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상][불교][자비사상][공사상][보시사상][유식사상][동양사상][평화사상]불교사상과 자비사상, 불교사상과 공사상, 불교사상과 보시사상, 불교사상과 유식사상, 불교사상과 동양사상, 불교사상과 평화사상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불교사상][불교][자비사상][공사상][보시사상][유식사상][동양사상][평화사상]불교사상과 자비사상, 불교사상과 공사상, 불교사상과 보시사상, 불교사상과 유식사상, 불교사상과 동양사상, 불교사상과 평화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불교사상과 자비사상

Ⅱ. 불교사상과 공사상
1. 공옥, 공촌, 공한수하 등과 같이 공간적인 의미에서 비어 있음을 지칭하는 경우
2. 공삼매와 공처정, 공주과 같이 선정의 단계로서 사용된 경우
3. [제일의공경]에서와 같이 궁극적인 진리(승의체, 제일의체)를 가리키는 경우
4. 고정적인 실체가 없다고 보는 공관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경우

Ⅲ. 불교사상과 보시사상

Ⅳ. 불교사상과 유식사상

Ⅴ. 불교사상과 동양사상

Ⅵ. 불교사상과 평화사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 자체가 스스로 객관화되어 나타난 相分으로서 인식이란 식이 식을 보는 것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이 변현해 낸 상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그 자체의 존재로 간주할 때, 상의 세계가 실체의 세계로 고정화되는데, 이것이 바로 실체화된 외부세계의 허구성이다.
識의 이분화에 앞서 見分과 相分의 공통적인 所依로서 식 자체가 존재하는 것을 유식에서는 自證分이라 한다. 자증분이 견분과 상분에 공통의 소의가 되는 식 자체로서 있기 때문에 그들 간에 능소의 관계가 가능하다. 이러한 自證分은 식 자체의 自己認識(Svasamvedana)이 되는 것으로, 이것이 상분을 연하는 견분작용인 대상인식의 가능근거가 된다.
Ⅴ. 불교사상과 동양사상
오랜 기간에 걸쳐서 형성된 매우 다양한 동양의 사상에서 어떤 일관된 특징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몇 가지 특징을 생각해 보고, 그것들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첫째, 동양 사상은 개인의 도덕적 삶을 위한 수양론(修養論)을 강조하였다. 유학에서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지향하고, 도가에서는 무위 자연(無爲自然)을 근본으로 하며, 불교에서는 전미개오(轉迷開悟)를 종지(宗旨)로 삼고 있다. 비록 현실적 인간을 보는 입장이나 논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수양을 중시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려고 힘쓰는 것은 공통점이라 하겠다. 즉, 동양 사상에서는 궁극적인 경지를 이론이나 체계적으로 논술하기보다 그러한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수양 방법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도덕적 수양론은 유학 사상에서 제시되고 있다. 송대에 발달된 성리학의 철학적인 이론도 결국 인간의 수양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 하겠다. 뿐만 아니라, 동양 윤리 사상이 사랑과 인내, 인정과 성실, 화목 등 한 인간의 정신적 성숙에 있어 반드시 요구되는 덕목들을 강조해 왔던 점은, 윤리 의식이 차츰 약해지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서는 그 현실적 의미가 더욱 절실한 것이다.
둘째, 동양 사상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본성을 중시하고 신뢰하였다. 인간의 내면적 본질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는 윤리적 행위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러한 점에서 대부분의 동양 윤리 사상들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을 확신하였다. 공자나 맹자, 그리고 주자의 사상은 이와 같은 성선설을 바탕으로 하는 윤리를 체계화시킨 것이다. 노자와 장자 등의 사상에서도 수수한 인간의 자연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불교에서도 발견된다. 즉, 누구나 자기의 본성을 올바르게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의 주장도 결국 모든 인간에게 부여되어 있는 불성(佛性)에 대한 강한 믿음에서 출발하였다. 결국 동양 윤리 사상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이 현실적으로 아무리 나쁜 상태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선한 본성을 회복하여 누구나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셋째, 동양 사상은 개인의 도덕적인 자각을 기반으로 하여 바람직한 사회인이 되기를 희구하였다. 인간은 개인적 존재이지만 동시에 다른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이다. 공자의 인(仁), 맹자의 의(義), 순자의 예(禮) 등은 모두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이루기 위한 덕목들이다.
유학에서는 충서(忠恕)라는 덕목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이 더불어 질서 있고 조화로운 사회를 이룩하려고 한다. 여기에서 충(忠)이란 자신의 참된 마음을 다하는 것이며, 서(恕)란 참된 마음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헤아려서 배려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회가 바로 ‘대학’에서 말하는 평천하(平天下)이며, 유학에서 이상으로 삼는 대동 사회(大同社會)인 것이다.
Ⅵ. 불교사상과 평화사상
불교는 진리의 인식에 어두운 무명을 배척하고 종교적 예지인 지혜를 체득하게 한다. 그 지혜는 과학적 지식을 안에 가지고 현대 과학의 잘못된 모순 즉 인류를 멸망시키는 핵무기 사용을 저지하게 한다.
불교의 공 · 무아사상을 설해서 개인을 진실한 아로 알아 자아에 집착하여 자신만을 아는 이기주의와, 국가를 我로 오인하여 독재를 휘두르고 전쟁을 일으키는 등의 발호를 억제한다.
불교의 연기상의의 신념으로 개인과 사회의 상자공생을 강조하고 상호이해와 도움을 촉진한다.
불교의 중도사상으로서 극단의 이원적 대립관을 초극하며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해제하고 승화를 시킨다.
불교의 불성사상에 근본해서 인간은 전부 불자임을 인증하고 인간으로서 주체성을 확립하며, 인격의 존엄성을 긍정하여 생의 깊은 이해와 경애의 생각을 하도록 한다.
불교 대승보살의 서원을 중히 여겨서 利他의 行願에 살며, 大智이므로 迷界에 살지 말고, 大慈이므로 悟界에 주하지 말며, 無住處涅槃을 本願으로 하여 대승보살의 이상을 실현하게 한다.
불교는 출가 재가의 구별이 없이 五戒로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게 하며, 不殺의 戒로서 인간과 더불어 모든 생명을 존중히 여기도록 하여 참된 생명존중의 세계를 이룩하게 한다.
불교는 정법에 근본해서 질서있는 승가 즉 이상사회를 형성해서 화합대중의 실을 거두어,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적 이상사회를 지상에 실현하게 한다.
불교는 정치의 이상인 전륜성왕의 사상이 있어 아쇼카왕처럼 보편적인 법으로 세계를 평화롭게 통일하게 한다.
불교는 모순적 인간에 입각해서 초월적 종교와 내재적 종교의 두 유형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하나는 현실의 자기를 반성해서 죄업의 심중함을 통감하고 절대자를 밝게 인증하고 여기에 절대귀의하게 하며 다른 하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각성해서 절대자를 안에 인증하고 이에 절대귀의해서 그대로 되려고 정진하는 종교이다. 이 두 가지 사상으로 평화정토를 지상에 실현하는 평화애호의 종교인 것이다.
참고문헌
고해은(2009), 불교의 평화사상과 평화교육에 관한 연구, 제주대학교
박경훈(1981), 공사상 과 허무주의, 불광회
선학원 편집실(2006), 고(苦) 제거하는 자비 사상, 선학원
이남영(1974), 대승불교학과 동양사상, 법시사
이정아(2007), 불교사상에 나타난 사회복지의 개념, 한려대학교
최훈동 외 1명(1986), 불교의 유식사상과 분석정신치료 이론의 비교 시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가격6,5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674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