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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러스]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개념, 일반적 특성,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종류,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감염원리,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세포,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면역조직화학기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개념

Ⅲ.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일반적 특성

Ⅳ.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종류
1. RNA바이러스
2. DNA바이러스
3. 아미노산
4. 필수 아미노산

Ⅴ.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감염원리

Ⅵ.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세포
1. 대상포진(帶狀疱疹, herpes zoster)
2. 수두(水痘, chicken pox)
3. 수두 바이러스(VZV)

Ⅶ.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면역조직화학기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증이다. 최근에 각종 질환 치료에 부신피질호르몬제가 사용됨으로써 수두가 증가되었다. 수포벽(水疱壁)은 터지기 쉽고 2차 감염을 일으켜 화농되기 쉬우나 2~3일 지나면 말라서 흑갈색 딱지가 앉고 10일 전후에는 딱지가 떨어져 낫는다. 긁거나 해서 세균감염(화농)되지 않는다면, 발진은 반흔(瘢痕)을 남기지 않는다. 수두의 급성기에는 연이어 발진이 형성되어 같은 부위에도 홍반수포딱지 등의 크고 작은 발진이 뒤섞이는 것이 특징이다. 수포진이 생겨날 무렵(발병 후 약 1주일)까지는 전염되므로 유치원학교 등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합병증으로는 수포를 긁어서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외에 수두뇌염수두폐렴수두신염 등도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치료법으로는 합병증이 없으면 안정시키고 대증요법(對症療法)을 실시한다. 손을 잘 씻어주고 손톱을 잘라 주며 피부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는 외에 가려움을 멎게 하는 연고를 바르거나 화농을 막기 위해 항생물질을 예방으로 내복시키기도 한다. 전신적 대증요법으로는 해열제진통제진정제 외에 항히스타민제정신안정제 등을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심한 수두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인 비다라빈 등이 효과가 있다. 또 대상포진 회복기의 혈청(血淸)으로 만든 글로불린의 대량요법(大量療法)도 실시하는 한편 수두감염 후 72시간 이내에 근육주사를 놓으면 발병이 저지되거나 발병하더라도 경증에 그친다. 예방에는 수두생백신이 있는데 면역획득률이 100%에 가깝고 감염방어율도 극히 높아 앞으로 실용화가 기대된다. 특히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수두감염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수두 바이러스(VZV)
이 바이러스의 정식 명칭은 Varicella-zoster virus(VZV)로서 두 가지 질병 상태를 일으킨다. 소아에서는 수두를 일으키고 성인에서는 대상 포진이라고 해서 신경 세포의 부위를 따라 통증이 심한 피부 병변을 나타낸다.
직접적인 접촉으로도 가능하지만 감염 경로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서이다. 겨울이나 봄에 잘 발생하며 잠복기는 2주 정도이다. 감염 전파력은 발진이 돋기 2일전부터 시작해서 발진이 돋은 후 3~4일 정도에 가장 강하다.
임신 전반기 20주 내에 산모가 감염되어 수두 증상이 나타난 경우 태아는 20~40% 정도가 감염되며, 이 가운데 태아 기형이 발생하는 경우는 약 5% 정도이다. 산모가 대상 포진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며 또한 태아에 대한 영향도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산모에서는 증상이 소아의 수두처럼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심한 경우는 수두 바이러스 폐렴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특별한 바이러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산모의 사망률은 40%정도라고 한다. 이때는 입원시켜 집중적인치료를 받아야 한다.
태아가 감염된 경우 자궁 내 감염, 출산 후 감염, 유아기 감염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태아에게 생길 수 있는 기형으로는 피부 상처, 사지 환원 장애, 손-발가락 기형, 근육 위축, 자궁 내 발육지연, 백내장, 소안구증, 소뇌증, 정신 지체 등이다.
산모가 발진이 돋은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 태반을 통과해 태아 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감소시키나, 발진이 돋은 지 5일 이내에 출산이 되는 경우 미처 항체가 태반을 넘어가지 못하므로 태아는 감염되고 출생아 사망률은 10~30%에 이른다. 그러므로 만삭에 이른 산모가 수두에 걸리면 발진이 돋은 후 5일이 지나도록 진통이 걸리지 않게 해야 하며, 진통이 걸린 경우 수축 억제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만약 출산 후 3일 이내에 산모가 수두 증상이 나타나면 태어난 아기도 치료하여야 한다. 수두에 걸린 사람(대개는 아이들)에게 산모가 노출된 경우 48시간 이내에 피검사를 하여 면역글로불린 G (IgG)검사를 하여야 한다. IgG가 있는 경우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고 없는 경우는 감염될 위험이 있는 경우이다. 예전에는 예방적인 수두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을 주사 맞았으나 요즘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해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다만 임신이 진행되면서 아기에게 이상이 있는지 보다 집중적으로 감시하게 된다. 심지어 임신 초기에 산모가 수두에 걸리더라도 임신을 지속할 것을 권하는 추세이다. 선천성 태아 수두증은 드물기 때문이다.
Ⅶ. 생물바이러스(바이러스)의 면역조직화학기법
Pseudorabies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랫드의 위를 지배하는 중추신경계통 내 신경로를 조사하기 위하여 백신용 Bartha strain을 랫드 위의 장막과 근육층 사이에 주사한 후 뇌조직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여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Pseudorabies 바이러스들은 1회의 위벽내 주입으로 수뇌의 미주신경등쪽핵, 고립로핵 및 솔기핵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을 비롯하여 간뇌의 뇌실옆핵 뿐만 아니라 시각교차위핵, 분계선조침상핵, 종말판혈관기관, 종뇌의 편도핵, 무과립섬피질, 뇌궁아래기관 및 중뇌의 팔옆핵 및 위쪽 흉부척수의 외측뿔 등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여 위를 지배하는 중추신경계통 내에서 신경축을 규명할 수 있었다. 한편 면역조직화학 방법의 대체 방법으로 in situ hybridization 기법을 응용하여 비교 관찰코자 pseudorabies 바이러스의 DNA중 가장 핵심적인 gp50의 일부분을 probe로 만들어 in situ hybridization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Bgl I 제한효소로 처리하여 얻는 32P labelling한 789bp의 DNA probe는 중추신경계 내에서 면역조직화학 기법으로 시행한 것과 동일한 부위에서 이 바이러스를 함유한 세포가 강한 양성반응을 보였다.
참고문헌
ⅰ. 김인섭(2008), 생물학적 의약품의 바이러스 안전성 검증,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ⅱ. 김응빈(2009), 생물지도, 궁리
ⅲ. 류기현(2008), 식물바이러스유전자은행, 서울여자대학교
ⅳ. 이지선 외 2명(2008),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학생들의 감성, 한국생물교육학회
ⅴ. 임동수(1996), 바이러스벡터를 이용한 유전자치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ⅵ. 정준식(2004), 생물테러의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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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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