구안에 대한 견해
4. 적정 최저임금 수준
5. 감시/단속, 장애인, 수습 노동자의 최저임금제 비적용 인지여부
6. 감시/단속, 장애인, 수습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제 적용 찬반
7. 최저임금제 관련 주장에 대한 찬반

Ⅴ. 주5일제근무(주5일근무제)관련 조사사례
1. 주5일 근무제 정부 입법안에 대해 72.5%가 찬성
2. 휴일․휴가제도 국제기준에 맞게 조정해야 59.6%
3. 현행수준 임금 유지 돼야 76.0%

Ⅵ. 국민가치관 관련 조사사례

Ⅶ. 혼전순결 관련 조사사례
1. 일반적으로 동거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일 것이다
2. 신세대로 갈수록 동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일 것이다
3. 그 외 특별히 가설로 세우지 않았으나 분석하며 알게 된 점들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전=정부 조직과 단체, 기업 17곳 중 응답자들이 완전히 신뢰한다와 약간 신뢰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환경운동단체. 71.7%의 응답자가 환경단체를 믿는다고 답변했다. 2위와 3위는 인권자선단체(71.2%)와 여성운동단체(68.4%)가 차지했다.
다음은 TV-신문-시민단체-경찰-유엔-군대-사법부-대기업-교회-행정부-노조-전교조-국회-정당 순. 경찰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사법부와 군대, 노조보다 못 믿을 곳이었으나 이제는 사법부보다 국민 신뢰도가 높은 조직으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대기업을 신뢰한다(50.2%)는 사람이 노조를 신뢰한다(43.4%)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도 주목할 만한 점. 잇단 비리 사건과 강경투쟁 노선으로 노조에 대한 신뢰도가 56.5%에서 13%포인트 이상 추락하는 사이 대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비슷한 정도로 올라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35.0%의 응답자만이 신뢰한다고 대답했으나 국회(26.1%)와 정당(24.2%)보다는 신뢰한다는 사람이 많았다.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이들 기관단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전반적인 사회 불신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20대는 애국심 따로, 행동 따로=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응답자는 88.6%로 8%포인트가량 늘어났다. 특히 30, 40대는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는 사람이 80%대였으나 20대에서는 50대, 60대 이상과 마찬가지로 90% 이상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한국에 대한 자긍심이 증가한 것과 달리 전쟁이 일어났을 때 한국을 위해 싸우겠다는 응답자는 80.2%에서 72.7%로 오히려 줄었다. 특히 20대는 전쟁에 참가하겠다는 비율이 63.9%로 가장 적어 애국심 따로, 행동 따로의 이중적인 기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웃 삼기 싫은 사람=응답자의 98.6%가 마약 상습 복용자의 집 옆에서 살기 싫다고 대답했다. 에이즈환자(93.5%)와 전과자(88.4%), 동성애자(87.3%)에 대한 거부감도 높았으며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76.4%)에 대해서도 4명 중 3명이 이웃이 되고 싶지 않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인종과 종교, 외국인 문제에 대해서는 대체로 관대했다. 종교가 다른 사람과 이웃이 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26.4%에 불과했으며 다른 인종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싫다는 대답도 각각 36.5%와 32.1%였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이민자와 이웃이 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62.8%에서 50.0%, 38.7%로 눈에 띄게 줄었다.
결혼하지 않고 사는 동거 커플에 대해서는 이웃이 돼도 좋다는 답변과 이웃에 살고 싶지 않다는 답변이 엇비슷하게 나왔다.
Ⅶ. 혼전순결 관련 조사사례
1. 일반적으로 동거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일 것이다
▶첫 번째 가설은 일단 잘못되었다고 판단을 내릴 수 있겠다. 물론 연령과 성별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일단 긍정으로 보고있다고 단정 지을 수 있겠다.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동거 하는 것에 대해서는 44:54정도로 부정적인 면이 강했던 것에 비하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74:15정도로 그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인정하거나 잘하는 행동이라 보는 긍정적인 면이 강하게 나타났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신세대로 갈수록 동거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일 것이다
(가설의 특성상 위 문항은 동시에 다루도록 하겠다.)
▶위의 두 가설에 대한 답을 일단 말하고 간다면 두 가설은 다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편의 동거면에서 본다면 22살 아래쪽, 즉 신세대에 속하는 사람들은 중립 내지는 한번 해보고 싶어 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에 23위쪽, 즉 신세대에 끼지 못하는 분들 혹은 사회에 어른뻘 되시는 분들은 중립부분 혹은 부정적인 부분에 많이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사회 현상부분에서는 24살 아래쪽으로는 반대라고 치부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주위사람이라면 말리겠단 의견도 20살 아래쪽으로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점을 미루어 본다면 신세대는 동거란 새로운 문화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3. 그 외 특별히 가설로 세우지 않았으나 분석하며 알게 된 점들
▶동거에 대한 여자의 인식에 대한 문제이다.
이성 간에 동거를 할 때 여성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남녀간에 성별에 따른 내용에서는 생각하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나왔는데 여성 본인들이 동거를 하면 본인들이 손해라고 여긴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이에 따른 생각에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건 젊은 분들이건 점점 그 불평등이라는 생각이 많이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남녀 손해에 대한 인식은 위와 같았는데 그렇다면 동거의 현 실태에 대해 성별에 대한 인식차이는? 그것을 알아보기로 했다.
이에 대해서는 오히려 반대하는 쪽에는 남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더 피해라고 느끼면서 동거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 어딘지 모르게 모순인 듯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은 아마도 이성과의 동거에 대한 호기심, 혹은 관심이 여성이 손해라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 아닌지 추측된다.
▶마지막으로 다뤄 보고 싶었던 부분은 혼전 순결에 대한 나이별 인식이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면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지만 아직까지 25세 이상에서는 부정적인 쪽으로 살짝 기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록 요즘 젊은이들이 혼전순결을 그다지 중시 여기지 않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어른들께서는 중요하게 여기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참고문헌
김재훈 - 주 5일제 근무와 비정규근로, 한림대학교 법학연구소, 2003
안홍순 - 노동시간단축 : 그 쟁점과 노동시간의 인간화, 한국사회정책학회, 2000
윤진호 - 최저임금제 개혁을 위한 국제연대운동과 그 시사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2010
장경학 - 국민 정신 개조 와 새가치관 정립, 한국자유총연맹, 1980
최진욱 - 통일환경의 변화와 대북정책의 방향 년, 한국행정학회, 2011
한상근 - 비정규직의 복지정치,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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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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