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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훈화자료 사례, 품성, 신념]품성 훈화자료 사례, 신념 훈화자료 사례, 성격 훈화자료 사례, 인성교육 훈화자료 사례, 독서 훈화자료 사례, 계기 훈화자료 사례, 가정의달 훈화자료 사례, 미래 훈화자료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품성 훈화자료 사례
1. 몸살 앓는 조개
2. 두레기(旗)
1) 두레굿
2) 두레기
3) 두레 길쌈
4) 두레꾼
5) 두레먹다
6) 두레반(두리반)
7) 두레박
8) 두레우물
9) 두렛일
3. 유명 타자들의 평균타율표
4. 보기 좋은 다리
5. 모세 상 발등의 흠
6. 나비와 벌레
7. 가장 오래하는 향기
8. 선물
1) 이야기 하나
2) 이야기 둘
9.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10. 독수리
11. 아이들에게

Ⅱ. 신념 훈화자료 사례
1. 마음을 가꾼 젊은이들
2. 시간을 아껴 쓰는 버릇
3. 하면 된다
4. 정신 통일의 힘
5. 새치기 모르는 제비들의 행렬

Ⅲ. 성격 훈화자료 사례
1. 배반당한 사나이
2. 고집 센 나귀
3. 두꺼비와 게
4. 이리와 여우
5. 개구리가 준 냄비
6. 새끼 호랑이
7. 씨름하는 쥐
8. 배불뚝이가 된 여우
9. 말과 이리
10. 어미 염소와 이리
11. 여우와 사냥꾼
12. 무화과 나무

Ⅳ. 인성교육 훈화자료 사례
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 굳은 땅에 물이 괸다
3. 이 충무공 탄신일
4.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5.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6. 법의 날
7. 여우의 자랑
8. 화가 김홍도 이야기
9. 사자밥이 된 얼룩소
10. 어린이 날
1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2. 열 손가락의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플까
13. 어버이날
14. 양심
15. 콩팥 잘라 아버지께
16.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17. 강아지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18. 정직한 사람은 법을 어기지 않는다
19.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놓으라 한다
20. 스승의 날
21. 성실한 생활
22. 즐거운 집
23.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2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5. 두 유학생의 결석
26. 호박꽃도 꽃이다
27.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28. 정직․질서․창조
29. 첫술에 배 부르랴
30. 농사는 천하지대본

Ⅴ. 독서 훈화자료 사례
1. 독서 습관화의 방법
2. 식자(識者) 우환(憂患)
3. 라이프니츠 독서법
4. 덩굴더듬기 독서법
5. TV와 독서
6. 의사의 길을 열어준 <노구치 히데요 전기>
7. 운동선수에서 성직자로 바꾸어 놓은 성서

Ⅵ. 계기 훈화자료 사례
1. 스승의 날 - 5월 15일
2. 성년의 날 - 5월 셋째 월요일
3. 세계 환경의 날 - 6월 5일
4. 현충일 - 6월 6일. 공휴일, 국기게양일(조기)
5. 6․10 만세 기념일 - 6월 10일
6. 6․25 전쟁 - 6월 25일
7. 제헌절 - 7월 17일. 국경일, 공휴일, 국기게양일
8. 광복절 - 8월 15일. 국경일, 공휴일, 국기게양일
9. 추석 - 음력 8월 15일. 공휴일
10. 철도의 날 - 9월 18일
11. 국군의 날 - 10월 1일. 국경일, 국기게양일
12. 개천절 - 10월 3일. 국경일. 공휴일. 국기게양일
13. 한글날 - 10월 9일. 국경일, 국기게양일
14. 체육의 날 - 10월 15일
15. 문화의 날 - 10월 20일
16. 경찰의 날 - 10월 21일
17. 국제 연합일 - 10월 24일
18.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일 - 10월 26일
19. 저축의 날 - 10월 마지막 화요일
20. 학생의 날 - 11월 3일
21. 순국선열의 날 - 11월 17일
22. 무역의 날 - 11월 30일
23. 세계 인권 선언일 - 12월 10일
24. 성탄절 - 12월 25일, 공휴일
25. 민속의 날(설날) - 음력 1월 1일, 공휴일

Ⅶ. 가정의달 훈화자료 사례
1.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
2. 너무 커서 잊기 쉬운 어머니 사랑
3. 스승의 날을 맞으며
4. 까마귀와 물병
5. 버릇없는 아이

Ⅷ. 미래 훈화자료 사례
1. 호수의 부영양화
2. 금수강산
3. 자연과 인생
4. 자연은 모두의 것
5. 지구 보전 운동
6. 일회용 시대
7. 황소개구리
8. 쓰레기 강산
9. 식량 문제
10. 어머니의 텃밭
11. 위대한 사랑
12. 세상의 주인공
13. 의로운 죽음
14. 아스피린 한 병

참고문헌

본문내용

알 수 없는 희귀한 병에 시달렸습니다. 한번 뼈가 부러지면 삼사 개월씩 병원 신세를 지다보니 키도 1미터밖에 자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혼자서는 휠체어조차 탈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지만 ‘당신은 목발로라도 움직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남을 위해 살아 보라.’라는 그 사람의 편지를 받아 본 순간 그는 처음으로 삶의 희망을 느꼈습니다. ‘나를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 후,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그도 편지를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어깨의 통증을 참아가며 정성껏 편지를 써서 보내면 많은 사람들이 또 정성껏 답장을 보내옵니다. 하루 평균 30여 통씩 전해오는 답장에는 ‘세상이 미웠는데 이제 새 사람이 되겠다.’는 재소자의 반성과 ‘동생을 바른 길로 인도해 달라.’는 어느 누이의 애원, ‘자살하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힘을 얻었다.’는 고교생의 다짐 등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답장을 대할 때마다 그는 힘을 얻습니다. 또한 8년 전 그의 큰사랑에 감동해 결혼을 한 그의 아내 윤선자 씨는 그가 편지를 계속 쓸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불편한 몸으로 백여 통이 넘는 편지를 매일매일 쓰냐고 묻는 말에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주인공으로 살아야죠.”
여러분은 이 오아블로 씨의 모습을 직접이나 매체를 통하여 본 적이 있습니까. 어려운 신체 조건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생명에 대한 존엄과 삶에 대한 희망을 얻게 되는군요.
13. 의로운 죽음
‘인간에게는 누구나 요구해야 할 최소한의 것이 있다’고 외치던 사람, 이 사회가 인간의 존엄한 권리를 내팽개치고 있음을 괴로워 한 사람, 다른 이들의 고통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몸으로 싸우다 사라져 간 사람, 그가 바로 전태일 열사입니다.
전태일은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이 땅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평생을 가난 속에서 살아야 했으며, 한 번도 주린 배를 만족하게 채운 적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 중퇴하고 구두 닦기, 신문팔이, 손수레 뒤밀이, 아이스케이크 장수, 우산 장수 등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온갖 고생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태일은 평화시장에서 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 재단사가 된 그는 그런 대로 생활의 시름을 잊을만했습니다. 그러던 중 태일은 19세의 미싱사 처녀가 폐병으로 시뻘건 피를 토해 내고, 그리고 병자라는 이유로 그녀가 해고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태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인간다운 세상의 건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재단사 친구들을 모아 바보회를 조직하고 밤에는 한자투성이의 근로기준법과 씨름을 해 나갔습니다. 그는 근로기준법이 8시간 근무, 미성년여성 노동자에 대한 보호 등의 규정이 있음을 알아내고 뛸 듯이 기뻤습니다. 이제 평화시장 여공들의 비참한 생활을 알리기만 하면 모든 비인간적인 조건들이 개선될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서류를 들고 관할 구청과 언론에 호소했을 때 세상은 꿈적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냉혹한 벽은 너무나 두터웠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을 던져 세상을 일깨우기로 결심했습니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일요일은 쉬게 하라!”고 외치며 전태일의 몸은 불덩어리로 변했습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숯덩이가 되면서도 그는 힘주어 외쳤습니다. 그의 분신으로 얼어붙었던 이 땅의 노동 운동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의 아름다움은 인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인한 것입니다. 사회 정의와 불쌍한 인간에 대한 생명을 던진 사랑이 바로 그를 기억하게 만든 것입니다. 정의로움과 사랑은 바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두 기둥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4. 아스피린 한 병
이탈리아의 한 시골에 열세 살 먹은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어느 날 슈바이처 박사의 의료 선교에 대한 책을 읽고 크게 감동하여 그의 일을 돕기 위해 무엇인가 조그만 일이라도 하나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생각 끝에 그 소년은 공군 사령관에게 아스피린 한 병을 보내면서, 부대의 비행기가 슈바이처 박사의 정글 병원을 지나가게 될 때 그것을 낙하산으로 투하할 수 있는 지를 물었습니다. 사령관은 소년의 아름다운 마음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편지를 방송국으로 보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이탈리아의 많은 국민들이 다투어 의약품을 보내 와서 무려 40만 달러어치의 의료용품이 모였습니다.
한 소년의 착한 마음씨가 큰일을 해 낸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은 의사들만의 몫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사랑은 아무리 작아도 이내 더 큰 사랑을 불러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남보다 먼저 사랑하기는 어려워하지만, 누군가 사랑의 불을 지피면 곧 함께 타오를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을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거창한 일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질적인 어떤 것이어야 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이 소년의 경우와 같이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인간애가 오늘의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의 불을 지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녘의 동포들에게 보내는 사랑은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남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일 것입니다.
참고문헌
1. 고성중(1999), 훈화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 김상규(2000), 내일을 열어주는 훈화 교육, 선일문화사
3. 김용희(1981), 훈화 및 설화자료 의 조직 과 활용, 충청남도교육청
4. 박춘길(2007), 훈화집, 청연
5. 송순(2001), 학교장의 훈화교육에 대한 실태 분석, 교육과학기술부
6. 조국래(2004), 훈화교육의 과제와 실천방안, 중앙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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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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