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중요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유연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시민사회교육,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쟁점, 개선 방안 분석

소개글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중요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유연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시민사회교육,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쟁점, 개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특성

Ⅲ.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중요성

Ⅳ.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유연성
1. 고용기간의 유연성
2. 근무장소 유연성
3. 생산의 유연성
4. 소비의 유연성

Ⅴ.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신입활동가 채용
1. 현황
2. 상황 분석
3. 고찰과 대안제시

Ⅵ.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시민사회교육
1. 시민학교 형태의 시민사회교육
2. NGO가 운영하는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Ⅶ.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교육정보보호

Ⅷ.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평생교육시설

Ⅸ.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쟁점

Ⅹ. 향후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개선 방안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끌어내는 적절한 전략과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적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성공한 사례들이 다수 있다. 동강살리기, 새만금간척지 개발반대 등이 그것이다.
우리나라의 시민단체가 직면하고 있는 외부적 저해요인으로는 첫째는 정부의 몫으로서 시민사회, 시민운동을 지원하는 제도적 뒷받침과 재정지원책이 없는 것을 들 수 있다. 기본적인 문제는 시민사회에 대한 정부의 구태의연한 인식이다. 이미 세계사회가 인정하고 수용하고 있는 시민사회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파트너쉽 형성이 우리의 공직사회에서는 아직 싹트지 않고 있다.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관존민비, 행정우위 관행에서 비롯되는 권위적인 행정행태가 시민을 관리와 행정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의 시민사회가 그들의 문제들을 정부 스스로가 해결해주리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면 이러한 문제로 시민사회가 나서서 그렇게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내부적이면서 외부적인 문제는 사회구성원의 시민의식 결여이다. 정부가 모든 것을 해주기만을 그리고 내가 아닌 남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사회구성원의 의타적이고 무임승차적인 행태는 시정되어야 한다.
Ⅹ. 향후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개선 방안
전문성 확보(개발협력정책, 지역연구 및 국제관계 등에 관한 연구 투자를 통한 전문성 확보필요)
개발NGO들간의 실질적 교류확대(사업경험교류, 교육, 홍보캠페인활동 공동주최)
개발교육 및 홍보활동 증대
Advocacy(조사연구 및 정책연구)활동의 증대
국내 시민사회와의 교류, 연대 증대 :
(이 분야는 한국의 개발NGOs와 시민사회단체가 한국정부 및 시민사회가 지구적 문제해결과정(ODA, 개발재원동원,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의 전후복구)에 더욱 올바른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할 수 있다는 생각과, 개발 NGOs가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으로 공적개발원조(ODA)와 관련한 정부기관의 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 대하여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비판적 참여행위자로서의 역할수행을 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제안. Social Reform과 Social Service를 추구하는 양 그룹(개발NGOs와 시민사회단체)간의 관계가 단절이 아닌 소통 및 협력을 통해서 시민사회의 성숙을 같이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판단 됨)
. 결론
전국환경활동가 워크숍은 1996년부터 지속되어 온 프로그램으로서 한국환경사회단체회의에 속한 활동가들이 매년 한 번씩 모여 2박 3일 동안 토론과 대화, 문화행사를 갖는 것이다. 한국환경사회단체회의에 속한 회원단체는 YMCA, YWCA, 경실련, 광록회(광주), 그린 스카우트,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녹색교통운동본부, 녹색삶 실천을 위한 시민의 모임, 녹색연합, 대자연환경보존회(대구), 대한조류협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수원환경운동센터, 육삼환경보존회, 원불교서울환경연구회,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환경보존부, 푸른환경운동본부(대구), 푸른이어도의 사람들(제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자원재활용연구원,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한 살림, 환경과 공해연구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을 살리는 사람들의 모임(부천), 흥사단, 한국불교환경교육원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기조발제가 3개이고 3명의 토론자가 기조발제에 대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첫날은 6개의 토론그룹, 둘째 날 오전에도 6개의 토론그룹, 오후에는 8개의 토론그롭, 세 번째 날에는 7개의 토론그룹이 활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전국환경활동가 워크숍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교육과 토론행사가 집중마당과 토론마당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여기에서는 지역운동, 녹색정치, 환경교육, 여성운동과 생태주의, 과학기술과 환경윤리, 국제협력, 국토개발, 회원사업과 재정사업, 연대활동과 언론홍보, 생태기행, 흙살림, 댐건설, 갯벌, 문화운동과 환경운동, 국립공원, 한라산 케이블카, 정보화사회, 종교환경운동, 설악산 국립공원의 동물서식 실태, 동강 살리기, 청소년환경운동, 환경운동의 지방화와 전문화, 환경정의론, 시민참여확대 전략, 환경소송 사례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주제들이 소나기같이 다루어지는 이유는 시간에 쫓기는 시민사회의 활동가들이 일년에 한 번씩 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마음껏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워크숍은 그 집중성 때문에 시민사회 내부의 교육양식 가운데 하나로 정착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시민운동지원기금과 시민사회교육포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차세대 시민운동 지도자교육 워크숍은 두 차례가 진행되었고, 금년 여름 광주에서는 광주시가 지원하고, 한국NGO연구소와 아름다운 광주사랑 시민모임이 공동주최하는 NGO캠프가 열리기도 하였다. 한편 독일 개신교해외개발원조처(EZE)의 지원하에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가 주최하는 교육사업도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면서 시민사회단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여성단체들도 워크숍을 많이 만들어 가고 있다. 충북여성민우회는 충북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는 “평화연구의 흐름과 평화운동의 과제”, “경제의 세계화와 군사적 자본주의”, “군사안보와 인간안보”, “평화교육,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평화운동의 전략”, “한국평화운동의 고찰, 여성주의적 평화운동의 대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도 광주시민연대가 마련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실무자교육, 천안 YMCA가 준비하는 충남권의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교육도 모두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강명구(2000), 정부와 NGO 관계: 국가와 시민사회의 상호 강화를 위한 비교론적 시각, 한국행정학회
김수현(2000), NGO의 논리와 자기진단, 한국NGO총람
김병철(2007), 정부와 NGO간의 관계 : 이론적 고찰과 개선방향, 한국정책개발학회
이원웅(2003), 한국의 NGO연구 : 이론적 쟁점과 과제, 한국NGO학회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2000), 시민사회와 언론NGO의 시대,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주성수(2000), 글로벌 가버넌스와 NGO, 아르케

키워드

시민단체,   NGO,   비정부기구,   시민사회교육,   지역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