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의미
Ⅲ.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중요성
Ⅳ.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변화배경
1. 파산의 구조적 증가
2. 탈중개화(disintermediation)
3. 수익성 악화
4. 담보 가치의 감소 및 변동
5. 부외거래 파생상품의 증가
6. 기술의 발달
7. BIS의 위험에 기초한 자본요구량
Ⅴ.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측정모형
Ⅵ.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전가유통시장
Ⅶ.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관리방법
1.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1단계 : 차주의 신용도 지수 부여
2.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2단계 : 예상부도확률 산출
3.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3단계 : 예상 회수율 산출
4.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4단계 : 예상 손실률 산출
Ⅷ. 향후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대안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의미
Ⅲ.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중요성
Ⅳ.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변화배경
1. 파산의 구조적 증가
2. 탈중개화(disintermediation)
3. 수익성 악화
4. 담보 가치의 감소 및 변동
5. 부외거래 파생상품의 증가
6. 기술의 발달
7. BIS의 위험에 기초한 자본요구량
Ⅴ.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측정모형
Ⅵ.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전가유통시장
Ⅶ.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관리방법
1.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1단계 : 차주의 신용도 지수 부여
2.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2단계 : 예상부도확률 산출
3.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3단계 : 예상 회수율 산출
4. 개인 신용리스크 관리의 4단계 : 예상 손실률 산출
Ⅷ. 향후 신용위험(신용리스크)의 대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험 영역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신용보험을 포함한 보증보험시장을 다원화할 경우 과도한 역선택에 따른 보증시장의 붕괴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국내 보증산업보호 차원에서라도 당분간 전업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붕괴의 가능성은 어느 시장에서나 존재하며 더욱이 이미 부실화된 금융기관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진입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시장경쟁의 원리와 전 세계적인 금융시장 자유화 및 개방화 추세에도 어긋나는 처사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신용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서 신용평가기능의 확대, 신용정보의 공유, 언더라이팅 역량의 강화, 역선택 방지를 위한 위험관리시스템의 확립, 철저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정확한 신용위험 평가를 위해서는 보험사 자체의 신용정보 수집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국내외 유수의 신용정보조사전문기관 및 국내 금융기관과의 신용정보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신용정보 조사기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소비자의 지급능력 및 이상징후를 수시로 파악하여 부실화 가능성을 동태적으로 파악하는 부실위험예측모형의 개발과 고의부도 등 불법거래에 의한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리방안의 수립이 뒤따라야 한다.
끝으로 신용보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정부는 기업의 신용보험 이용에 대해 세제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신용보험을 기업의 경영활동을 촉진시키는 제도적 수단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Ⅸ. 결론
신용위험 전가시장을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대체로 미국이 다른 지역 즉 유로지역, 일본 및 기타 신흥시장국 등에 비해 보다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 기업들은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치중하고 있고 다른 지역의 기업들은 은행차입에 보다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볼 때 향후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信用危險 轉嫁市場이 더욱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고 하겠다. 최근 유로지역에서는 개별 국가나 은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ABS(Asset Backed Securities)와 CDO(Collateral Debt Obligation) 등을 통한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합성(Synthetic) CDO가 크게 발달하여 유로지역 CDO의 90%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ABS와 CDO 확대 예상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이며 신흥시장국이나 기타 국가에서는 본격적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국, 유로지역 및 일본의 신용위험 전가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최근 신용위험을 많이 수취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 저금리 기조에서 적정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가별 시장 발전은 법제도, 회계기준, 조세제도 및 각종 규제 등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나라의 시장에 집중된 위험을 회피하려는 투자요구와 국내외 시장에 걸쳐 다양화된 포트폴리오에 높은 등급을 부여하는 信用評價會社의 역할 등에 따라 국경을 넘는 전가거래, 특히 유로지역과 미국간의 거래가 촉진되고 있다. 또한, 신용위험 거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금융기관 대부분이 규모가 매우 큰 국제적 금융기관이라는 사실도 국경을 넘는 신용위험 전가거래를 활성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ABS, 유동화상업어음(Asset Backed Commercial Paper : ABCP) 및 대출거래 등의 시장은 적어도 당분간은 국내시장으로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가수단별로 보면 현재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대체로 ABS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ABCP, 신용파생상품, CDO 등이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용파생상품 중에서는 개별기업에 대한 신용디폴트스왑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용파생상품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건우 외 1명(2003), 신용위험과 거시경제변수에 관한 연구, 한국재무학회
ⅱ. 남수현 외 1명(2003), 신용위험의 측정과 관리방법, 동의대학교
ⅲ. 양정석(2003), 신용위험 모형화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ⅳ. 이호선 외 2명(2008),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의 통합과 측정에 관하여, 한국증권학회
ⅴ. 장영민(2004), 신용위험의 가격결정에 관한 실증연구, 전북대학교
ⅵ. 조만(2009), 신용위험관리측면에서 본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문제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편 일부에서는 신용보험을 포함한 보증보험시장을 다원화할 경우 과도한 역선택에 따른 보증시장의 붕괴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국내 보증산업보호 차원에서라도 당분간 전업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붕괴의 가능성은 어느 시장에서나 존재하며 더욱이 이미 부실화된 금융기관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진입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시장경쟁의 원리와 전 세계적인 금융시장 자유화 및 개방화 추세에도 어긋나는 처사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신용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서 신용평가기능의 확대, 신용정보의 공유, 언더라이팅 역량의 강화, 역선택 방지를 위한 위험관리시스템의 확립, 철저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정확한 신용위험 평가를 위해서는 보험사 자체의 신용정보 수집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국내외 유수의 신용정보조사전문기관 및 국내 금융기관과의 신용정보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신용정보 조사기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소비자의 지급능력 및 이상징후를 수시로 파악하여 부실화 가능성을 동태적으로 파악하는 부실위험예측모형의 개발과 고의부도 등 불법거래에 의한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리방안의 수립이 뒤따라야 한다.
끝으로 신용보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정부는 기업의 신용보험 이용에 대해 세제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신용보험을 기업의 경영활동을 촉진시키는 제도적 수단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Ⅸ. 결론
신용위험 전가시장을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대체로 미국이 다른 지역 즉 유로지역, 일본 및 기타 신흥시장국 등에 비해 보다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 기업들은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치중하고 있고 다른 지역의 기업들은 은행차입에 보다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볼 때 향후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信用危險 轉嫁市場이 더욱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고 하겠다. 최근 유로지역에서는 개별 국가나 은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ABS(Asset Backed Securities)와 CDO(Collateral Debt Obligation) 등을 통한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합성(Synthetic) CDO가 크게 발달하여 유로지역 CDO의 90%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ABS와 CDO 확대 예상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이며 신흥시장국이나 기타 국가에서는 본격적 신용위험 전가거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국, 유로지역 및 일본의 신용위험 전가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최근 신용위험을 많이 수취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 저금리 기조에서 적정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가별 시장 발전은 법제도, 회계기준, 조세제도 및 각종 규제 등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나라의 시장에 집중된 위험을 회피하려는 투자요구와 국내외 시장에 걸쳐 다양화된 포트폴리오에 높은 등급을 부여하는 信用評價會社의 역할 등에 따라 국경을 넘는 전가거래, 특히 유로지역과 미국간의 거래가 촉진되고 있다. 또한, 신용위험 거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금융기관 대부분이 규모가 매우 큰 국제적 금융기관이라는 사실도 국경을 넘는 신용위험 전가거래를 활성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ABS, 유동화상업어음(Asset Backed Commercial Paper : ABCP) 및 대출거래 등의 시장은 적어도 당분간은 국내시장으로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가수단별로 보면 현재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대체로 ABS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ABCP, 신용파생상품, CDO 등이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용파생상품 중에서는 개별기업에 대한 신용디폴트스왑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용파생상품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건우 외 1명(2003), 신용위험과 거시경제변수에 관한 연구, 한국재무학회
ⅱ. 남수현 외 1명(2003), 신용위험의 측정과 관리방법, 동의대학교
ⅲ. 양정석(2003), 신용위험 모형화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ⅳ. 이호선 외 2명(2008),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의 통합과 측정에 관하여, 한국증권학회
ⅴ. 장영민(2004), 신용위험의 가격결정에 관한 실증연구, 전북대학교
ⅵ. 조만(2009), 신용위험관리측면에서 본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문제점, 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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